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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성남 낙생 공공주택지구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와 일부 주민들이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성남 낙생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회와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일 오후 구미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발명분 없는 낙생지구 개발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국토부는 낙생공원의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로 해당 지역의 개발압력이 가중돼 진행하는 계획적 개발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낙생지구사업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5만6천832㎡로 전체 개발 면적의 10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5-07

예비타당성조사라는 ‘큰 문턱’을 넘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사업 진행에 시동을 걸었다. 국토교통부는 민자사업 추진ㆍ역 신설 등을 검토하는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 2021년 착공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6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 노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에 대한 기술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해 12월 해당 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행정절차다.이와 관련, GTX C 노선은 수원과 양주 덕정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총 연장은 74.2㎞이며, 일반철도보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5-07

정부가 7일 11만 가구 규모의 ‘추가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한다. 광명ㆍ시흥 등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 경기도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7일 서울 청사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추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과 12월 1차와 2차에 걸쳐 주택시장 안정 차원에서 수도권 택지에 3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수도권 주택공급 규모가 모두 19만 가구였는데, 이제 나머지 11만 가구의 입지와 일정 등이 포함된 3차 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07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침에 따라 ‘한국해양과학기술’이 안산에서 부산으로 이전한지 3년째이지만 해양기술원과 안산시가 부지 매각 비용을 놓고 300억원에 달하는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해양기술원은 최근 민간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예상보다 매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6일 안산시와 해양기술원 등에 따르면 상록구 해안로 787 일대 9만2천930㎡ 규모의 해양기술원은 지난 2006년 정부의 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 수립 및 발표에 따라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이어 지난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5-07

위례신도시와 평택시의 숙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와 평택 동부화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민간투자를 지원, 해당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지난 3일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 공고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사업자 지정 및 실시협약 ▲부산 승학터널 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 공고 ▲2019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우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은 위례신도시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07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05-07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5-07

인천시가 추진 중인 영종도의 ‘자가용 없는 이동 혁명’ 사업에 대해 지역 택시·버스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6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차량 공유 시스템 사업인 ‘인천시 사회 참여형 Mod(Mobility on Demand)’ 서비스를 이르면 7월께 영종도에서 시작한다.Mod 서비스는 인천 영종도(97.48㎢) 7만4천여명의 주민 수요에 맞춰 합승이 가능한 차량을 투입하고, 자가용 없이도 목적지까지 신속히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주민이 Mod 서비스 앱을 내려받아 예약 하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5-07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05-07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실무직원이 윗선 지시로 회사 공용서버를 빼돌린 정황을 확인했다.6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 실무직원 A씨를 최근 긴급 체포해 증거인멸 정황을 조사하고 나서 석방했다.공용서버는 그동안 이뤄진 검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검찰은 팀장급 직원이 윗선 지시 없이 회사 서버를 통째로 옮겨 숨기기 어렵다고 보고 그룹 차원의 지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해당 공용서버에는 바이오에피스 회사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