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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건립이 추진돼 논란이 일었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주민들의 동의 여하에 따라 추진이 결정될 전망이다.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13일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주민들의 동의 없이는 발전소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7일, 민경욱 의원은 가스공사로부터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원칙적으로 주민들의 완벽한 동의 없이는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음을 분명히 경고했다”며 “가스공사에서 이러한 입장에 대해 내부 방침을 정해 알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이에 대해 가스공사는 “예비타당성조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소관 국가자격증에 대한 불법대여 및 알선을 근절하기 위해 6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국가자격증은 상호거래 시 신뢰의 기반이며 특히 일부 국가자격증의 경우, 국민의 생명 등과 직결되어 있어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그러나 지난해 4월 제주도에서 소방면허가 없는 건설사가 자격증 불법대여를 통해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으며, 대구에서는 행정사 자격증을 수년간 불법으로 대여한 12명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13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당분간 정유섭 수석부위원장(초선, 부평갑)의 시당위원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시당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민경욱 시당위원장(초선, 연수을) 주재로 원내 의원·원외 당협위원장 조찬모임을 갖고, 차기 시당위원장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민 위원장은 “이날 모임에서 중앙당 대변인에 임명돼 시당위원장을 사임하게 됐다고 말하고 후임 시당위원장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면서 “일단 정유섭 의원이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을 하고 시당위원장을 희망하는 인사가 있으면 거중 조정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당규 제9조 4항에는 시·도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3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과 자유포럼(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포럼)은 북핵위기와 관련 ‘이제 핵무장 검토할 때’라는 제목의 긴급정책토론회를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한다.이날 토론회는 신원식 예비역중장(전 합참 작전본부장)이 발제를 맡고 이용준 전 외교부 차관보(북핵담당대사),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이 토론에 나선다.13일 토론자료에 따르면 신원식 예비역중장은 주제 발제를 통해 “지난 2월 미·북 정상회담을 통해 북의 비핵화 의지가 전혀 없음이 다시 한 번 확인됨으로써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은 개발제한구역(GB) 내 ‘훼손지 정비사업’의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2일 밝혔다.그린벨트 내 축사 창고 등 무단 용도변경 행위에 대해 이행강제금과 같은 처벌 위주 행정이 아닌 근본적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비판에 따라, 이 의원의 개정안 대표발의로 이행강제금이 2015년부터 2020년 말까지 6년간 징수 유예(2차례 법 개정)됐다.또한 훼손된 지역을 주민들이 직접 정비하고 일부(30% 이상)를 공원녹지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2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영우 의원(포천·가평)은 6.25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전기·가스·통신·수도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2일 대표발의 했다.국가보훈처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현재 6.25전쟁 참전유공자가 9만 8천189명, 월남전쟁 참전유공자가 19만 8천248명, 양전쟁에 모두 참전한 유공자가 2천254명으로 총 29만 8천691명의 참전유공자가 생존해 있다.6.25전쟁 참전유공자로 등록된 9만 8천189명 중 80세 이상 고령자는 99.8%인 9만 7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2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정부·지자체·민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원도심에 밀집한 노후 주택의 효율적 재생 방안을 강구했다.민주당 원혜영(부천 오정)·김상희(부천 소사)·윤관석(인천 남동을)·김경협 의원(부천 원미갑)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원도심 노후주택지역 재생 토론회’를 공동 주최하고 원도심 재생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원 의원은 “부천시가 추진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가 원도심 재생사업의 좋은 모델로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으며, 김상희 의원도 “난항을 겪고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에 활력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3-1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국가교육위원회의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관련 법안 제정에 주력하기로 했다.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사안에 협의했다고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당정청은 국가교육위를 총 19명으로 구성된 대통령 소속의 합의제 행정위원회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국가교육위 위원은 장관급 위원장 1명, 차관급 상임위원 2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하되, 세부적으로 대통령 지명 5명(상임위원 1명 포함), 국회 추천 8명(상임위원 2명 포함), 기관 및 교육단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3-13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임이자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미세먼지법’이 12일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환노위는 11일과 12일 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어 ‘미세먼지 관련 법’을 처리했다. 이날 통과된 법안들은 13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임 의원이 대표발의 한 미세먼지 대책 법안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 2가지 법안이다.환노위를 통과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에는 임 의원이 제출한 미세먼지 배출관련 정보의 체계적인 구축을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3-12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이 12일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정 위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이 자리를 맡게 돼 참으로 막중한 임무와 무게감을 느낀다”면서 “특위가 해야 할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먹거리 산업으로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1차 4차산업혁명특위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총괄적으로 정리를 했고, 2차 (특위) 때는 기술 중심으로 분과를 만들어 압축적으로 정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