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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0대 A씨 등 주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괴안동에 거주하는 A씨는 부천 292번 확진자 가족으로 지난 8일 인후통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천 292번 확진자는 서울 서대문구 106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파악됐다.다른 확진자인 40대 B씨는 도당동 주민으로 부천에서 가족·친척 모임을 했다가 잇따라 감염된 일가족 10명의 가족이자 친척이다.B씨는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가 지난 6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으며 격리 해제 전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지역사회 | 오세광 기자 | 2020-09-10 14:32

100만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해 실질적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전부개정안 포함)이 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 논의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 4·15 총선 당시 ‘100만 특례시’를 공약하고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수원·용인지역 의원들은 21대 국회 처리를 다짐하며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국회 행안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와 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각각 제출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여야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 20건을 상정,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착수한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9-09 21:00

여야는 9일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추천과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동시 추진을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선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후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추천’을 주장하며 맞섰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수처 설치와 특별감찰관 후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의 동시 추진, 일괄 타결을 위한 신속 협의를 제안한다”며 “오랜 시간 끌어온 현안들을 여야 합의에 의해서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어 “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09 21:00

인천 경찰이 중간에 끊기거나 받지 못한(부재중) 112신고 전화의 절반 이상은 현장 상황 파악을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인천지방경찰청의 끊기거나 부재중 전화는 총 4만5천890건이다.지난 2014년 경찰은 끊기거나 부재중 112 신고전화에 자동으로 다시 전화를 걸어 신고자의 안전을 확인하는 ‘112신고전화 자동재발신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오원춘 사건 이후 112 신고 부실대응이 도마에 오르면서 도입한 것이다. 지난 2012년 4월 오원춘은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09-09 18:29

코로나19와 역대 최장기간 장마 여파로 취업자가 6개월 연속 감소했다.통계청이 9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취업자는 2천708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4천명 감소했다. 지난 3월(-19만5천명), 4월(-47만6천명), 5월(-39만2천명), 6월(-35만2천명), 7월(-27만7천명)에 이어 6개월 연속 감소세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8월에 8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11년 만에 최장 기간 감소 기록이다. 다만 감소폭은 4월 정점을 찍은 이후 점차 축소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서비스업과 제조업 취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9-09 16:37

청소년 국제대회에 출전할 만큼 유망한 태권도 선수가 가정 형편으로 운동을 접고 17살의 나이에 마케팅 전문회사를 창업했다. 23살에는 중장비 연결 플랫폼 회사를 세워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바로 20대 청년 창업가 ㈜케이에이치의 권오명 대표(26). 권 대표는 지난 7월 양평군이 선정한 ‘2020년 유망청년 창업가’로 뽑혀 1천5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받은 5명의 청년창업가중의 한 명이다.권 대표가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사업내용은 중장비 사업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앱(App) 기반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지난

사람들 | 장세원 기자 | 2020-09-09 16:23

남양주에서 행인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2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15분께 남양주의 한 도로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50대 남성 B씨에게 음료수 캔을 던지고 이에 항의하는 B씨의 얼굴을 향해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얼굴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A씨는 경찰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있으며, 과거 정신질환 관련 치료를 받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09 11:03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111번)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확진자는 비전동에 거주하는 20대로 평택 9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7일에 검사를 받은 뒤 8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시는 자세한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ㆍ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9-08 21:18

지방자치의 꽃으로 기대를 모은 ‘경기도형 자치경찰제’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가 예산 부족ㆍ업무 혼선 등을 이유로 지자체 권한이 대폭 축소된 ‘반쪽짜리 자치경찰제’를 추진, 수년간 경기도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갈 처지이기 때문이다.경기도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차원으로 경찰법 개정안(자치경찰제 시행)에 대한 의견서를 정부ㆍ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는 최근 당ㆍ정ㆍ청 합의안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찰법 개정안’과 관계있다. 개정안은 자치경찰을 신설(합의제 행정기관인 시ㆍ도자치경찰위원회도 설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08 21:00

김포지역에서 처음으로 유치원생 확진자로 인해 같은 반 유치원생들이 감염된 사례가 발생,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김포시는 걸포동의 한 유치원 원생인 A군과 B군, C양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걸포동에 사는 A군과 장기동에 사는 B군 등은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걸포동 일가족 4명 중 유치원생 자녀 C양과 같은 유치원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A군은 최근 콧물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B군은 발열 증상을 보여 각각 전날 검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B군과 집에서 접촉한 그의

지역사회 | 양형찬 기자 | 2020-09-07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