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2건)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4-24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04-24

경기도가 비무장지대(이하 DMZ)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선도적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23일 도에 따르면 한반도의 허리를 가르는 DMZ는 정전협정 이후 민간인의 출입이 전면 통제된 탓에 각종 멸종 위기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도는 앞으로도 이 지역을 유네스코 복합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남북 평화에 기여하고, 자연생태환경을 보호할 방침이다.특히 도는 DMZ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관철될 때까지 실시하는 연구자료 수집·분석 작업과 사업 자문위원회 구성 및 로드맵 작성 등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9-04-24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04-24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의 다양한 문화가 인천에서 펼쳐진다.23일 시에 따르면 인천은 중국의 시안시, 일본의 도교도 도시마구와 함께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26일 ‘동아시아 문화화도시 2019 인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중·일 문화행사를 연중(8월 관광부장관회의, 12월 폐막식 등) 진행한다.주요 행사로는 ‘춤추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 ‘동아시아 아트팰랫폼-릴레이 작가전’ 등이 있다. 시는 3개 동아시아문화도시(시안시, 도쿄도 도시마구)의 지역예술가·시민을 초청, 공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4

한국지엠(GM) 신설법인 단체협약 승계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는 한국GM 노조가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2일~23일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조합원 2천67명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1천170명(82.6%)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1천891명이 참여해 투표율 91.5%를 기록했다.노조는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수 대비 찬성률이 50%를 넘겨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노조는 앞으로 있을 사측과의 집중 교섭 결과에 따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4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2단계) 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 업체를 최저가 방식으로 입찰해 원가산출금액의 20% 수준을 제시한 업체가 낙찰, 부실 감독 우려를 낳고 있다.23일 브레인시티㈜와 평택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평택시 도일동 일원에 1조6천역여 원을 들여 336만826㎡ 규모로 조성되는 브레인시티 2단계 사업은 성균관대학교 용지를 비롯한 산업시설용지,지원시설 용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브레인시티㈜는 지난 3일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사업수행능력평가서 및

사회일반 | 최해영 기자 | 2019-04-24

중학교가 한 곳도 없는 인천 검단 오류지구에서학교 신설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2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 서구 오류지구 주민들로부터 중학교를신설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수차례 제기됐다.지금까지 오류지구 5개 블록에는 총 2천623가구가 입주했으며 420가구 규모의 아파트도 신축하고 있다.이곳에는 단봉초등학교가 있지만 중학교는 한 곳도 없어 단봉초가 속한 4학교군학생들은 2∼3㎞가량 떨어진 검단·마전중학교로 통학해야 한다.오류지구 주민들은 이 때문에 아이들이 도보로 다닐 수 없는 거리의 중학교로 배정돼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4-24

음주운전 사고로 사상자를 낸 운전자를 가중처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이 시행된 이후 음주운전 적발 인원이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월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2만7천37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단속 건수(3만7천856건)보다 약 27.7% 줄어든 수치다.또 올해 1∼3월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3천212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35.3% 감소했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 수도 58명과 5천437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4-24

“편의점에서 24시간 물건을 살 수 있다는 말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네요.”23일 오전 1시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 한 주택가 인근 G 편의점.긴급히 상비약이 필요해 집 주변에서 편의점을 찾던 A씨(36)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자정이 지나자 이곳 다세대 주택들 사이에 있는 편의점 3곳이 모두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편의점 하면 ‘24시’란 공식이 깨진 셈이다.A씨는 “최근 들어 새벽에 문을 연 편의점을 찾아보기가 부쩍 어려워진 것 같다”며 “새벽에 갑자기 속이 불편해 소화제가 필요하거나 급하게 물건을 사야 할 때 갈 곳이 없어져 불편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