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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내년 1~3월 5만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내년 1∼3월 전국에서 입주할 예정인 아파트는 최근 5년 평균 대비 3.2% 증가한 8만3천602가구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수도권은 서울 1만6천969가구, 인천경기 3만2천524가구 등 총 4만9천493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서울의 경우 입주 물량이 5년 평균치보다 144.8%, 올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25.3%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내년 1월 ▲안산 단원 2천17가구 ▲영등포 신길 1천546가구 ▲광명 역세권 1천5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2-23

지난해 기준 주택을 11채 이상 소유한 ‘집 부자’가 3만 7천487명으로 집계됐다. 주택 11채 이상 소유자는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서며 2012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22일 통계청이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한 ‘2018년 주택소유통계’ 세부자료를 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주택 11채 이상을 소유한 집 부자는 3만 7천487명으로 전년보다 2.1%(756명) 증가했다. 11채 이상 20채 이하의 소유자는 2만 6천256명, 21~30채 6천806명, 31~40채 1천534명, 41~50채 1천9명, 5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23

준공 30년을 앞둔 1기 신도시 주민들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1기 신도시 리모델링이 필요한가(선임연구위원 장윤배)’ 보고서를 22일 공개했다.보고서는 지난 10월17일부터 11월6일까지 1기 신도시 내 공동주택 자가 거주자 40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방문면접조사 결과(신뢰도 95%, 오차범위 ±4.9%)를 토대로 작성됐다.조사 결과,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면 찬성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66.9%로 나타났다. 신도시별로는 일산(75.

부동산 | 여승구 기자 | 2019-12-23

준공 30년을 앞둔 1기 신도시 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방식으로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또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비용 부담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연구원은 지난 10월 17일~11월 6일 1기 신도시(분당, 평촌, 산본, 일산, 중동) 내 공동주택 자가(自家) 거주자 40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방문면접조사 결과(신뢰도 95%, 오차범위 ±4.9%)를 토대로 22일 '1기 신도시 리모델링이 필요한가'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조사 결과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면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2-22

정부가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두고 차등화하는 방안을 선택하며 내년도 고가주택 보유자와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을 시세 9억∼15억 원 미만은 70%, 15억∼30억 원 미만은 75%, 30억 원 이상은 80%까지 각각 올린다.이에 따라 내년도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이 올해보다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1주택자는 공시가격 9억 원 이상, 2주택자 이상은 각 주택의 합산 공시가격이 6억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18

정부가 내년도 부동산 공시가격을 시세 9억원 이상 주택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올린다. 이를 통해 시세 대비 공시가 반영률인 ‘현실화율’을 목표치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17일 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을 발표했다.우선 올해 현실화율이 일정 수준에 미달한 주택에 대한 공시가를 집중적으로 올려 현실화율을 제고하기로 했다.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시세 9억∼15억원은 70%, 15억∼30억원은 75%, 30억원 이상은 80% 등의 현실화율에 미치지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2-17

과천과 광명, 하남 등 경기도 내 집값 상승을 주도한 13개 동이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최근 분양가 상한제 지정 이후 서울의 미지정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과열 현상이 발생하며 그 여파가 경기도까지 영향을 미쳤다.국토교통부는 16일 12ㆍ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 집값 상승을 이끈 과천시(5개 동), 광명시(4개 동), 하남시(4개 동)의 13개 동과 강서ㆍ노원ㆍ동대문ㆍ성북ㆍ은평구 등 서울 5개 구내 37개 동을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지난달 초 정부가 강남 4개 구와 마포ㆍ용산ㆍ성수ㆍ영등포구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17

정부가 또다시 초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지난해 9ㆍ13대책 이후 1년 3개월 만이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 선정 이후 한 달 만이다.정부가 16일 발표한 12ㆍ16 부동산 대책에는 큰 틀에서 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 주택 보유부담 강화 및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실수요 중심의 공급 확대 등 4개의 추진과제가 담겼다.■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정부는 오는 23일부터 규제지역 내 시가 9억 원이 넘는 주택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대출액 모든 구간에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17

정부가 고가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고 대출을 옥죄는 등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깜짝 발표했다.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도 서울에서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고 경기도에서도 과천, 하남, 광명 등지가 편입된다.16일 정부가 발표한 종합부동산 대책인 ‘12·16 대책’에 따르면 우선 공시가격 9억원 이상의 주택에 부과되는 종부세가 1주택자에 대해서도 강화된다.1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 외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 세율이 기존에 비해 0.1∼0.3%포인트(p) 인상되고 3주택 이상 다주택자나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에 대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12-1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 별내2지구 등 4분기 행복주택의 청약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청약 물량은 수도권 7곳 2천763가구와 지방 8곳 2천210가구 등 총 15곳, 4천973가구다.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갖춰져 있고 입주자 유형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행복주택에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른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