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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한국계 유망주인 노아 송(23)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차기 에이스로 뽑혔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4일 리그 30개 구단의 차기 에이스를 선정하면서 보스턴에서는 지난해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노아 송을 꼽았다.한국인 아버지(빌 송 씨)와 미국인 어머니를 둔 노아 송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137순위로 보스턴의 지명을 받았고, 그해 11월 프리미어12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해 5경기에 나서 5⅓이닝을 던지며 삼진 6개를 빼앗고 실점은 하지 않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5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1,2군 자체 평가전에서 희비가 교차했다.킹엄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3번째 평가전에서 퓨처스 선발 투수로 등판해 강력한 패스트볼과 홈플레이트 구석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변화구로 5이닝 동안 1탈삼진,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반면, 계속된 부진으로 우려를 낳은 핀토는 수펙스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5탈삼진, 6피안타, 1볼넷으로 6실점(1자책점) 하는 난조를 보여 우려를 씻어내지 못했다.킹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05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취임 50여일이 지난 가운데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둘러싸고 경기도와 도체육회가 팽팽히 맞서고 있어 첫 대의원총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도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법정 기한을 넘긴 정기 대의원총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 시흥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도체육회 규정에는 ‘정기총회는 매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회장이 소집’토록 돼 있어 규정 대로라면 지난 3월말 이전에 치뤘어야 했다.하지만 민간 체육회장 선거 후 선관위의 당선ㆍ선거 무효 결정과 이에 따른 가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05

46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2020년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가 발표됐다.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대회 조직위원회는 3일 ‘충충(琮琮)’과 ‘롄롄(蓮蓮)’, ‘천천(宸宸)’이라는 이름의 로봇 모양 대회 공식 마스코트를 발표했다.이 로봇들의 중국어 명칭은 ‘장난이(江南憶)’며, 영문으로는 ‘스마트한 세쌍둥이(Smart Triplets)’로 불린다.‘장난이’는 ‘강남을 기억하다’는 의미로 지어졌으며, 당나라 시인 백거이의 ‘이장난(憶江南)’이라는 시에서 따왔다. 이 시는 중국 장강 남쪽인 강남의 대표 도시 항저우의 아름다움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4-05

‘11m 룰렛 게임’인 축구 페널티킥은 선수는 물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79.2%의 성공율이 말해주듯 필드골에 비해 쉽게 득점할 수 있는 방법인 반면, 그 누구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또한 페널티킥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일 발표한 K리그 37년 페널티킥에 얽힌 이야기에 대해 알아본다.▲PK 성공율 1ㆍ2위 구단은 전남ㆍ수원K리그 총 게임수는 6천418경기로 이 가운데 페널티킥은 총 2천109회가 나왔다. 성공 횟수는 1천671회, 실패는 438회로 성공율이 약 79.2%로 높다. K리그 구단들 중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5

김학범호 1997년생 태극전사들이 1년 미뤄진 2020 도쿄올림픽 축구에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구성된 실무그룹의 첫 번째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FIFA는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현상을 불러옴에 따라 사무총장과 대륙연맹 관계자 등이 참여한 실무그룹을 꾸려 이날 첫 전화 회의를 가졌다.실무그룹은 도쿄올림픽, 남녀 국가대표팀 간 경기(A매치), 연령별 월드컵 등에 관한 안건을 논의해 만장일치로 권고안을 마련했다.F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4-04

배우 박상민, MC 김승현 등 방송·연예계 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국내ㆍ외 의료진과 시민들을 격려하는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의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25년간 국내ㆍ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단체인 스포츠닥터스가 진행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의 스물 한 번째로 배우 박상민ㆍ최란ㆍ이시은ㆍ장혁진이 응원 메세지를 보내왔다고 2일 전했다.또 MC 김승현을 비롯해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소속 오세인ㆍ전은주ㆍ윤소영 아나운서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02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인 이원성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시ㆍ군체육회 순회에 나서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 회장은 지난 달 30일부터 시ㆍ군체육회 순회에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각종 대회가 연기되는 등 위축된 시ㆍ군체육회장들을 만나 격려하고 환담했다.최소 수행원만 대동한 채 순회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는 이 회장은 민선 첫 시ㆍ군체육회장과 사무국장들을 만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와 지방체육회의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위한 법정법인화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시ㆍ군체육회장들은 코로나19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02

경기도 연고의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구단들이 팬과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온라인 소통 폭을 넓혀가고 있다.FC안양과 부천FC, 안산 그리너스, 수원FC 등 경기도 연고 4개 팀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온라인 스킨십으로 소통하고 있다.안양은 ‘3040 남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유부남 소통 콘텐츠를 기획했다.구단 자체 유튜브 방송에서 ‘유부남 대잔치, 결혼이야기’라는 영상을 제작해 ‘결혼 전ㆍ후 변화된 점’, ‘부인이 사랑스러울 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유부남 선수인 최호정은 방송에서 ‘아내가 매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2

KT 위즈의 ‘괴물 타자’ 강백호(21)가 올 시즌 자체 평가전에서 마수걸이 홈런포를 신고했다.강백호는 2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10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주전(빅)팀 선발 1루수 겸 3번 타자로 출전해 0대2로 뒤진 4회말 비주전(또리)팀 이상화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올해 스프링캠프를 포함해 첫 대포를 쏘아올린 강백호는 이날 3타수 1인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유일한 점수를 만들어냈다.빅팀 선발 마운드에 오른 배제성은 5이닝 동안 3탈삼진, 4피안타, 3볼넷 2실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