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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 재개가 무산될 전망이다.지난 2018년 인천~제주 항로 운항을 재개할 여객선 신규 운송 사업자로 선정된 대저건설은 부두 확보 지연 등으로 선박을 운항하지 못해 9월 중, 면허를 반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앞서 대저건설은 오는 12월께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두를 사용해 2019년부터 선박을 운항할 계획으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공모에 참여해 ‘내항 정기여객운송사업 신규사업자’로 선정됐다.하지만, 신국제여객부두의 2019년 내 개장이 불투명해지면서 인천~제주 여객선 운항 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9

인천항만공사(IPA)가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18일 IPA에 따르면 IPA는 1·8부두 재개발의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협조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1·8부두 재개발 요구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 압박 등도 이 같은 결정의 배경으로 풀이된다.또 IPA는 인천도시공사의 내항 재개발 참여를 요구해 종전 공동개발 기조를 유지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조해 정부의 재정 지원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당초 1·8부두 항만재개발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구상 등 총괄 운영관리와 시행, 인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9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18일 신보 인천본부에 따르면 윤 이사장은 경기도 시흥시 ㈜비알인포텍을 찾아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상 어려움 등의 의견을 들었다.㈜비알인포텍은 폐쇄회로(CC)TV를 제조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전체 종업원의 절반에 가까운 23명을 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고용해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특히 고용한 장애인 대부분이 고용을 꺼리는 중증발달장애인이다.이처럼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19

전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와 집 등 4곳을 돌며 불을 지른 혐의의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18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씨(44·여)를 체포했다.A씨는 17일 오후 11시 55분부터 20분 동안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빌라 2층을 시작으로 식자재 마트와 마트 사무실 등 3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인천에서 방화하기 30분 전인 오후 11시 25분께 부천에서도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가 불을 지른 빌라와 식자재 마트는 모두 그의 전 남편이 거주하거나 운영하는 곳이다.이 불로 빌라 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9

전면파업에 나섰던 한국지엠(GM) 노조가 1개월여만에 사측과 단체교섭을 한다.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본관 앙코르룸에서 사측과 9차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한다.단체교섭은 사측이 요청했고, 노조는 집행부 내부 논의를 거쳐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지난 8월 13일 8차 교섭에 실패한 후 1개월여만이다.앞서 한국GM 노조는 8차례에 걸친 교섭에서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하자 9~11일 전면파업을 했다.한국GM노조가 전면파업을 한 건 지난 2002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9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시민강연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겨냥한 활동을 본격화한다.유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로얄호텔에서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행인사)가 주최하는 ‘인천,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시민강연회의 연사로 나선다고 밝혔다.그는 “참담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할말은 하고 할일은 하겠다”며 “제 다짐과 의지를 보여드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을 갖고자 한다”며 시민강연회 참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9

인천국제공항의 공항기상레이더가 일본 전범기업 제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따라서 대체품이 있다면 일본 전범기업 제품 사용을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18일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의왕·과천시)이 기상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1대밖에 없는 인천국제공항의 공항기상레이더(TDWR)가 일본 전범기업인 미쓰비시전기의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공항기상레이더는 지난 2000년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약 70억원을 들여 구입해, 2001년 항공기상청이 양도?인수해 사용하고 있다.해당 장비는 공항 및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셀트리온그룹은 18일 인천 셀트리온 본사에서 KDB산업은행과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서 양사는 서명식을 하고,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혁신 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또 셀트리온과 산업은행은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양사는 앞으로 바이오헬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대 2천억원 규모의 바이오헬스 육성 펀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위탁운영 중인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이 지난해 8월 15일 소프트 오프닝(공식 개장 이전 부분적 운영 단계) 이후 운영 1주년을 맞았다.인천공항공사는 쿠웨이트 15일(현지시각)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 위탁운영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영기 주 쿠웨이트대사, 쿠웨이트 민간항공청 유세프 알포잔 부청장,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쿠웨이트법인장, 여태수 해외사업처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의 운영 1주년 성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

인천항만공사(IPA)는 18일부터 20일 3일간에 걸쳐 인천 승봉도에서 ‘인천항 노사관계 신뢰구축 및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워크숍’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공사 노조 및 경영진,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노조 및 경영진과 연대·화합해 노후 전기시설 보수 등 재능기부, 섬사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빔프로젝트 기증·설치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19일부터 20일은 인천항 노사관계 신뢰구축을 위한 노사관계 이슈사항 토론, 지속가능한 인천항 발전을 위한 노사 협력방안,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한 인천 발전 방향에 대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