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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기부천사’ 이재영(24ㆍ인천 흥국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팬들과 함께 모은 성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 “이재영과 팬카페 ‘재영 타임’이 지난 28일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2천만원을 전달했다”며 “기부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에 필요한 물품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실력만큼이나 마음 씀씀이도 큰 이재영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어서 프로배구 팬들의 가슴을 더 훈훈하게 한다.지난 2018-2019시즌 흥국생명의 주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1 12:55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돌아온 에이스’ 이재영(24)을 앞세워 봄배구를 넘어 2년 연속 챔피언 등극의 희망가를 부르고 있다.‘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리며 3위(승점 48·14승 13패)를 유지했다. 4위 대전 KGC인삼공사(승점 36)에 12점 앞서 있어 남은 3경기서 승점 1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흥국생명은 4연승을 하기전 7연패 수렁에 빠져 포스트시즌 진출을 걱정해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3-01 12:55

프로배구 V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선두 수원 현대건설의 연패 부진과 서울 GS칼텍스, ‘디펜딩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의 상승세가 ‘희비 쌍곡선’을 그리며 선두권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지난 5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한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에이스’ 이재영이 복귀한 3위 인천 흥국생명에 0대3 완패를 당해 2연패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현대건설은 26일 현재 19승 7패(승점 52)로 GS칼텍스 17승 8패(승점 51)와 이재영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7 10:31

“배구 시작 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관중 경기에 기운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같은 노력이 더해져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25일 오후 7시 프로배구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린 수원체육관에는 평소 뜨거웠던 팬들의 함성 대신 스파이크 소리와 선수들의 고함만이 텅빈 체육관에 공허히 메아리쳤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프로배구 사상 첫 관중 없는 경기가 진행됐기 때문이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이날 경기부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5 20:45

여자배구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에이스’ 이재영이 복귀한 인천 흥국생명을 상대로 선두 수성에 나선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6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흥국생명과 대결한다.현대건설은 올 시즌 ‘국가대표 듀오’ 양효진, 이다영과 외국인선수 헤일리 스펠만(등록명 헤일리)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선두를 질주했지만, 2위 서울 GS칼텍스의 맹추격에 불안한 선두를 지키고 있다.특히, 지난 23일 GS칼텍스와의 맞대결에서 현대건설은 공격성공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5 11:22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미리보는 챔피언전’에서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힘겹게 선두를 지켰다.현대건설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5라운드 최종전에서 양효진, 헤일리 스펠만이 나란히 18득점을 기록했지만, 메레타 러츠(39점), 강소휘(22점) 쌍포가 맹위를 떨친 2위 서울 GS칼텍스에 2대3(20-25 14-25 30-28 26-24 12-15)으로 아쉽게 패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19승6패, 승점 52로 GS칼텍스(51점)에 1점 앞선 선두를 지켰다.이날 현대건설로서는 리베로 김연견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23 19:04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1ㆍ2위가 맞붙는 주말 빅매치에서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GS칼텍스와 격돌한다.20일 현재 선두 현대건설은 19승 5패(승점 51)의 성적으로 2위 GS칼텍스(16승 8패·승점 49)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따라서 이날 맞대결 결과에 따라 현대건설이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챔피언결정전 직행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0 14:14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이 ‘에이스’ 이재영의 복귀로 상승세를 재점화한다.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0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에서 대전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2년 연속 통합챔피언 등극을 노렸던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중반까지 수원 현대건설과 함께 ‘양강체제’를 구축하며 정규리그 우승경쟁을 벌였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대륙 예선전 이후 재개된 4라운드부터 주포 이재영의 부상 악재로 연패 수렁에 빠지며 선두 경쟁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9 12:44

‘베테랑 센터’ 양효진(31ㆍ수원 현대건설)이 여자 프로배구 최초 개인 통산 5천500득점(5천501점) 돌파에 성공하며 전설의 반열에 올라섰다.양효진은 지난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3세트 후반 오픈 공격으로 통산 5천500득점을 올리며 팀의 3대0 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양효진은 남자부 첫 5천500점 돌파자인 박철우(삼성화재ㆍ5천584점)를 맹추격하며 한국 배구사의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다.2007년 현대건설 입단 후 13시즌째 프랜차이즈 스타로 입지를 다진 양효진은 여자부에서 유일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2 09:11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에서 선두 독주 채비를 구축하며 9년 만의 통합 챔피언 등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헤일리 스펠만(20점), 양효진(11점), 황민경(10점), 고예림(9점)이 고른 활약을 펼쳐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3대0으로 일축했다.올 시즌 도로공사를 상대로 5번 맞붙어 모두 승리하며 ‘천적’임을 과시했다.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최근 5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12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