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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아버지와 다툰 20대 여성이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8분께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 방 안에서 A씨(26ㆍ여)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119구조대원이 발견했다.앞서 A씨의 아버지 B씨는 “4시간 전에 말다툼을 한 딸이 방 안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는다”며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은 잠겨있는 문을 강제로 열었으며 숨져 있는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딸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26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오후 들어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승용차로 각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30분, 목포(서서울까지) 6시간 10분, 광주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30분, 대전 3시간 30분, 강릉 3시간 40분이다.낮 12시 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청주분기점 부근 목천 부근과 기흥 부근∼수원 구간 등 53㎞ 구간에서 차들이 밀리고 있다.또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는 부안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1-26

이르면 올해 안으로 공군 병사의 복무기간이 22개월에서 21개월로 1개월 더 줄어들 전망이다.2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에 공군 복무 기간을 1개월 줄이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계류 중이다.복무기간이 21개월로 줄어들 예정인 사회복무요원보다도 공군이 복무를 더 오래하게 되는 점과 각 군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 개정안이 마련됐다.개정안은 기존 병역법 18조에 명시된 공군의 복무기간을 ‘2년 4개월’에서 ‘2년 3개월’로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병역법 18조는 육군ㆍ해병 24개월, 해군 26개월, 공군 28개월로

정치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1-26

인천 바닷가에서 40대 장애인이 실종된 지 9시간여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5분께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해안에서 장애인 A씨(43)가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원이 발견했다.인근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지내던 A씨는 전날 오후 3시 10분께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실종 신고된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실종 9시간여만에 수색에 나선 119구조대원에게 발견됐다.해경 관계자는 “A씨가 입고 있던 옷이 모두 젖은 상태인 점으로 미뤄 바다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인을

인천사회 | 하지은 기자 | 2020-01-26

설날인 25일 강원 동해시의 한 펜션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일가족 7명과 1층 횟집 이용객 2명 등 9명의 사상자가 났다.펜션에 투숙했던 50∼70대 일가족 7명은 설날을 맞아 펜션에서 단란한 가족 모임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참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2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 46분께 동해시 묵호진동의 2층 펜션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50∼70대로 추정되는 일가족 7명이 전신 화상을 입어 강릉과 동해 2곳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4명이 숨졌으며, 3명도 중상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26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 연천군 전곡 전통시장, 전곡역과 시내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설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란 슬로건으로 명절기간 도민의 안전의식을 일깨우고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친 캠페인은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연천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여했다.같은 시간 경기북부 30개소의 전통시장, 역사, 터미널 등 다중운집장소에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1개 소방서,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20-01-26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대역적승을 거두며 아시아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일본을 34대32로 제압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2012년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카타르와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한국은 2014년과 2016년 두 대회 연속 4강에 들지 못했고 2018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4강에서 패해 3위를 차지했다.이날 한국은 경기초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26

의정부교도소(소장 김승만)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정부교도소 전 직원들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매월 적립한 기금으로, 아동학대 피해자 보호시설인‘좋은 이웃 쉼터’,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소망의 집’등 3개 시설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불우수용자 6명에게 영치금을 전달하는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했다.또한, 한사랑회, 사랑나눔회 등 의정부교도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20-01-26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설날 연휴 2경기 연속골을 쏘아올리며 부활의 날개를 활짝 폈다.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 선발 출격해 선제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3일 노리치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새해 첫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이번 시즌 12골 9도움(UEFA 챔피언스리그 5골 2도움 포함)을 기록했다.이날 손흥민은 0대0으로 맞선 후반 13분 팀 동료 에릭 라멜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6

설날 오후 집안 온도 문제로 아버지와 말다툼을하던 20대가 흉기를 휘둘러 40대 아버지가 숨졌다.광주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A씨(20)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께 광주시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 B씨(49)를 흉기로 한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집이 추워 보일러 온도를 높이겠다고 했으나 아버지 B씨가 “추우면 옷을 입어라”고 한 것을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B씨는 사건 발생 직후 집 안에 있던 다른 가족의 신고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