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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부천 오정)이 11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 경기도내 ‘무주공산’(無主空山, 주인이 없는 빈산) 지역구가 또 하나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지역 여야 인사들의 용퇴와 입각설이 잇따르면서 해당 지역구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 주목된다.10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원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한다. 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 도내 무주공산 지역구는 부천 오정과 용인갑, 용인정, 포천·가평 등 4곳이 된다.무엇보다 부천지역 총선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에서는 원 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1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특수법인 여성폭력방지 전담기구로 거듭난다.여성가족부는 11일 서울 중구 인권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특수법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연다. 특수법인은 여성가족부 장관의 법인 설립 허가를 받고 등기가 완료되면 내년 1월2일 출범식을 갖는다.2009년 민법에 따라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014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됐으나 법적 근거가 없어 단연도 사업으로만 운영됐다. 특수법인으로 설립되면 각종 개별법에 근거해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이번 대회에서는 특수법인 설립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1

시흥시가 대한민국 드론 조종훈련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10일 “시흥시 배곧신도시 내 R&D 부지에서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착공식이 개최됐고, 내년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시흥시 배곧신도시 R&D 부지 2만 8천여㎡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최초 정부주도형 드론 전문조종인력 양성기관이다. 국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앞서 조 정책위의장은 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장과 지난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1

공직자와 공공기관과 관련된 부패 행위 신고를 할 때에도 변호인을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제출됐다.국회 정무위원회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평택을)은 10일 부패행위 신고자가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고 변호인을 통해서도 부패행위 신고가 가능하도록 ‘비실명 대리신고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비실명 대리신고제’는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선임한 변호사 명의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자료제출이나 의견진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1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공간정보, 스마트 건설을 이끈다’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스마트 건설시대의 공간정보와 건설산업 융복합을 통한 건설 품질 제고 및 건설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기조연설자로 나선 최윤수 서울시립대 교수는 ‘공간정보와 스마트건설 융합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스마트건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간정보분야와 건설분야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밀하고 신속한 3차원 공간정보 제공을 통해 건설 생애 주기 목적에 맞는 규격(표준) 개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1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갑)은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영종과 청라 그리고 루원시티를 거쳐 서울과 경기로 이어지는 GTX-D 도입을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공사로 발송했다.이 의원은 지난 3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서구 발전을 위한 광역교통체계 개편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정부가 국가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특별히 개발하고 투자하는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0

국회인권포럼·(사)아시아인권의원연맹 홍일표 대표의원(자유한국당·인천 미추홀갑)은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해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올해의 인권상’시상식을 개최했다.국회인권포럼은 2005년부터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기여한 활동가 또는 단체를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올해의 인권상’을 수여해 왔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인권상’ 수상자로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가 선정됐다.홍 대표의원은 올해의 인권상을 시상하며 “1992년 탈북한 강철환 대표는 북한 요덕 정치범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0

내년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에 개혁 공천 바람이 몰아치면서, 여성·정치 신인들의 경기도 지역구 출마 ‘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여성과 정치 신인의 경우 선거철마다 높은 국회 진입장벽을 뚫지 못한 채 좌절을 겪었던 만큼, 인적 쇄신과 맞물려 이들에 대한 공천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9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이들은 저마다 개혁적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현역 교체 등의 대대적인 ‘개혁 공천’ 경쟁을 펼치고 있다.민주당은 7선의 이해찬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생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0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나선 첫 출근길에서 ‘검찰 개혁’을 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추 후보자는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준법지원센터 6층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검찰 개혁을 향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가 더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첫 출근 소회를 밝혔다.이어 추 후보자는 검찰개혁의 최대 과제와 관련된 의견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마도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의 요체라 한다면 국민께서 안심하시는 것,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0

경기도 5선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9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되면서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한국당내 경기 의원들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앞서 지난 2일 도내 의원 중 김명연(재선, 안산 단원갑)·주광덕 의원(재선, 남양주병)이 각각 대표비서실장, 전략기획본부장에 임명되고, 김성원 의원(초선, 동두천·연천)은 대변인에 유임되는 등 당직을 맡았지만, 최고위원(박광온·설훈)과 정책위의장(조정식), 사무총장(윤호중) 등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비하면 주요 당직을 맡은 도내 의원이 많지 않았다.하지만 심 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