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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으로 구성된 금융사들과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로 구성된 통신3사와 삼성전자는 12일 사업 협약식을 갖고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한다고 밝혔다.KEB하나은행 측은 이르면 내년부터 모바일앱을 통한 전자증명 시대가 개막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 7개사는 ICT 기업과 금융 기업의 강점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온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증명 서비스를 빠르게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금융권은 오랜 기간 가장 보안성이 높은 인증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통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7-14

수원지법 형사15부(송승용 부장판사)는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기소된 모델 A씨(26)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각 3년 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만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피해자를 강간했다”며 “피해자는 범죄 피해 이후 큰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라고 판시했다.A씨는 지난해 7월 16일 새벽 클럽 ‘아레나’에서 처음 만난 여성 B씨(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 2019-07-13

소개팅 후 상대방 여성이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만나보자'며 집까지 쫓아간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A(28)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친구 소개로 여성 B씨를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B씨가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도 B씨 집까지 따라가 현관 안쪽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A씨는 B씨와 B씨 이모가 "왜 쫓아오냐. 돌아가라"고 말했으나 "마음에 든다. 만나자"며 계속 현관 앞을 서성거리다 A씨 등이 경찰에 신고한 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7-13

여자친구의 음주를 방조한 20대 배우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서부경찰서는 11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배우 A씨(28)를 불구속 입건했다.또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의 여자친구 B씨(22)도 입건했다.A씨는 지난 6월 26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이날 청라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A씨의 BMW 520D 승용차를 50m가량 몰다가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1%였다.A씨는 경찰에서 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2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이 10일 20대 국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김포 지역 내년도 국비예산 반영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국회 예결특위는 오는 12일 총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사상 최초 5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까지 대장정의 기간에 돌입한다.홍 의원이 국회 예결위 간사로 활동했던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결특위 위원에 선임됨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김포~파주 고속도로 및 하성IC 건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1

“문재인 정부는 지금껏 누구도 가보지 못한 한반도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 남북교류 전도사가 되고 싶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은 10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대 국회 남은 임기 동안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작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안 위원장은 이어 “최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회동을 통해 해결 의지와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면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남북 문화체육교류, DMZ 평화공원 조성, 태봉국 철원성 남북공동 복원 등을 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상권 부흥을 위해 ‘경기도형 골목식당’을 추진한(본보 5월 3일자 2면) 가운데 포천 일동과 오산 문화의거리가 희망상권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10일 ‘희망상권 프로젝트’ 공개오디션을 통해 포천 일동 상권과 오산 문화의거리 등 2곳을 지원대상에 선정했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관공서 이전이나 재개발ㆍ재건축 등으로 인구 공동화 등 위기에 처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2곳에는 전문사업추진단이 상주하면서 자생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하며, 상권 1곳당 최대 10억 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7-11

지난 5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차량을 세우고 내린 뒤 교통사고로 숨진 20대 배우의 남편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김포경찰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6일 새벽 3시 52분께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아내인 배우 B씨(28)의 음주운전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당시 이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한 가운데인 2차로에 자신의 벤츠 C200 승용차를 정차한 뒤 하차했다가 뒤따라온 택시와 올란도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7-10

말다툼 끝에 아버지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법원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범행동기에 참작할 여지가 별로 없다”면서도 조현정동장애를 앓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양형했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영환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28)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전자발찌 부착과 이 기간 정신질환 치료를 명령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3일 오후 7시께 의정부시내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B씨(56)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법원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7-10

정부 일자리 사업 여파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40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8만 1천 명 늘었다. 증가 폭은 지난해 1월(33만 4천 명)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컸다.6월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ㆍ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5천 명), 교육서비스업(7만4천 명), 숙박ㆍ음식점업(6만 6천 명) 등에서 증가했고, 공공행정ㆍ국방ㆍ사회보장행정(-7만 5천 명), 제조업(-6만 6천 명), 금융ㆍ보험업(-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