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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공·공익성을 품은 ‘휴먼에너지타운’과 ‘워라밸빌리지’의 조성이 본격화한다.2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검단신도시의 특화구역으로 휴먼에너지타운과 워라밸빌리지의 조성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사업추진전략 수립에 착수했다.휴먼에너지타운은 서구 마전동 일대 검단신도시 14만7천640㎡(지구단위계획상 특별계획구역2)에 조성하는 특화구역이다. 도시공사는 휴먼에너지타운에 우리나라의 주요 미래비전인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대응하는 저탄소 도시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도입시설로는 단열·기밀을 강화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등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8-02 17:37

깔따구 유충으로 곤혹을 치르던 인천의 수돗물이 안정화 단계에 돌입했다.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공촌·부평정수장과 14개 배수지, 가정과 직접 이어진 소화전 225개에서 수돗물 유충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시는 공촌·부평정수장의 수돗물이 학교 급식과 일상 생활 등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판단 중이다. 또 수돗물 유충 사태로 중단했던 학교 급식을 재개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에 안내했다.현재 시는 한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구성·운영하는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의 조사결과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8-02 17:37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2단계 사업 참여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공항공사는 1단계 사업 협약 상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고, 시는 사업성이 없다며 참여를 꺼리고 있다.인천공항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을 비롯해 공항경제권, 관광 산업 육성 등에 핵심적인 교통 인프라인 2단계 사업이 이 같은 갈등으로 반쪽짜리로 전락할 우려도 나온다.2일 국토교통부와 시, 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공항공사는 자기부상철도 1단계 종점인 용유역에서 시작해 마시안해변 등 용유관광단지와 을왕리해수욕장 뒷편을 지나 인스파이어 리조트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02 17: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0301 인증’을 전분야에서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기록경영시스템 인증(ISO 30301)은 기관의 선진적 기록관리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공신력 있는 국제 표준이다.공항공사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으로 기록관리체계의 신뢰성을 입증하고, 기록관리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딩 공항으로서의 선도적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고 기대했다.앞서 공항공사는 지난해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을 증원해 기록관리 조직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는 업무분류체계를 정비하고, 국가 공공기록물법을 바탕으로 선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02 16:55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지난 31일 노동조합(민주노총)과 올해 단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인천공항시설관리와 노조는 2019년 12월 31일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임금·직급 체계를 통합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노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벌여 이번 단체협약에 서명했다.장동우 인천공항시설관리 사장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직원들의 고용안전과 근로조건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인천공항공항사의 제1자회사다. 인천공항 34개 사업분야, 3천800여명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02 16:55

강화군 노인복지관(관장 고근정)은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잠정 폐강했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3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개강하는 프로그램은 서예, 문인화, 컴퓨터 등 비활동성 강좌로 10명 이내로 분반해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교육 수요가 높은 강좌부터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복지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고 1일 2회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하고, 발열검사와 출입자명부 작성 및 손소독을 거쳐야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품키트 200개를 제작해 배달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사랑의 밥차’ 행사는 IBK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최,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했다.관내 식품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비젼푸드에서 곰탕 등을 추가적으로 후원했다. 또한, ㈜한스코리아, 농업회사법인 (주)수진식품에서는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후원했다.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방역 등을 철저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8-02 15:12

인천 옹진군은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지난 30일 이번 지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공고를 내고 9월 7일까지 접수 받을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인천~백령항로에 2천t급 이상의 신조 초쾌속카페리여객선을 도입·운항하는 것이다.여기에 여객선사에 10년간 총120억원을 지원하며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정적인 해상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현재 인천~백령항로를 운항하는 유일한 2천t톤급 여객선은 하모니플라워호다. 하지만 해운법상 선령기준(202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02 15:12

인천 부평구가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구는 최근 ‘인천시 부평구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법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는 문화도시 부평을 구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주민 누구나 문화적 삶을 누리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례에는 구청장의 책무,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설치와 기능, 문화도시센터의 설치 및 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구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 후 국비 지원(5년간 총 사업비 기준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8-02 15:12

인천 동구가 인천연료전지로부터 기부받은 건물을 각종 사무공간 및 주민 지원 시설로 활용한다.2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월 인천연료전지에게서 기부받은 동구 샛골로 144에 있는 10층짜리 건물에 대한 활용 계획을 확정했다. 인천연료전지는 동구와의 지역 상생을 위해 지난 4월 이 건물의 기부를 이사회에서 확정했다.구는 이 건물 1층에는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 사업팀 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의 국책사업 등의 공모 신청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품질을 진단하고 신규 데이터 구축 및 가공을 위한 사업을 한다는 것이다.2~3층은 노인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8-02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