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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중소기업 노동자가 회사 소재지역으로 주거지를 마련할 때 경기도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길이 열렸다.주거 이전비 부족으로,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노동자 지원을 골자로 한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기 때문이다. 1시간 넘는 출·퇴근 시간을 감내해야 했던 노동자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희망했던 중소기업 모두가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정책 효과가 주목된다.2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7-25 21:00

국민의힘 원희룡 제주도지사(57)는 25일 “클래스가 다른 나라,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원 지사는 이날 영상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국민 한 사람의 행복이 소중한 나라, 다음 세대가 더 잘 사는 나라,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명이 공존하는 나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그는 “높은 국민, 낮은 정부, 겸손한 권력으로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을 열겠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되돌려놓겠다. 무너뜨린 공정을 굳건히 세우겠다. 꽉 막힌 혁신의 길을 힘차게 열겠다”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7-25 21:00

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정부에서 자치분권 분야 업무를 맡았던 인사들을 대거 영입했다. 그동안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한 이 지사의 자치분권 구상이 한층 구체화할 전망이다.25일 이 지사 측 ‘열린캠프’에 따르면 1대 청와대 자치분권 비서관을 지낸 나소열 전 충남 정무부지사와 2·3대 자치발전 비서관을 역임한 민주당 민형배 의원,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열린캠프에 합류했다. 여기에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민주당 송재호 의원까지 영입, 자치분권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라인업을 완성했다.앞으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5 21:00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이 마련되면서 140개에 이르는 국가 사무의 지방 이양이 추진된다.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에서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 등 48개 법률 개정을 위한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에 담긴 166개 사무는 지방이양 140개 사무와 대도시특례 26개 사무다.부처별로는 해앙수산부 소관 사무가 47개로 가장 많다. 국토교통부 31개, 환경부 22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지방자치법 전부 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7-25 21:00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지방분권시대의 이해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기획으로 참관객 3천여명을 관심을 모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체온측정과 QR코드 등록, 전시장 입장 시 2차 체온체크 및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돼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 및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의 의결기관과 집행기관 간에 상호 협력과 소통을 진작시키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7-25 21:00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가 25일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불발에 대해 ‘아쉽다’는 소회를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관련 협상 테이블에서 야당은 ‘소득 하위 80% 지급’에서 단 1%도 올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며 “이에 80%를 88%로 올리는 과정이 매우 험난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민주당에선 80%로 지급할 경우 뒤따를 여러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등이 불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극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며 “물론 앞서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5 21:00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을)은 25일 “경기 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선거 업무를 따로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설치를 목표로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경기도 선거인은 1천100만명이고 관할 구·시·군위원회 수 역시 42개로 서울(25개)·경북(24개)·경남(22개)·전남(22개)의 2배에 달할 정도로 최대 규모”라며 “경기 북부지역 10개 지방자치단체만 하더라도 선거인 수가 330만여명으로 인천(290만여명)과 대구(240만여명) 등 광역자치단체보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5 21:00

여야 원내대표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자리에 모였으나 끝내 합의를 이뤄내지는 못했다. 다만 23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약속한 만큼 끝까지 노력하자는 데는 뜻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결과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난 윤 원내대표는 “양당이 충분히 각 당의 이야기를 했고, 듣기도 했으나 합의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김 원내대표 역시 “여야 사이에 아직 이견이 있다. 조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2 21:00

지방의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방분권시대를 열고자 마련된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막을 올렸다.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2일 부산 벡스코 3홀에서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2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 및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의 의결기관과 집행기관 간에 상호 협력과 소통을 진작시키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박람회는 의원 및 행정 공무원, 주민자치 위원들을 위한 특강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발전방향에 대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7-22 18:32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에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이 오는 26일 문을 연다.고속도로 휴게소에 공공의료시설이 설치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사례다.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도립 안성휴게소의원 조성공사가 지난 9일 완료돼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면적 223㎡(2층) 규모로 조성된 안성휴게소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의사 2명 포함, 의료진 6명을 배치한다.운영 시간은 연중 휴일 없이 36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월·목요일은 오후 10시까지)이며, 추후 만족도 조사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7-2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