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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해결책으로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등 석탄발전의 가동률을 낮추는 계절관리제 방안을 내놨다. 이 방안을 추진하면 겨울철 인천의 미세먼지가 일부 줄어들 전망이다.1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기후환경회의는 최근 겨울철인 12월부터 2월까지 석탄화력 14기의 가동을 중단하는데 이어 3월엔 8기를 추가로 가동 중단하고 나머지의 가동률을 80%까지 낮추는 내용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전국의 석탄화력발전소 60기 전부가 대상이다. 기후환경회의는 이 방안을 추진하면 석탄발전 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7

인천지역 택시 기사를 위해 화장실을 갖춘 쉼터가 부족해 확충이 시급하다.16일 인천시에 따르면 현재 택시 기사를 위한 간이쉼터는 남동구 논현동 단 1곳뿐이다.시는 택시 기사의 편의를 위해 지난 5월 총 5곳의 간이쉼터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하지만,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올해 안에 쉼터 설치가 가능한 곳도 부평구와 서구 2곳뿐이다.문제는 이 같은 쉼터 부족 문제가 일부 기사의 노상방뇨로까지 이어진다는 점이다.택시 기사들은 불법주정차 단속 때문에 운전 중 도로변에 차를 세워두고 화장실 가기가 어렵다.또 주변 상가는 이용을

인천사회 | 김승민 기자 | 2019-09-17

인천시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2025년 종료를 앞두고 우선 해결 과제인 청라소각장 현대화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었지만 반쪽짜리에 그쳤다.시는 16일 오후 3시 서구 청라2동 주민센터에서 청라 소각장 현대화 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주민자치위원회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경위와 방향, 계획 등을 설명하겠다는 뜻으로 마련한 자리다.하지만 주민단체가 설명회 1시간 전인 오후 2시부터 청라2동 주민센터에서 집회를 열면서 설명회는 사실상 무산됐다.이날 집회 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 지역에 5만개가 넘는 빈집으로 각종 범죄 및 안전 문제 발생 등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빈집이 청소년의 탈선 및 범죄 공간으로 전락할 수 있고 노후 건축 구조물로 인한 붕괴 위험, 화재발생 시 피해 확산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지적한다.서종국 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교수는 “깨진 유리창 이론 등으로 빈집이 범죄율 증가하는데 관계가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며 “오랜 기간 방치해 안전적으로 문제가 있는 빈집은 행인에게 충분히 안전 문제를 끼칠 수 있다”고 했다.미국 텍사스 주의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조사

인천 | 이승욱 기자 | 2019-09-17

’계양 3기 신도시’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인천 서구 검단 2기 신도시 주택시장이 수도권 교통개선 대책 발표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16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검단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이 지역은 2018년 12월과 지난 5월 정부가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한 뒤 분양이 쏟아져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가 쌓였던 곳이다.4월과 5월 각각 분양한 검단 ‘대방노블랜드 1차’와 ‘동양파라곤 1차’는 무려 1천151가구, 621가구씩의 미분양이 발생했다.지난 1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지역에서 불량 석유를 판매하는 주유소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용주 의원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 8월까지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해 당국이 적발한 주유소는 총 1천392곳으로 조사됐다.인천의 경우 2014년부터 지난 8월까지 품질 부적합 석유를 판매해 적발된 주유소는 총 49곳이었다.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9번째로 많은 수준이다.특히 2014년 4곳이던 불량 석유 판매 주유소는 2015년 1곳으로 줄었다가 2016년 9곳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유치원에서 원생 1명이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A유치원 원생 B군(3)이 학대를 당했다는 학부모 C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C씨는 B군으로부터 “지난 9일 유치원에서 학대당했다”는 얘기를 들은 후 15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 유치원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학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인 B군에 대한 피해 내용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여서 자세한 경위는 밝힐 수 없다”며 “CCTV 영상을 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 서구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나고, 사고 여파로 차가 넘어지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랐다.16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6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북항터널(인천방향)에서 트럭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1t트럭 운전자 A씨(48)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사고는 25t 트럭 운전자 B씨(41)가 앞서가던 A씨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시작했다. A씨는 앞서가던 트레일러 트럭을 들이받았고, 이 트럭은 앞에 있던 4.5t트럭을 들이받았다.경찰은 “잠시 졸다가 속도를 줄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7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보상 방식에 반발해 집단소송에 참여하기로 한 인천 주민 수가 5천명에 육박하고 있다.인천 서구 수돗물 정상화 민·관 대책위원회 주민대책위는 지난 15일까지 1·2차로 나눠 집단소송 참여 접수를 한 결과 주민 4천880여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책위는 지난 8월 23일부터 참여 접수 중이다.대책위는 오는 18일까지만 추가 접수를 한 뒤 소송인단을 확정하고,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대책위는 변호사 7명으로 변호인단을 구성했으며 현재 법률 검토가 마무리된 상태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17

인천교통공사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인 아라뱃길 유람선 무료 승선 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유람선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2번째다. 앞서 교통공사와 현대유람선은 지난 2018년 10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무료 승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교통공사는 오는 18일 오전 5시30분부터 인천 2호선 검암역 고객안내센터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승선 초대권을 배부한다. 유람선 무료 승선 이용은 오는 29일과 10월 6일이다. 승선을 희망하는 고객은 인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