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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장충모)는 평택고덕 Ca1블록, Ca2블록 단지 내 LH 희망상가 총 26호의 입점자를 지난 8일부터 모집 공고 중이라고 13일 밝혔다.LH 희망상가는 공공임대주택 개념을 상가로 확대 적용한 것으로 일자리창출, 둥지내몰림 방지 등 사회적가치 제고를 위해 주변시세 이하로 청년, 경력단절여성, 소상공인 등에게 장기간 임대하는 상가다.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 26호는 공공지원Ⅰ형 9호, 공공지원Ⅱ형 6호, 일반형 11호로 구분해 공급한다. 공공지원형은 공모ㆍ심사 방식으로 청년, 경력단절여성,

부동산 | 김규태 기자 | 2019-10-14

국토교통부는 한국감정원과 함께 ‘지역건축사 협력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다가구주택, 20가구 미만 다세대주택 집주인들이 주민합의체(2인 이상)를 구성, 스스로 노후 주택가를 개량 또는 새로 건설하는 방식이다. 강제적 주택정비 사업에 따른 ‘전면철거’의 부작용과 지역공동체 와해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2018년 2월 도입됐다.이번 공모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주민합의체가 지역 건축사와 협력해 ‘자율주택정비사업 설계안’을 제출하면, 6개 우수작을 뽑아 각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14

분양가 상한제 개정안 규제개혁위원회 통과…시행 임박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도 정부가 ‘상한제’를 통해 직접 규제하기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를 통과했다.이에 정부는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등 나머지 절차를 지체 없이 마무리하고 이달 하순께 개정안을 시행(발효)할 예정이다.1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간택지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를 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손질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오후 늦게 원안대로 규개위 심의를 통과했다. 규개위는 정부 규제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대통령

부동산 | 이호준 기자 | 2019-10-12

민간택지 아파트 분양가도 정부가 '상한제'를 통해 직접 규제하기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가장 '큰 산'이었던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를 넘었다.이에 따라 정부는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등 나머지 절차를 지체 없이 마무리하고 이달 하순께 개정안을 시행(발효)할 예정이다. 개정 작업이 끝나면 실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게 된다.12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간택지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를 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손질한 주택법 시행령

부동산 | 연합뉴스 | 2019-10-1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3분기 행복주택의 청약을 11일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청약 물량은 화성 동탄2, 양주 덕정2지구 등 수도권 6곳 4천443가구와 보령 웅천 등 지방 4곳 454가구 등 총 10곳 4천897가구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구비돼 있고 입주자 유형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지구 중 화성 동탄2지구 A4-1블록의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11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는 토지수용사업의 공익성 검증 작업을 위해 담당 인력을 늘린다고 6일 밝혔다.작년 말 국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을 개정, 중토위가 토지수용사업의 신설·변경·폐지와 관련해 중앙부처에 개선을 요구하거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고, 토지수용사업을 인허가하는 행정기관은 미리 중토위와 해당 사업의 공익성을 함께 따지도록 했다.토지수용사업의 공익성을 꼼꼼히 살펴 무분별한 토지수용을 막겠다는 취지다.이처럼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중토위는 올해 초부터 행정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7

“김포한강지구 나비마을에도 아이들이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어요”LH(사장 변창흠)는 지난 4일 김포시 김포한강지구 나비마을3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LH행복꿈터 구래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 사업은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LH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맞벌이가정 자녀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구래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전국에서 39개 행복꿈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LH는 올해 안으로 행복꿈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7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가 9억 원 초과 고가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들이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적 전세보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다만 근무지 이전이나 부모 봉양, 자녀의 진학, 치료 등 불가피한 사유로 새로 전세를 얻을 경우 이를 입증하면 예외적으로 전세보증을 받을 수 있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고가주택 1주택자에 대한 전세 공적보증 제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금융당국 관계자는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새로운 전세보증 제도 개편안을 시행하고자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7

집값의 40%까지만 돈을 빌려주는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오는 14일부터 법인과 매매사업자에게도 적용된다. 부동산 관련 법인을 만드는 등 수법으로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우회하는 통로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LTV 규제 적용 대상 확대 조치가 14일부터 시행된다.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1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보완대책’을 이행하는 조치다.우선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에서 개인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LTV 규제가 확대된다. 현재는 개인사업자 중 주택임대업자만 LTV 40%가 적용되지만,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7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시행령이 개정되면 지체 없이 적용 지역이 지정될 전망이다. 이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인한 의구심과 정부 부처 간 이견 등을 해소하고,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방안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뒷받침할 주택법 시행령 개정이 10월 말 완료된 상태에서도 현재와 같은 집값 불안 상황이 지속한다면 곧바로 지체없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상한제 적용 지역과 시점을 정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정부 부처 간 이견은 없다. 어제(1일) 정부 부처들의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