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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붉은 수돗물’에 이어 이번에는 ‘비린내 수돗물’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7일 환경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에서 물비린내가 난다는 인천 서구 등지 지역 주민의 민원이 수십건 접수됐다.주민들은 “수돗물에서 새똥 냄새가 난다”라거나 “흙냄새, 어항냄새가 난다”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환경부는 인천 서구 등지에 물을 공급하는 서울 풍납취수장 일대 한강에서 발생한 녹조가 비린내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무더위와 마른장마가 겹치면서 발생한 녹조가 공급 과정에서 완벽히 제거되지 못해 수돗물에서 비린내가 난다는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7-07

역사 강사 최태성이 누적 수강생 수를 공개했다.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최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정민 아나운서가 "강의를 듣는 학생은 몇 명이냐?"라고 묻자 최태성은 "저도 사실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은데, 누적 수강생이 500만명이 넘는다. 대한민국에서 '한국사 공부해야지' 생각을 하면 한 번은 저를 만나고 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굳이 말씀드리자면, 저희 집 아들도 최태성 선생님 제자다. 인터넷 강의로

방송 | 장건 기자 | 2019-07-02

여야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선거제·개혁법안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국회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지만, 첫 단추인 의사일정 합의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30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지난달 28일 정개·사개특위 활동기한을 8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특위 활동기간을 늘려 패스트트랙 법안 논의를 지속할 수 있게 됐고, 자유한국당은 특위 위원장 자리와 위원 1석을 각각 약속받아 민주당에 대항할 수 있게 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01

이지연 전 아나운서가 유철종과 함께 과거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부부로 오해받은 사연을 전했다.2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함께 진행한 유철종 이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지연은 "두 분이 함께 나오시는데, 부부같더라"는 코미디언 김학래의 말에 과거 유철종과 함께 '스튜디오 830'을 함께 진행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이지연은 "제가 이 프로그램(아침마당) 전신인 '스튜디오 830'을 할 때 부부라고 소문이 많이 났다"며 "아침마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06-25

인천시가 안일한 대응으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키운 상수도사업본부의 조직에 대한 전면 쇄신에 나선다.19일 시에 따르면 1천여명이 넘는 인천시 공무원의 경력을 조사했고, 상수도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전문 숙련자 약 40여명 중 일부를 조만간 상수도사업본부로 발령 낼 계획이다.숙련자 중에는 화학과 기계, 환경 직렬이 다수 포함됐다.이들은 적수 사태 때 문제가 발생한 수계 관리와, 정수장 업무, 약품 처리 등을 전담해 업무를 맡게 된다.앞서 지난 18일 박남춘 시장은 A상수도사업본부장과 B공천정수사업소장을 이번 적수 사태 책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0

박남춘 인천시장은 18일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공천정수사업소장을 전격 직위 해제했다.박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원인조사단의 적수 사태 결과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원인 조사 결과에 대해) 참담하고 아프다. 시민들이 느꼈을 분노와 배신감이 어떨지 짐작조차 어렵다”며 사과했다.이어 “이번 사태의 책임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책임자 직위해제와 함께 외부 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 하겠다”고 덧붙였다.A본부장과 B소장은 수계 전환 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19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4선, 용인병)이 17일 사무총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한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 사무총장은 지난 3월 4일 사무총장에 임명된 지 석달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가 열린 회의장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본인의 뜻이 분명해 사퇴를 수용했다”며 “건강상 이유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한 “지난주부터 사퇴의 뜻을 밝혔다”면서 “논의를 많이 했는데 수용하기로 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18

경기신용보증재단◇1급 승진 ▲중부지역본부장 이주묵 ◇1급 전보 ▲경영기획본부장 조원희 ▲남부지역본부장 이철환 ▲북부지역본부장 김춘기 ▲광명지점장 임채화 ▲이천지점장 최민호 ▲포천지점장 홍한표 ◇2급 승진 ▲고양지점장 이근영 ◇2급 전보 ▲기획조정실 홍영수 ▲고객지원부장 서승환 ▲감사실장 이호석 ▲인사부장 이동규 ▲중부채권관리센터장 손창희 ▲동탄지점장 이두균 ▲안양지점장 김현주 ▲평택지점장 정영권 ▲안산지점장 이상욱 ▲시흥지점장 이종만 ▲수원지점장 김재명 ▲용인지점장 배무현 ◇3급 승진 ▲군포지점장 좌은미 ▲고객지원부 부부장 양광석

인사 | 경기일보 | 2019-06-14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패기와 젊음으로 무장한 브랜든 최(최진우)와 스티브 리(이신규)의 듀오 무대를 오는 24일 연다.이번 공연에서 브랜든 최와 스티브 리는 함께 연주를 기획하고 클래식 큐레이터로서 공연을 진행하고 해설한다. 이들은 스티브 리의 제안으로 듀오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 동안 비올라와 색소폰이 클래식 독주악기로서 역사가 짧고 포지셔닝이 애매했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숨겨진 매력을 대중에게 새롭고 독창적으로 알리게 됐다.이에 이번 공연은 색소폰과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곡 위주로 프로그램을 꾸몄으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22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의 외도 사실을 에둘러 언급했다.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부부의 날'을 맞아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고민환 교수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이혜정은 "살면서 결정적인 위기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매일이 결정적인 위기 아닌가. 제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살지 말자고 생각한 게 두 번 있었다"고 답했다.이혜정은 "제가 요리 선생한다고 힘들게 다닐 때였다. 남자들은 바깥 거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그때 가슴 아프게 했다. 그런데 저에게 '미안해, 마음 아프게 했어.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