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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흥시의원이 자금 횡령과 4대 보험금 부정수급 등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나눌래자활협동조합 김모 이사(53)는 “지난 15일 시흥시의회 김모 시의원을 자금 횡령과 보조금 횡령 등의 혐의로 시흥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김 이사는 고발장에서 “김 의원은 같은 조합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16년 금이동 공장부지 해약 당시 보증금 2천500만 원 중 1천700만 원을 법인조합통장이 아닌 개인통장으로 지급받아 지금까지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지난 2017년 이사장 임기 종료

사건·사고·판결 | 이성남 기자 | 2019-11-22

정부가 병역특례요원의 석사는 300명 줄이고 박사의 수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2025년 이공계 병역 특례인 전문연구요원 석사과정은 1천500명에서 20% 감축된 1천200명, 박사과정은 1천명으로, 총 2천500명에서 2천200명이 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9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전문연구요원제도는 이공계 석사학위를 받은 사람이 기업부설 연구소나 정부 출연연구기관 등 연구기관에서 3년간 연구개발(R&D) 업무에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1-21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1일 일주일 만에 다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첫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진술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조 전 장관을 상대로 2차 피의자 신문을 하고 있다.검찰은 조 전 장관을 상대로 ▲부인 차명투자 관여 ▲딸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수령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증명서 허위발급 ▲웅동학원 위장소송·채용비리 ▲사모펀드 운용현황보고서 허위 작성 ▲서울 방배동 자택 PC 증거인멸 등을 둘러싸고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11-21

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21일 수도권 광역전철 운행이 감축되면서 시민들이 출퇴근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이날부터 수도권 전철은 평시 대비 82.0%로 운행한다. 수도권 광역전철은 서울지하철 1, 3, 4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등이 있다.20% 가까이 운행 열차가 줄어드는 셈이어서 열차 혼잡과 이용객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한국철도는 출퇴근 시간대에 열차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출근 시간 92.5%, 퇴근 시간 84.2%를 유지할 방침이다.이렇게 해도 출근 시간대 열차 운행이 8%가량 감축돼 직장인들이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1-21

목요일인 오늘(21일) 10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6~4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오전 8시 현재, 서울 -2.0도, 수원 -1.5도, 인천 1.0도, 양평 -3.3도, 이천 -4.3도, 파주 -4.7도, 동두천 -0.5도, 강화 -0,7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오늘 낮 기온은 8~11도로 어제(20일, 4~8도)보다 높겠다. 특히 낮 동안에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모레(23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클 것으로 전망됐다.내일(22일) 아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1-21

화성서부경찰서는 20일 길을 가던 사람에게 빙초산을 뿌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A씨(51)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이날 오후 4시 40분께 화성시 한 도로변에서 1ℓ짜리 플라스틱병에 담겨 있던 빙초산을 B씨 등 20대 남성 2명에게 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 등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에게 해를 가할 것 같아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횡설수설하는 측면이 있어 정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11-21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 첫날, 경기지역에도 파업 여파가 미치면서 승객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 등이 발생했다.더욱이 정부가 철도노조의 요구에 대해 검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강경 입장을 밝히며 ‘파업 장기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20일 오전 8시께 찾은 수원역에서는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해 일부 열차의 운행이 지연 또는 중지됐으니 관련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 달라는 안내방송이 주기적으로 흘러나왔다. 파업 탓에 근무인원이 줄어들면서 수원역 발권창구는 4곳에서 2곳으로 줄었고, 일부 이용객은 자신이 예매한 열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21

“여자친구를 보호하려 했을 뿐인데 경찰 4~5명에게 둘러싸여 목이 졸리고 바닥에 질질 끌리는 등 무자비하게 맞았습니다.”최근 수원에서 여러 명의 경찰에게 과잉 진압 및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20일 수원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7일 새벽 1시30분께 수원 인계동 번화가에서 벌어졌다. 당시 여자친구와 길을 걷던 A씨(30)는 지나가던 취객과 언쟁이 붙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에게 폭행ㆍ공무집행방해ㆍ모욕 등 혐의로 수갑을 채웠다.그러나 A씨와 경찰이 바라보는 ‘당시 상황’은 각자 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1-21

“매연 풀풀 뿜는 노후차라도 ‘저공해차 스티커’만 붙이면 끝인가요?”경기도 내 시ㆍ군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의 저공해차량 요금 감면 제도가 일반 차량 운전자에게도 별다른 확인 절차 없이 이뤄지는 등 관리가 허술한(본보 10월22일자 6면) 가운데 10여 년 전 저공해차량 인증을 받은 ‘노후차량’도 여전히 요금 할인 등 저공해차량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저공해차량 인증 제도가 재인증 절차나 별다른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이다.19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미세먼지와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1-21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관할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와 물류업체, 건설업체,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감독 결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지 않았거나 임금체불 등을 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20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평택지청)에 따르면 평택지청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평택ㆍ안성ㆍ오산시) 자동차부품 제조, 물류, 건설업체와 골프장 중 최근 3년간 노동관계법 위반 신고 및 감독 청원이 들어온 사업장 118개소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했다.감독결과 대상 사업장의 94.1% 111개 사업장에서

사회일반 | 박명호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