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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광복절을 맞아 1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화성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멈춰진 시간, 끝나지 않은 역사, 당신들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화성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ㆍ주관하며, 화성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시민참여 공모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화성심포니오케스트라, 화성시청소년교향악단, 동탄여성합창단이 함께 협연한다. 지휘에는 윤왕로, 바이올리니스트 이활, 소프라노 임청화가 무대에 올라 요한스트라우스 박쥐 서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아름다운 나라, 멘델스존 교향곡 4번

문화일반 | 박수철 기자 | 2019-08-15

새싹보리의 효능이 주목받고 있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15㎝정도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이를 분말로 만든 새싹보리분말은 비타민C가 풍부하며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돼 몸의 해독 작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특히 이 성분들은 인체의 중성지방 생성을 막아주고, 지방 분해를 돕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새싹보리에 포함된 사포라닌 성분은 간 기능 개선의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이와 함께 새싹보리는 시금치의 24배에 달하는 철분과 고구마의 20배에 달하는 식이섬유를 함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8-14

여행을 삶의 목적처럼 희구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메마른 환경은 점점 현실의 상식 앞에 주저앉았다. 그림을 만들고 언어를 꿰매는 일조차 흥미를 잃었다. 목적 없는 자유처럼 인습의 리얼리즘에 엉켜 수년 동안 갇혀 산 이유이기도 하다. 시간은 반환되지 않고 신산한 삶은 끝이 없는 시작 속에 있다. 치매환자의 무소유 같은 의미 없는 형식은 재현하지 않겠다.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게 허무주의라고, 내용 없는 소유의 소비보다는 여행의 다양한 경험에 소비하고 싶다. 이끼 같은 매너리즘은 가라! 2019년 유월, 함민복 시인의 길은 유서요 몸

문화일반 | 이해균 | 2019-08-14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미국 Varian사의 최신 암 치료용 선형가속기 ‘TrueBeam STx‘를 설치한 뒤 가동,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치료를 하고 있어 암 환자 및 가족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방사선치료는 과거 말기 암 환자의 증상 완화 또는 수술 후 재발을 줄이기 위한 보조 역할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의료장비 기술의 발달로 최소 7종류 이상의 암을 수술과 같은 수준으로 치료할 수 있을 만큼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TrueBeam STx는 방사선을 기존의 치료기 보다 정밀하게 조준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병변에만 높은

건강·의학 | 구재원 기자 | 2019-08-14

1945년 8월 선조의 노력과 희생으로 빛을 찾은 대한민국. 광복을 위해 싸운 선조의 발자취를 따라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이달에 가볼 만한 곳으로 ▲화성 3ㆍ1만세길 ▲안성3·1운동기념관▲김포독립운동기념관 ▲몽양여운형기념관 ▲광주 신익희 생가 ▲최용신기념관 등을 꼽았다.■화성 3ㆍ1만세길화성시는 100년 전 우리 선조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걸었던 길 31㎞ 구간을 ‘3ㆍ1운동 만세길’로 조성했다. 만세길의 시작점에 ‘2019 아이코닉 어워드’ 건축분야 대상을 수상한 만세길 방문자센터가 있

문화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4

(청소년 Q&A) 딸 키우는 입장에서 사이버 성폭력이 걱정됩니다Q. 요즘 딸아이가 SNS로 모르는 남자와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는거 같은데 최근 학교 청소년들 사이에서 신체 일부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하게 하고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는 등의 사이버 성폭력과 같은 문제가 크게 이슈화 되는거 같아 부모로서 걱정이 됩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또 어떻게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A. 청소년들이 사이버상에서 다루는 주제로는 좋아하는 연예인에서부터 게임, 춤, 노래,패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와 취미를 공유하며 이제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문화일반 | 한송이 | 2019-08-14

무더운 여름밤 합창은 물론 웅장한 연주와 가수 거미의 협연이 어우러지는 고품격 공연이 수원 시민을 찾아온다.수원시립합창단은 파크 콘서트 를 오는 30일 선보인다.이날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저녁 8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합창단이 한여름 밤 무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음악회다. 올해는 박지훈 예술감독을 필두로 그가 이끄는 DSM 밴드와 라퓨즈 플레이어즈 그룹의 웅장한 라이브 연주를 전면에 내세운다. DSM 밴드는 클래식, 팝,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하고 있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8-14

용인문화재단은 한여름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겨냥한 전시와 공연으로 시민 맞이에 나섰다.먼저 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은 만 24개월 이상 아동과 가족이 관람 가능한 체험전이다.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기획한 복합전시체험전으로 ‘황금동물원(모래 드로잉)’, ‘별빛구름마을(라이트 드로잉)’, ‘무지개바다(형광 놀이방)’ 등 각기 다른 3개의 테마로 약 70분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아이들에게 샌드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드로잉 관람 뿐만 아니라 직접 모래와 빛으로 샌드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경험해보도록 해 상상력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8-14

한여름 무더위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신나는 영화음악으로 날릴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저녁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 공연을 연다.이번 음악회는 친숙한 멜로디를 가진 영화 OST 음악을 대거 선보여 클래식을 잘 모르는 이들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날 음악회에서 프레드 머큐리의 메들리, 뮤지컬 , 영화 , ,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8-14

경기도립국악단이 경기소리의 계승과 대중화를 위해 시작한 ‘경기소리를 찾아서’가 3년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12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따르면, ‘경기소리를 찾아서’는 경기도립국악단의 ‘새천년 국악프로젝트’ 중 하나다. 3년 동안 도내 31개 시ㆍ군 지역 고유의 소리를 찾아 동시대의 음악으로 재창작하고 악보집을 제작, 도내 전역으로 순회공연을 해왔다.지난 2017년 4월 첫 사업이 시작된 이후 경기도립국악단은 도내 전역을 돌며 지역의 소리를 담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최근 사업을 종료하면서 성과물을 제작했다. 결실로 만든 ‘성과집’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