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2건)

“인천 사랑이란 현재 있는 인천의 작은 가치들을 하나둘씩 연결해 나가며 관심을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유필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은 “인천 사랑이라는 것이 대형 이벤트 등을 통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고 사리지는 것이 아니다”라며“곳곳에 흩어져 있는 기존의 인천 가치를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Q 지난해 7월 취임 한지 1년반이 지나고 있다, 느낀 점과 의미가 있다면 어떤 것들인가 A 인천은 객관적으로 인구 구성이나 지정학적으로 20세기 도약의 발판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드웨어 상으로는 경제자유구역과 인...

정치 | 유제홍 기자 | 2016-12-11 20:42

포토 | 전형민 기자 | 2016-12-04 19:40

“40대 때 만난 그레이스양(당시나이 22살)과의 만남이 30여 년의 시간을 ‘어린이’와 인연을 맺을 수 있던 제 삶의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지난 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측이 국내 후원자들과 함께한 ‘제2회 나눔천사 페스티벌’현장인 수원 굿모닝하우스 게스트룸엔 트리가 빛을 뿜고 있었다. 트리의 밝은 불빛때문이지 나눔에 헌신한 30여년의 감격으로 붉어진 눈시울때문인지 상기된 얼굴로 기자와 마주한 전국 30만 명의 후원자 대표. 국민아버지 배우 최불암(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은 재단의 트레이드 마크인 그린 스카프를 멋스럽게 ...

문화 | 권소영 기자 | 2016-12-04 16:32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음악신동 정석희군. 빨간 드레스를 입고 무대위서 신(神)의 음역에 도전하는 최민선양. 정군과 최양의 뜻깊은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지난 3일 수원시 굿모닝하우스(舊 경기도지사 공관)서 펼쳐졌다. 향긋한 커피향과 달콤한 쿠키·조각 케이크 반주처럼 곁들어진 이날은 경기도·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한 ‘제2회 경기나눔천사 페스티벌’현장에서 이뤄졌다. 경기도의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을 펴온 31개 시·군 9천784명의 후원자의 노고를 격려한 이날 행사의 공연무대를 장식한 것. 어머니의 암 투병으로 비싼 음악학원 ...

사람들 | 권소영 기자 | 2016-12-04 16:13

나눔만찬 즐기실래요? 12월의 문턱을 넘는 2일~3일 양일간 착한 콘서트·음악회로 훈훈한 연말연시의 첫 단추를 꿴다. 예수님의 사랑을 새기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멋진 선율을 선물하고, 산타와 함께 마술쇼를 즐기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나눈다. 우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제2회 나눔 천사 페스티벌’은 도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의 나눔천사로 활약한 후원자와 후원 아동들이 함께 즐기는 만찬을 차린다. 총 3부로 나뉜 페스티벌은 내달 2일 오후 1시~6시까지 수원 굿모닝하우스(舊 경기도지사 공관) 카페와 ...

문화일반 | 권소영 기자 | 2016-11-29 11:22

최근 몇 년간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 인사들이 홍보대사, 친선대사, 또는 후원회장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NGO 기관 활동에 참여하는 일이 많아졌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최불암, 이홍렬, 추신수 씨 등 10여명이 함께하고 있는데, 그 중 개그맨 이홍렬씨의 열정적인 활동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홍렬씨는 1986년부터 두 명의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면서 재단과 인연이 되었는데,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유명 인사들의 봉사와 나눔이 널리 알려져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는 재단의 제안을 받아들여 1998년 어린이...

오피니언 | 홍창표 | 2016-10-03 20:44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A군(16)은 지난 2009년 ‘부신백질이영양증’이란 병에 걸리고 말았다. 부신백질이영양증은 성염색체 유전자 이상으로 발병하는 희귀병으로, 행동장애와 지각력 장애, 사지 경직, 전신 마비 등의 증세를 보이다 수년 내에 사망에 이르는 병이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A군은 웃을 수 있었다. 항상 A군 옆에서 형을 응원하던 동생 B군(12)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B군에게도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다. 올해 들어 B군도 형과 같은 부신백질이영양증 병에 걸린 것이다. B군은 점차 병세가 악화돼 가는데...

사회일반 | 김상현 기자 | 2016-09-26 11:52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균’ 아이 셋을 둔 배우 김성균이 다산의 비결로 ‘전원생활’을 꼽았다.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이제훈과 김성균이 출연하는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균은 전원생활의 즐거움과 세 아이의 아빠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힐 예정이다. 김성균의 냉장고는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장거리에서 운송돼 왔다. 이에 MC 김성주는 “제작진이 집에 찾아갔을 때 전원일기의 최불암인 줄 알았다더라”며 김성균의 전원생활에 대해 물었다. 이를 들은 김성균은 “집...

미디어 | 김예나 기자 | 2016-05-16 19:54

국회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는 2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는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의정부을)이 대표의원, 같은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이 책임연구의원, 김명연 도당위원장(안산 단원갑)과 이상일(비례, 용인을 당협위원장)·박창식(비례, 구리 당협위원장)·장정은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시흥을)이 연구의원으로 참여, 총 15명 의원 중 여야 경기 의원 7명이 소속돼 주도하고 있는 모임이다.이날 대한민국 국회대상은 영화, 뮤지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6-01-26 18:07

그리스에 가면 재미있는 동상이 하나 있습니다. 얼핏 보면 사람 같기도 하고 자세히 보면 짐승같기도 한 애매한 형상의 동상입니다. “뭐야? 야릇하게도 생겼군”하며 지나치는 사람에게는 별의미 없이 스쳐가지만 가까이 다가가 거기에 새겨진 글귀를 읽어보면 깊은 감명을 받을 수도 있는 동상입니다. 앞머리의 머리카락은 숱은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며 발에는 날개가 달려있는 동상 아래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앞머리의 머리카락 숱이 무성한 이유는 나를 보았을 때 잡기 쉬우라는 뜻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까닭은 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오피니언 | 이요셉 | 2016-01-10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