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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억 원의 부채를 안고, 지급정지 위기에 몰린 양평공사의 부실의 원인이 속속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5일 양평군 등에 따르면 양평공사의 2019년 결산보고서에는 양평공사가 뽕잎차 1억9천700만 원을 재고자산폐기손실로 처리했다고 기입돼 있다. 재고자산폐기손실이란 ‘더이상 자산가치가 없는 재고자산을 손실, 즉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양평공사는 지난 2011년 양평 오디 영농조합으로부터 총 4억9천600만 원어치의 뽕잎을 사들여 2012년 뽕잎차 판매사업을 시작했다.하지만 뽕잎차 매출은 3억5천300만 원에 불과, 원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5-05 16:06

37살 동갑내기 서울예고 출신 청년 미술가 5명이 함께 코로나로 ‘지각한 봄’을 노래하는 전시회가 3일 오후 2시 양평 카포레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5월 23일까지 열린다. 참여작사는 김현우, 이규선, 정승호, 최영빈, 홍석찬이다.전시회 제목은 ’노래를 할 거면 이렇게 : Singing Seeing Song’이다. 참여 작가 중 한 명이 정승호 작가는 “관객들에게 미술이지만, 마치 노래를 하는 것처럼, 자기의 순서가 다가오면 떨리는 가수처럼, 각기 다른 음역의 색채와 아름다움, 언어를 가지고 노래를 부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5-03 18:32

지난달 14일 오픈한 양평친환결로컬푸드 용문 2호점인 미룡점이 매장홍보를 겸해서 산나물축제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나물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한 특별 세일로 ‘산나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산나물 페스티벌’에서는 양평에서 생산된 두릅, 고사리, 취나물, 곤드레 등 산나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로컬푸드 측은 코로나19로 매년 5월에 개최하던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취소되어 축제를 위해 산나물을 재배하던 농가들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농가들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나물 페스티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5-03 14:35

양평군의회가 양평공사 문제 논의를 위해 구성한 ‘민관대책위원회’ 활동 예산을 전액 삭감하자 양평군 시민단체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29일 양평군의회와 양평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시민연대) 등에 따르면 군의회는 지난 24일 양평군이 제출한 2020년 제2차 추경 예산안 중에서 ‘양평공사 조직변경 안 전문가 자문료’ 800만원과 ‘양평공사 조직변경 안 관련 주민 공론화장 개최’ 비용 2천100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군의회 예결위는 “양평군에 이미 고문변호사 등 자문을 해줄 전문인력이 있는 만큼 별도의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으며, 공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29 17:06

양평군에서는 오는 6월부터 시가지 교통혼잡으로 인한 주민불편해소 및 음식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시간을 조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평군은 시가지 교통 혼잡지역에 CCTV 단속이 중지되는 오후 6시 이후 무질서한 불법 주정차로 주민 불만이 가중됨에 따라 CCTV 단속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2시간 연장 운영한다.또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일명 민식이법)과 관련해 학교 주변 단속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그간 단속을 유예하던 다문초등학교(용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27 16:56

코로나19 청정지역 양평군이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고심에 빠졌다.26일 경기도와 양평군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도내 31개 지자체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 명도 없는 지자체는 양평군을 비롯해 연천군, 여주시 3곳 뿐이다.군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수차례 겪었지만, 방역 당국의 노력과 함께 지역사회가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덕분에 청정지역을 지켜왔다. 면 마스크를 제작하는 자원봉사자 집단인 ‘천군마마’가 4만 개 이상의 면마스크를 제작해 학교와 어르신에게 나누어 주었고, 양평장로교회 등 지역의 종교시설이 일찌감치 다음달 초까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26 16:06

사랑과 평안의 작가 김수옥 개인전 「축복의 봄:Blessing Spring」이 양평 복합문화공간 카포레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어쩌면 지구인에게 영원히 ‘팬데믹의 봄’으로 기억될지도 모를 이 봄을 작가는 ‘축복의 봄’으로 이름을 붙였다. 인터뷰 도중 작가의 입에서는 사랑, 온유, 평온, 축복이란 단어가 끊임없이 이어졌다.“관객이 제 작품에서 평안함을 느끼면 좋겠다”라는 김수옥 작가는 “향기를 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나쁜 뉴스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다.작가에게는 십수 년 전 전 아들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25 15:09

양평군이 양서면을 양서면과 가칭 ‘국수면’으로 분리ㆍ신설하자는 안을 군의회에 제출한 가운데(본보 지난 22일자 13면 보도) 군의회가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유보의 입장을 내놓았다.군의회는 23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집행부가 행정안전부에 ‘면’ 신설을 건의하기 위해 군의회 의견을 묻는 ‘양서면 동부지역 면 설치(안) 의견 제시 건’ 처리를 유보했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집행부가 국수면 신설에 대한 주민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 신뢰도에 문제를 제기했다.앞서 집행부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그 해 12월19일까지 주민 41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23 19:42

그동안 공설화장시설이 없어 타지역으로 떠돌던 양평군민이 관내에서 화장 장례를 치르게 됐다.양평군의회는 지난 22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양평군 공설화장시설 건립 촉진 등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양평군에도 공설화장시설 건립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양평군에는 공설화장시설 건립이 필요한 실정이다.양평군이 실시한 ‘장사시설 지역 수급계획 연구 용역’에 따르면 양평 군민의 90%가 화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양평군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약 800건의 장례 중 80% 이상이 화장으로 치러지는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23 18:22

양평 지역 통합적인 관광 정책을 수립할 민간 거버넌스 기구가 탄생했다.양평군의회는 22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고 ‘양평군 관광협의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이로써 그동안 양평군에서 활동하던 20여개 관광 관련 민간기구의 이해관계를 통합할 ‘양평군 관광협의회’가 탄생하게 돼 보다 체계ㆍ통합적인 관광정책의 수립과 예산 집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현재 양평군은 관광산업을 발전해야할 상황에 처해있다.지역 관광객 수가 지난 2014년 586만명에서 2018년 648만명으로 증가율이 4년간 10.5%에 그쳤기 때문이다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22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