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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등이 낀 보이스피싱 사범 83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집중 수사해 보이스피싱 사범 18명을 구속 송치하고, 6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수사 결과 피해액은 100억원에 달한다.회사원 A씨(24·여)는 지난해 11월께 대출금 1억5천만원을 상환하면 이자를 저렴하게 대환대출해준다는 말에 속아 지인들에게 빌린 1억5천만원을 수거책에게 전달했다. 돈을 건넨 후에야 보이스피싱이란걸 깨달았지만, 아직도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보이스피싱에 가담한 이들 중 현직 목사도 있다.인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2-25 18:50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이 자사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인 렉키로나의 ‘롤링 리뷰(Rolling Review·순차 심사)’에 착수해 유럽 내 품목허가를 위한 공식 검토 절차가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롤링 리뷰는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팬데믹(세계 전염병 대유행) 등 위기상황 시 유망한 치료제 또는 백신의 평가를 가속화하기 위해 활용하는 제도다. 최종 허가 신청 전 실시간으로 의약품의 유효성 및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데이터와 문서 등을 개발사로부터 받아 이를 신속히 우선 검토하는 방식이다.앞으로 CHM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5 18:31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산단으로 만들기 위해 지자체, 정치권, 학계 등이 힘을 합친다.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남동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사업단)은 26일 남동스마트산단 유관기관 협의회(NSICA)를 열고 1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준다고 25일 밝혔다.NSICA에는 윤관석·맹성규 국회의원, 조명우 인하대 총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이영재 남동산단경영자협의회 회장, 홍준호 인천시 산업정책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앞으로 NSICA는 스마트산단 실행계획, 사업별 수행기관 선정방안 등의 심의·의결, 협력사업 발굴 및 네트워크 강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5 18:3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신임 투자유치사업본부장에 김태권 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혁신지원팀장을 3월2일자로 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신임 김 본부장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덴마크 오르후스대 경제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공직에 들어온 후 기획재정부 통상정책과, 산자부 지식서비스과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거쳐 투자유치와 경제자유구역 관련 제도 개선 분야 전문가다.특히 기재부와 산업부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공직경험으로 인천경제청의 투자유치와 현안 해결에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으로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5 18:31

오는 3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협박성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23일 유튜브에 3·1절 인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영상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영상은 지난 21일 올라온 것으로 3월 1일 오전 11시 테러를 예고하는 내용이다. 현재 바뀐 영상에는 2001년 9·11 테러의 배후인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욕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경찰은 해당 계정주의 신원 확인을 위해 유튜브 운영사인 구글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경찰 관계자는 “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5 18:31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지하철역 계단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28)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10분께 인천 남동구 경인전철 1호선 간석역의 한 계단에서 앞서 올라가던 여성 B씨의 다리 등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찍은 혐의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B씨의 사진 등을 확인했다.경찰 관계자는 “조사에서 A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며 “추가 범행 여부 등을 확인 할 계획”이라고 했다.이승욱기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5 18:31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의 음주 운전자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3단독 김지희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A씨(35·여)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고 25일 밝혔다.또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사 혐의를 받는 동승자 B씨(48)에게는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동승자에게 적용해 재판에 넘긴 건 B씨가 처음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2-25 18:31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인천 스타트업 파크 개소식이 25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 인스타 Ⅱ 1층 브릿지 Ⅰ에서 열렸다.‘인천 스타트업 파크, 렛츠 스타트 업(Let‘s Start Up)’ 주제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개소식 이후 스타트업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5 18:3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송도국제도시 내 기숙사 부지 매각 특혜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인천경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G타워에 있는 인천경제청의 기획정책과 용지분양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또 인천경제청으로부터 땅을 산 한 민간업체 사무실 등도 함께 압수수색했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7월 인천경제청 전 공무원 A씨가 땅을 살 자격도 없는 민간업체 대표 B씨에게 헐값에 땅을 매각한 정황을 포착해 전 인천경제청 용지분양팀장 A씨 등을 위계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5 18:31

인천시가 지하도상가의 불법 전대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과 관련한 상인과의 협의를 사실상 중단한다.25일 시와 인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인천시의원, 전문가, 지하도상가 법인 및 상인 대표 등으로 이뤄진 ‘지하도상가 상생협의회’의 운영을 이달 말 종료한다. 상생협의회의 운영이 이대로 끝나면 지난해 개정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지하도상가의 전대유예기간(양수·도 포함)은 2년 등으로 정해진다.앞서 시의회가 지난해 1월 지하도상가의 불법 전대 문제 등을 해결하려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안)을 가결하자 곧바로 상생협의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2-25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