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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노란 꽃들이 화선지 위에 현란하게 피어있다. 봄의 기운과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림들은 가히 환상적이다.이른 봄철 샛노란 산수유와 흐드러진 벚꽃, 쌍계사 입구의 맑은 개울가에 핀 매화 등 자연풍경을 생동감있게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사계절 산하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가 오용길씨(55·이화여대 조형예술대 교수)가 여덟번째 개인전

문화 | 경기일보 | 2001-04-20 00:00

한국도로공사 중부지역본부는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정신지체아동·지체부자유자 등 특수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의 세계를 느낄수 있는 ‘사랑의 하이웨이 갤러리’를 개최한다.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위해 안성휴게소(상)와 기흥휴게소(하)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구족회·하남성광학교·수원자혜학교·안산명혜학

문화 | 경기일보 | 2001-04-20 00:00

벚꽃 피는 화사한 봄날에 지역주민들 스스로 자그마한 축제를 기획,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내가 사는 지역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문화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성남시 분당구 수내3동에서 21,22일 이틀간 열리는 ‘제1회 수내3동 벚꽃축제’가 그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돼 수내3동 벚꽃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 동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한마당을 개

문화 | 경기일보 | 2001-04-20 00:00

전통무용가 임이조씨(남원시립국악단 단장)가 경기도 도당굿을 소재로 ‘신무(神舞) II-환(幻)을 위한 제의’를 창작했다.새 작품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임씨의 공연무대 ’지천명’에서 선보인다.5박, 15박같은 어려운 장단이 특징인 전통 경기도당굿이 전통춤으로 무대화된 역사는 30여년. 서울·경기 전통춤의 명인이었던 고

문화 | 경기일보 | 2001-04-20 00:00

용인지역 극단 개벽(대표 한원식)이 창단기념으로 김태수 원작의 ‘해가지면 달이뜨고’를 용인문예회관 대공연장에 올린다.20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작품은 망우리 달동네의 한 가옥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6·25때 북에 가족을 두고 월남한 만두가게 주인이자 집주인인 서만칠과 생선장수 노처녀 동희 그리고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는 소아마비 동생 동수가 가족처럼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1-04-20 00:00

자유롭고 다양한 실험예술의 장이 될 ‘남양주 세계야외공연축제 2001’이 내달 25일부터 27일까지 남양주 새터 삼거리에서부터 서울종합영화촬영소 등에서 열린다.남양주 세계야외공연축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임진택)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북한강변의 자연공간 및 카페를 활용해 연극·무용·음악·마임·서커스 등 공연예술과 설?ㅗ敾㎕ㅑ떠⇒ㅅ동묀ㅋ瑩坪還?등 미술장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01-04-19 00:00

한국 전통무용을 집대성한 한성준(1875-1941) 선생의 춤비 제막식이 19일 낮12시 안성 태평무 전수회관 앞뜰에서 거행된다.훈령무(訓令舞)를 추는 한성준 선생의 2m 높이 동상은 서창원씨가 제작했다. 무용평론가 성기숙씨가 쓴 비문이 여초 김응현씨의 글씨로 동상에 새겨졌으며 조병화 시인의 헌시 ’고귀한 춤의 나그네’를 담은 시비가 동상 옆에 따로 세워진

문화 | 경기일보 | 2001-04-19 00:00

전통문화예술 보급을 위해 수원을 중심으로 꾸준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풍물촌 꼭두(대표 이원재)가 오는 22일 도문예회관 소극장 무대에서 풍물판굿을 벌인다.‘2001 함께 나누는 신명’이란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풍물촌

문화 | 경기일보 | 2001-04-19 00:00

명지대 학생회장에서 철사(Wire)공예가로 변신한 이학준. 대학로와 명동같은 도심 한복판과 예맥화랑이나 한샘전시장, 그리고 아침 텔레비젼 기인열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 그는 늘‘어린이’를 이야기한다.“제가 만든 철사를 보시면… 힘들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기억해 달라”며 그는 얼마간의 돈이라도 생기면 어김없이 그들의 몫으로 남긴다.요즘 그가 그의 철사

문화 | 경기일보 | 2001-04-19 00:00

해설도 듣고 노래도 따라 부르는 ‘박호성의 신나는 국악여행’이 21일 오후7시 군포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연주회는 세종국악 관현악단을 초청, 박호성씨의 지휘와 해설로 ‘비발디의 4계’, ‘국악가요’, ‘메조소프라노로 듣는 우리음악 일기’ 등 다양한 국악의 장르를 우리나라 전통 악기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창작국악 동요제에서 입상한 동요와 젊은 세

문화 | 경기일보 | 2001-04-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