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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군·구가 코로나19로 행정실적을 채우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들은 행정실적을 기준으로 한 인천시의 ‘2020년도 군·구 행정평가’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아 상사업비와 인센티브를 받지 못할까 우려하고 있다.26일 시와 10개 군·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하면서 모든 부서의 행정력을 관련 방역과 지원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군·구 모두 시의 행정평가를 위한 행정실적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다.특히 보건·의료분야의 행정실적은 거의 바닥 수준이다. 각 군·구의 보건소 등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보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6 16:24

인천 강화군은 양사면사무소와 양사파출소, 서강화농협 양사지점이 덕하리 모내기 현장을 찾아 영농기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2사단 군장병과 농민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주웅재 덕하2리장은 장병에게 “코로나19로 농촌인력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대민지원에 나서준 군 장병의 도움으로 모내기를 할 수 있었다”며 “관계기관에서도 격려를 해주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한경희 부면장은 “대민 지원에 나선 해병대 장병에게 감사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창수기자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6 16:09

인천 강화군은 최근 이태원 클럽을 통한 코로나19 집단발생 확산을 우려해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이 지난 24일부터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지속적인 고강도 점검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인천시는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인천시 조치 연장’을 통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코인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6월 7일까지 연장했다. 또한, 학원, PC방,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에는 방역수칙 준수 및 운영 자제를 권고했다.이에 따라 군은 위협적인 요소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철저히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6 16:09

인천시의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확대 계획이 10년째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030 하수정비기본계획’을 세우면서 2030년까지 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을 26.4%까지 올리기로 했다.그러나 환경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인천의 하수처리수 재이용량은 5만4천950t으로 전체 하수처리량 24만4천426t의 22.2%에 불과하는 등 재이용률 향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앞서 9년간 재이용률은 2009년 21.7%, 2010년 21.9%, 2011년 24.3%, 2012년 24.9%, 2013년 24.7%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5 21:07

인천시가 추진중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의 국비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국비확보를 위해선 일반화 구간의 혼잡도로 지정이 필요하지만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부정적 입장을 내놨기 때문이다.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광위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 중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IC)을 제4차 혼잡도로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협의를 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11월 이 구간을 혼잡도로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구간의 총 사업비는 7천560억원으로 혼잡도로로 지정받으면 공사비의 약 50%(약 3천7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5-25 21:07

인천에서 장애인의 인권 및 권익 증진 위한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인천시는 장애인인권영화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25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를 희망하는 인천의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를 선정·지원하는 내용의 공모를 공고했다. 시는 오는 6월 8일까지 신청을 받은 이후 1차 실무심사와 2차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 통보는 6월 중 이뤄질 예정이고, 전체 지원 규모는 2천만원이다.세부적인 지원 내용에는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삶을 담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5-25 21:07

인천시가 민선7기 하반기 시정 방향을 ‘안전한 인천’을 비롯해 ‘해묵은 난제 해결’, ‘미래산업 육성’에 두고 공무원 정원을 증원 및 대대적 조직개편에 나선다.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하반기 시정철학 실현과 코로나19 및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이후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위해 공무원을 94명 증원하는 내용의 ‘인천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했다.시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우선 코로나19 관련해 핵심 조직인 보건환경연구원에 감염병 진단관련 연구원 등 5명을 증원한다. 또 지난 2019년 5월 발생한 ‘붉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5-25 21:07

K-water 인천김포권지사가 최근 아라뱃길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계도를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합동 계도는 봄맞이 아라뱃길 방문객 급증으로 불법야영·취사·낚시·캠핑카 장기 주차 등 불법행위가 성행, K-water 인천김포권지사, 인천시 서구청 생태하천과 및 계양구청 건설과, 자회사인 워터웨이플러스(주) 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해 아라뱃길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실시한 것이다.이들은 주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라뱃길 집객지역인 시천교 인근, 계양대교 인근, 매화동산 및 아라파크웨이마당 등에서 현장 점검, 불법행위 경고장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5-25 20:21

인천시는 2020년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연수구와 남동구를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민·민간기업이 함께 거버넌스를 구성해 스마트도시 솔루션의 도입해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이나 시민의 편익 향상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대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연수구는 자전거 전용도로 구간 중 자전거 운행자, 버스 등의 차량, 승하차 보행자 간 안전사고가 있는 지점 15곳을 시범지역으로 정해 ‘스마트 자전거 추돌 예방 시스템’을 실증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자전거·버스·보행자 간 위험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5-25 19:07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25일 간부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현황을 보고받고 빠른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당부했다.강화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현황은 지난 24일까지 3만3천309세대 중 91%인 3만278세대가 신청해 182억원이 지급됐다.이날 회의에서 유 군수는 지역경기 조기 회복을 위한 단기 대책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역 상권 조속히 사용하는 ‘착한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와 지역 내 학교의 등교 일정에 따른 현장방역 등 부서별 적극 대응을 지시했다.특히 유 군수는 군 공무원들에게 지급된 복지포인트와 재난지원금의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5-25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