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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정보를 빼돌려 10여 년 전 중학교 여 동창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만나자며 수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논현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2018년 3월부터 2달간 중학교 여 동창 B씨에게 ‘야구장에 가자’, ‘술을 같이 마시자’ 등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문자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내 B씨를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A씨는 일하던 택배회사에서 B씨의 도서구매 배송정보를 빼돌려 연락처를 확인,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5-01

의왕시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농ㆍ축ㆍ수산물 유통업체 중ㆍ대형매장과 정육점, 전통시장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지도ㆍ점검을 실시했다.시는 4월1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지도점검은 관내 6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농ㆍ축ㆍ수산물의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기준ㆍ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ㆍ보관 여부 등을 점검했다.점검결과 위반사항은 없었고 가벼운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지도 조치를 했다고 시는 밝혔다.농ㆍ축ㆍ수산물 원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5-01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구리)은 30일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함께 ‘구리시 도로교통망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교통체증 해소 방안을 구체화했다.윤 사무총장은 이날 이 사장과 함께 ‘토평삼거리 입체화 추진계획’을 의논하고, ‘구리 갈매 IC’ 사업 예정지를 찾아 향후 타당성조사 과정에서의 검토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 논의를 했다.그는 도공이 발표한 ‘토평삼거리 입체화 추진계획’을 언급하면서, 도공이 인근 고속도로 사업과 병행해서 토평삼거리 사업을 시행할 경우 조속히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토평삼거리는 구리시 토평동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01

최근 하향 추세를 보이던 기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상승세로 반전했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9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이달 전체 산업의 업황 BSI는 74로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올랐다. 전(全)산업 업황 BSI는 지난 3월 4포인트 오른 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했다.업황 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를 표현한 수치로 100보다 낮으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하는 곳보다 많다는 뜻이다.산업별로는 제조업 업황 BSI가 75로 2포인트 오르며 소폭 개선했다. 세부업종으로는 국제유가 상승 및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5-01

5월부터 안면 등 두경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비가 현재보다 3분의 1수준으로 줄어든다.보건복지부는 눈, 귀, 코, 안면 등 두경부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고시 개정안을 확정하고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두경부 부위에서 질환이 있거나 병력 청취, 선행검사 결과 질환이 의심돼 의사가 MRI 검사를 통한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중증 질환이 의심되더라도 MRI 검사 결과 악성종양, 혈관종 등을 진단받은 환자만 건강보험 적용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5-01

인천 여성가족재단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고위공무원 및 관계기관 임원진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 및 성폭력 사건이 정치·사회적으로 문제가 됨에 따라 고위공직자의 양성평등 인식 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남성과 여성의 사회?문화적인 관계를 포함하는 의미인 젠더(gender)와 성인지 감수성(gender sensitivity), 성 주류화(gender mainstreaming)의 의미와 젠더 폭력방지, 직장 내 상급자와 하급자의 관계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5-01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이상근)은 30일 임ㆍ직원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 보호제도의 이해를 통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청렴성과 사회적인 책임감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김규성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청탁금지법의 이해,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임직원 행동강령 등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경기지원 임ㆍ직원들은 국가 청렴정책을 적극 이행하며, 청렴 실천으로 부패 ZERO 및 기관 청렴도 향상을 결의했다.이상근 경기지원장은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5-01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진석범)은 30일 경기복지재단 누리실에서 ‘2019 경기도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노인(60세 이상)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분야’였으며,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5주간 진행됐다. 총 131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아이디어 PT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제안한 ‘파손된 점자유도블록의 조사 및 개선을 통한 공익 증진 및 자조활동 활성화’가 선정됐다. 이는 지역 내 도로에 설치된 시각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5-0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서울경기지역본부는 5월의 제철 농수산물로 비타민 B1, B2,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된 율무를 선정했다.율무는 신진대사를 돕는 작용을 하고,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루테인이 풍부해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 류신과 알라닌, 글루탐산, 프롤린 등의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좋은 율무는 껍질을 완전히 제거해 낱알이 튼실하고 골의 폭이 좁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겉으로 볼 때 윤기가 나며 연한 갈색을 띠어야 하며, 냄새를 맡았을 때는 율무 고유의 향미가 나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5-01

경기도가 근로자의 날(5월 1일)에 정상 근무한다.3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애초 ‘노동이 중심인 사회’를 강조해온 이재명 도지사의 정책 기조에 따라 이번 근로자의 날 휴무 여부를 검토했다. 그러나 감사원 지적과 선거법 저촉 논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상 근무하기로 했다.도가 정상 근무하기로 한 것과 달리 도내 10여 개 시ㆍ군은 자체적으로 휴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무원은 근로기준법에 적용받지 않게 때문에 법정 공휴일이 아닌 법정 휴일인 근로자의 날에 정상 출근을 해왔다.휴무를 결정한 자치단체는 자체 조례를 만들어 특별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