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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 경기북부를 관통하는 한탄강의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 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유네스코는 “제209회 집행이사회 정규회의를 통해 한탄강 등 전세계 15곳을 신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유네스코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집행이사회를 열고 한탄강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심의, 이날 관련 회의를 통해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유네스코는 미적, 고고학적, 역사ㆍ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8-07 13:59

연꽃으로 추억하는 여름 …‘ 낭만의 밤’선물하세요!연꽃은 여러 가지 덕성을 지녔다.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연꽃이 피면 물속의 시궁창 냄새는 사라지고 연꽃 향기가 연못에 가득 찬다. 바닥에 오물이 즐비해도 그 오물에 뿌리를 내린 연꽃의 줄기와 잎은 청정함을 잃지 않는다. 연꽃의 줄기는 부드럽고 유연해 바람이나 외부의 충격에도 좀처럼 부러지지 않는다. 연꽃의 꽃말은‘ 순결’과‘ 청순한 마음’이다. 사람들이 이런 덕성을 지닌 연꽃처럼 살 수는 없을까.특히 사회 각계의 지도층 인사들이 연꽃 같은 고고한 품성을 지니고 사

사람·현장 | 박재곤 | 2020-08-07 11:49

“영상 촬영때는 편집본이 3분 분량이니 대본은 6분 분량으로 읽어주세요.”“제 작품들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2017년 전후로 나뉩니다. 이 정도 속도로 대본 읽으면 될까요?”지난 3일 오후 7시30분 비대면 전시 참여 작가 7명은 대본리딩과 분량 및 내용 피드백을 골자로 한 회의에 나섰다. 눈에 띄는 점은 이날 회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됐다는 점이다.전시 기획자인 천지수 티엔아트컴퍼니 대표와 조영호, 곽민경 실장을 비롯해 참여 작가인 임정민, 김영진, 임우리,김유림, 김지혜, 유준오, 이정용 작가는 화상 플랫폼 줌(ZOOM)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8-07 11:38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지는 4개월, 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지는 3개월이 지났다.예기치 못한 감염병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집어삼켰다. 소비가 위축되며 지역경제는 그야말로 초토화됐다.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얼어붙었던 지역경제 회생의 불씨가 된 것도 사실이다.이같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는 화성시가 한 몫 했다. 전국 최초로 재난생계수당을 지급한데 이어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화성시의 재난생계수당 지급 배경과 후속조치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화성시,

사람·현장 | 박수철 기자 | 2020-08-07 10:05

건축업계에서 흔히‘다루끼’라 불리는 건축 기본 목재는 우리말로‘한치각’이라 불린다.건물의 뼈대 구성은 물론 형태와 용도 등 모든 면에서 영향을 미친다. 지난 5월 12일과 19일, 지난 6월 2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방문한‘협업공간 한치각’도 평택 관내 지역 예술의 뼈대 구성과 향후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자 공간 조성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주최사인 BS컨텐츠의 빈울 대표와 이생강 기획자는 평택 신장2동 중앙시장로 11번길 9-2에 조성된‘ 협업공간 한치각’의 공간 활용을 논의하고 건물 안팎 리모델링에 나섰다. 이들과 함께한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8-07 09:41

전국 팔도를 주름잡는 명품 농특산물의 대향연이 펼쳐진‘ 2020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이 4만여명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선사하며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주최, 킨텍스ㆍ메쎄이상 공동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방방곡곡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전국 70여 지자체 350여 업체 참가 … 나흘동안 4만명 찾아 색다른 즐거움올해로 5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에는 매년 참가 기업과 관람객이 늘어나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20-08-07 09:32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펼쳐진‘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사흘간 5천여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한 가운데46개 자치단체ㆍ기관에서 총 96개 업체 199개 부스가 참여, 지방의회ㆍ행정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를 개최했다.지방행정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 지방자치분권 시대 가치와 위상 높인다이번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20-08-07 09:11

인천 남동구는 53만여명의 인구를 품은 명실상부한 인천의 중심지다.인천시청부터 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등 주요 정치·행정 기관이 밀집해 있다.구는 지난 2018년 민선7기 이강호 구청장이 취임한 후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책을 펼쳐왔다‘. 남다른 동네’ 남동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뛰어온 이 구청장의 걸음으로 남동지역은 2년 동안 수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구가 걸어온 2년에는 구민이 행복한, 전국 1등 도시를 향해가는 남동의 기조가 담겨 있다.‘현장 소통이 답’의지 담은 정책구는 지난 2년간 전국 최초

사람·현장 | 김경희 기자 | 2020-08-05 18:16

민선 7기 안양시가 반환점을 돌아 새로운 2년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박달스마트밸리,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등 굵직한 시책을 추진해 온 안양시는 후반기에도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운영을 위해 각종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시정구현 총력안양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민관기구인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는 한편 역점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SNS팀은 통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 등

사람·현장 | 한상근 기자 | 2020-08-05 18:05

성남시와 가천대학교가 구축한 바이오·헬스 분야 개발자 지원 공간인‘ 성남ㆍ가천 메이커 스페이스’가 지난 7일 문을 열었다.총 1천178㎡ 규모의 이곳은 성남시가 전문 기자재 도입자금으로 4억5천만원을 지원해 마련됐다. 19개 전문공간에 바이오·헬스 분야 의료기기,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품질인증 생산시설(GMP), 금속ㆍ바이오 3D 프린터, 전자 시험 장비등 60종의 최첨단 장비를 갖췄다.현재 기업과 시민, 학생, 대학연구소 등 바이오ㆍ헬스 분야 개발자가 공동 활용하는 시설로 개방돼 있다.가천대가 운영하며, 관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20-08-05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