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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은 제17회 노인의 날이다. 날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문제에 세계적,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노인에 대한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1997년에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해마다 10월이면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 축제가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전국적으로 열린다. 그리고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노인문제 해소를 위한 많은 노인복

오피니언 | 방윤숙 | 2013-10-02

미국의 사회학자 라이트 밀즈의 ‘사회학적 상상력’이란 책이 있다. ‘사회학 입문서의 고전’으로 꼽히는 책이다. 책 내용을 요약하면 “사회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우리의 상상력 개발을 의미 한다”는 것이다.이 사회학적 상상력을 매개로 하여 ‘개인 문제’와 ‘공공 문제’는 서로 만난다. 개인 문제를 공공 문제로, 그리고 공공 문제는 다양한 개인의

오피니언 | 김상회 | 2013-10-02

최근 우리 사회 전체를 경악시킨 두 흉악범죄 사건, 즉 ‘하남 여고생 살인사건’과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범인들은 모두 도박에 중독돼 수천만 원대의 빚을 진 사람들이었다. 즉, 도박중독에 빠져 자신들의 인생을 스스로 망가뜨린 셈이다. 여기서 우리는 질문하게 된다.“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결코 유익하지 않은 대상이나 행동에 중독되는가?” 물론 이 현상을

오피니언 | 김학중 | 2013-10-02

A: You would forget your head if it weren’t attached to your neck.B: I’m sorry. It just slipped my mind. A: 넌 머리가 목에 달려있지 않았다면 머리도 잊어버리고 다녔을 거야. B: 미안해. 깜박 잊고 있었어. One would forget one’s head if it we

오피니언 | 송오현 | 2013-10-02

인천시 공직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송영길 시장의 최측근인 김효석 인천시 서울사무소장을 구속한 서울북부지검의 수사가 인천시 공직사회를 겨냥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소장은 억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이미 구속된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A씨(53)로부터 인천시장 비서실장 때 공사 입찰과 관련, 5억원을 받은 혐의다. 김 소장은 송 시장과 고교 동기동창이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3-10-01

“앞으로 환율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요즘 지인들을 만나면서 부쩍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원화 환율이 연일 하락함에 따라 기업의 경영자들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해외에 보낸 학부모들까지 환율변동에 민감해진 것이다.지난 5월22일 버냉키 미국 FRB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언급 이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던 원화 가치가 6월 이후 9.24일 까지 오히려 4.9%

오피니언 | 이명희 | 2013-10-01

친한 친구가 얼마전 ‘페이스북’ 활동을 접었다. 한때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거나 사진들을 올려 페친들의 ‘좋아요’와 댓글을 많이 받았지만, 업무상 만난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알게 된 친구까지 지인의 폭이 너무 넓어지는 바람에 점점 페이스북에 글 올리기가 조심스럽다고 했다. 또 직장상사가 친구 신청을 해왔는데 수락해야 할지, 거절해야 할지도 고민스러웠던 참이라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3-09-30

용케도 견뎠구나입구도 출구도 없고고소공포증이 무서워땅속에 살았다 ...참 많이 살았구나...묻혔다고 잊혀지는 건 아니었다.어두울수록 잘 보였던 너는 나를 믿고나는 너를 믿고나를 기다려 준 건이처럼 환한 세상,이처럼 눈물겨운 세상이처럼 끈질긴 세상이리도 아픈 세상생각하기보다살아가고 싶다마침내 보여주고 싶다 이애정전북 익산 출생서울에서 성장 수필

오피니언 | 이애정 | 2013-09-30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부동산대책인 4ㆍ1대책이 발표된 지 6개월이 다 되어간다. 전월세 안정대책인 8ㆍ28대책도 발표 후 어느새 한 달이 됐다. 하지만 국회는 아직도 정기국회 세부의사 일정조차 정하지 못했다고 하니 답답한 노릇이다.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부동산 관련 법안은 하나둘이 아니다. 주택법(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분양가 상한제 탄력 운용, 주

오피니언 | 조은상 | 2013-09-30

A: Our new supervisor is a real hard-ass. He won’t cut me any slack.B: I know. You don’t want to get on his bad side.A: 새로온 관리자는 정말 냉혹한 사람이야. 인정사정 봐주지 않아.B: 나도 알아. 괜히 미움 받을 일 하지마. A hard-ass: 매우 냉정하고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