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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 이동상담실 ‘꾸미루미’는 현재 랜선 아웃리치(Outreach)를 진행하고 있다. 꾸미루미는 2006년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고양시 청소년들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최근에는 가출 청소년을 위한 보호소를 설립하기 위해 모금을 진행, 보호소 인테리어 공사까지 마쳤다. 원래 꾸미루미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이라는 이름처럼 지하철 3호선 화정역 광장과 3호선 정발산역 미관광장에서 매주 야외 활동을 한다. 청소년을 위해 여러 상담을 진행하고 간식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이 이뤄져야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불특정 다수를 만

꿈꾸는 경기교육 | 이찬희 | 2020-10-22 19:51

당신은 인류세(Anthropocene)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인류세는 문자 그대로 ‘인류’와 시대를 나타내는 ‘세’를 합친 말로 인류가 지구 환경에 변화를 일으킨 시대를 의미한다. 지질학자들은 지각변화와 생물종의 변화를 기준으로 지질시대를 구분한다. 산업 혁명 이후 인류의 문명이 고도화되면서 인류는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플라스틱과 같은 기술화석(Technofossil)을 지층에 쌓아 올렸고 핵실험으로 인해 자연상태로 존재하지 않던 플루토늄과 같은 다양한 방사성 원소가 지구 대기 전역에 확산되었다. 2000년 네덜란드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10-22 18:45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난’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을 비롯해 울릉도, 거제, 여수 등 국내 해안 지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져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특히, 태풍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로 인해 국내 해안지역 주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동해안 하구 곳곳에는 불어난 강물이 쓸고 온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도환동해본부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처리 비용은 국비 지원이 이뤄지겠지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해당 시·군 공무원과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쓰레기 처리에 나서고 있지만 역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10-22 18:29

그야말로 배추가 아니라 ‘금(金)추’다. 올해는 ‘54일’이라는 역대 가장 긴 장마와 3차례나 한반도를 덮친 A급 태풍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배추는 최근 한때 포기당 1만2천원을 넘나든 귀하신 몸값을 자랑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내수 경제가 바닥을 드러내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배추의 ‘금(金)추화’는 서민들의 가슴을 더욱 후벼파는 역할을 했다.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을 포기하는 ‘김포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고, 일부 대형 유통업체는 치솟는 배추 가격을 맞추지 못해 포기김치 생산을 일시적으로

오피니언 | 김규태 경제부장 | 2020-10-21 21:05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무역전시회인 ‘2020 지페어코리아(G-FAIR KOREA 2020) 수출ㆍ구매 화상상담회’가 21일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막했다. 올해 2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며 이날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그동안 ‘지페어코리아’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매년 약 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인기 전시회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전시관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온라인 전시장은 주방용품관,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10-21 18:26

100% 한우 원료로 곰탕 제품을 생산하는 안성시 고삼농협 안성마춤 푸드센터가 세계적 식품안전시스템 인증서를 획득했다.고삼농협은 안성마춤 푸드센터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세계 식품안전시스템 인증서인 FSSC 22000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FSSC 22000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제도를 기반으로 국제기준 및 개별 기준을 포함하는 제도다.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승인한 국제 식품규격 중의 하나인 FSSC 22000은 세계 각국의 인정기관(Accreditation Bodies)으로 부터 인정되고 있는 식품안전 규격이다.안성마춤 푸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10-21 16:47

가평군이 한국전쟁 참전국가에 ‘가평석’을 지원하는 보훈정책이 국제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군은 지난 1992년부터 미국과 캐나다 등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가에 지역에서 채굴한 바위인 ‘가평석’을 지원해오고 있다.이들 국가는 가평군이 제공한 ‘가평석’을 활용해 참전비를 건립했다. 최근까지 ‘가평석’을 지원받아 참전비를 건립한 국가는 10개국에 이르고 있다.대표적인 국가가 캐나다다. 캐나다는 밴쿠버에 ‘가평석’으로 참전비를 세웠다. 올해도 미국 유타주 시더시에 ‘가평석’을 지원해 참전비가 건립됐다.이처럼 세계 각국에 ‘가평석’을 활용한 가

가평군 | 신상운 기자 | 2020-10-21 14:20

수인선 전 구간 완전 개통 특집…우리나라와 경기도의 철도를 고찰하다1814년 영국의 발명가 조지 스티븐슨에 의해서 증기기관차가 처음으로 제작되었다. 세계 최초의 공공철도는 1825년 9월, 석탄과 화물수송을 목적으로 영국의 스톡톤과 다링톤 사이의 40km 구간에 놓여진 시속 16km의 단선철도였다.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는 1899년 9월18일 노량진~인천의 33.2km 구간, 경인선의 개통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수운이나 우마차, 인력거나 자전거 등의 시대에서 철도의 개통은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경인선의 뒤를 이어 1905년 경부선과

문화 | 박재곤 | 2020-10-21 11:30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이후 20일 현재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3천987만4천628명에 사망자가 111만2천153명으로 WHO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속출하자 지난 3월11일 팬데믹까지 선포했다.코로나19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악영향을 미치고 현재까지 백신 및 뚜렷한 치료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전 세계를 공포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 미국의 한 전문가에 따르면 코로나19는 2008년 국제금융위기, 2001년 9·11테러보다 사회 구조적

오피니언 | 우지환 | 2020-10-20 20:53

인천의 바이오산업 발전과 관련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힘을 모은다.인천시는 20일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볼에서 바이오산업의 육성 전략과 코로나 이후의 전망 등을 주제로 ‘4인 4색 바이오 토크 콘서트’를 했다.시는 지난 15일 정부의 ‘한국형 NIBRT(국립바이오공정연구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 선정을 기념하고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바이오산업의 선도를 위해 산·학·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패널로 참석한 박남춘 시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0-20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