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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다른 입장과 자리에 서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어릴 적부터 편견과 선입견에서 자유로운 환경과 교육에 놓여 있어야 다양한 정체성을 받아들이기 쉽다.경기문화재단이 지난 16일 재단 누리집 등에 교육용 문화다양성 애니메이션 다이아프로젝트로 공개한 는 이러한 부분에서 눈길을 끈다. 는 문화다양성의 이야기를 O와 X라는 캐릭터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지난해부터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 중인 다이아(다양성을 이해하는 아름다운)프로젝트는 평소 각자가 가진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다른 자리에 서보는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2-21 16:36

사물은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사용된다. 시대에 따라 편리와 필요에 의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되며 인간의 삶과 연결돼 다양한 흔적을 담고 있다. 오는 6월2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은 이러한 사물과 인간의 다양한 관계성에 주목한다.수원시립미술관은 을 2021년 첫 기획전으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11팀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 총 62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엔 특정한 주어 대신 빈칸을 넣어 전시를 본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정의를 담을 수 있는

문화 | 김은진 기자 | 2021-02-21 13:04

“고향 오산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제 첫 장편 영화를 알리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교감할 수 있어 기쁩니다.”지난 15일 오후 6시30분 CGV오산 8층 5관에서는 영화 을 100분에 걸쳐 감상하고 스태프와 관객 35명이 영화 내용과 관련한 질의를 주고 받는 토크쇼가 열렸다.토크쇼는 이생강 기획자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이인의 영화감독(46), 김태인ㆍ은해성ㆍ장준휘 배우가 자리했다.오산 토박이인 이인의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인 이번 작품은 겉보기엔 청춘물 같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콜트콜텍 투쟁 ▲

문화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2-21 13:02

“딩동~ 예술 문화가 배달됐습니다.”코로나19 시대 집에서 예술 활동을 하도록 도와주는 경기문화재단 가 22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경기문화재단과 매일연구소의 협력 프로젝트인 는 새로운 비대면 예술교육의 방식을 제안하며 도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1차 접수에서는 2시간 만에, 2차 접수에서는 1시간 만에 준비 수량 1천개가 전량 소진됐다.올해도 무료로 진행되는 아트딜리버리는 2월 신청자들에게 현대미술사 상자(르네 마그리트 상자)와 동시대미술 상자(정윤선 상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2-21 13:02

지난해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방영하게 된 것을 계기로 브라질 헤지브라지우 TV 방송국은 박옥수 목사의 인생 다큐멘터리 를 제작, 방영했다.브라질 헤지브라지우 TV 방송국은 브라질 국토의 95%인 1억 2천만명의 시청자에게 방송하는 브라질 5대 방송국 중 하나다.세미나를 통해 전해진 메시지 속에 담긴 박 목사의 믿음의 삶에 감명을 받은 주앙 루이스(Joao Luis) 헤지브라지우 TV 편성국장이 한 달간 한국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고, 역경 속에서도 복음의 씨를 뿌린 박옥수 목사의 삶을 재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2-19 09:06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국제청소년연합(IYF)은 2001년 설립 당시부터 ‘마음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청소년교육과 연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그 무대를 온라인으로 옮겨 비대면 시대에 대응해 전 국내는 물론 세계 학생들이 서로 문화를 교류하고, 마음을 여는 장을 만들었다. 지난해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열린 대학생 글로벌 교류의 장 를 열어 비대면 시대 몸과 마음이 지쳤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캠프에서는 박옥수 목사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2-19 09:02

코로나19로 지난 한 해는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였다. 감염의 위험성 탓에 각종 행사와 예배, 모임이 금지되면서 종교는 전면에 나서기 어려웠다. 박옥수 기쁜소식강남교회 목사는 “어려울 때 더 고통받는 곳에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 마음에 희망을 전파해야 한다”며 오히려 전면에 나섰다. 온라인과 각종 매체를 통해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파했다.기쁜소식선교회와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지난해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각각 94개국 276개 방송, 125개국 655개의 방송국의 전파를 탔다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1-02-19 08:45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최근 연구직 박사 2명에게 계약만료를 통보한 데 대해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하 여가위) 의원들이 집중 추궁하고 나섰다.18일 도의회 여가위 상임위원회에서 열린 재단 업무보고에서는 박사 연구원들의 계약만료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재단은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는 두 명의 연구원들에게 지난달 재임용 종료를 통보했다. A연구원은 근무형태가 시간선택제 일자리라 근무 몰입도가 낮고 일자리가 불안정하다는 점, B연구원에게는 저조한 근무평가를 이유로 들었다.신정현 의원(민ㆍ고양시3)은 “재단을 대상으로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2-18 21:47

고려 무신정권시절 유럽과 아시아 전역을 공포로 몰았던 몽고에 대항하기 위해 고려는 수도를 개성과 가까운 강화도로 옮겼다. 몽고군이 수전에 약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강화도의 자원은 풍부하지 못했으므로 수라상에 올릴 음식이 늘 큰 걱정거리였다. 이에 강화도의 특산물들을 모아 진지상 음식을 차리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젓국갈비’의 유래다.이 음식은 돼지갈비와 강화의 나물과 채소 그리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시원하게 끓이는데 지금도 강화도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향토음식이다. 지금 강화도에는 ‘젓국갈비’를 차려 내는 음식점들이

문화 | 박재곤 | 2021-02-17 19:45

한국관광공사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의 한 곳으로 선정한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는 1970년대까지 직물산업을 이끌던 강화읍 원도심을 걸으며 숨은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도보나들이코스다. 1300년경 고려시대에 심었다고 알려진 은행나무를 비롯해 폐 직물공장을 리모델한 소창체험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식 방직공장이었던 조양방직, 동서양 건축양식이 조화를 이룬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등 특색 있는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스토리는 1970년대 한국 최고의 직물공장 ‘심도직물’로부터 시작된다. 심도직물은 1947년에 창업한

문화 | 박재곤 | 2021-02-17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