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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 2007년 대대적인 불법의료 행위로 단속을 벌였던 심천사혈요법이 인천을 중심으로 다시 성행하고 있다. 13년 전 사망자까지 나온 심천사혈요법은 환자들의 약해진 마음을 악용, 사익을 얻고 있어 관계당국의 관리·감독이 시급하다.27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심천사혈요법은 체내에서 한꺼번에 많은 피를 뽑는 방법으로 고혈압, 당뇨, 암 등을 치료한다고 홍보하는 무허가 의료 행위다.그러나 이들 집단은 현재 인천 7곳 등 전국 115곳의 연수원을 내고 심천사혈요법을 가르쳐준다거나 시술해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기고 있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9-27 16:48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이른바 ‘셀트리온 3형제’가 연구·개발부터 유통망까지 모두 갖춘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재탄생한다.2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5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했다. 방식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최대 주주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현물 출자했다.이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최대 주주는 서 회장에서 헬스케어홀딩스로 바뀐다. 서 회장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율은 35.54%에서 11.21%로 변경됐고, 현물 출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9-27 16:27

인천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성남FC를 꺾고 시즌 시작 후 처음으로 탈꼴찌에 성공했다. 이날 인천은 팀 통산 200승의 고지에 올랐다.인천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무고사의 해트트릭과 김도혁의 멀티골 등 모두 6골을 몰아넣으며 6-0으로 완승했다. 이에 따라 인천은 승점 21점을 확보, 부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 앞서면서 11위로 1계단 올라선 상태다.인천은 성남의 수비수 연제운이 전반 2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하자 무려 15개의 슈팅을 몰아치며 경기를 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9-27 16:27

인천 강화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분야별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되 코로나19가 재확산되지 않도록 대군민 홍보와 방역관리도 함께 추진한다.우선 대책반은 종합상황실 운영, 코로나19 방역대책, 각종 생활민원과 즉결민원사항 접수 처리, 생활 쓰레기 처리, 귀성객 안전수송, 재난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도로 복구,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후송 등을 담당한다.또한, 연휴기간 중 보건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27 16:07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던 항공기들이 불법 드론으로 인해 줄줄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발해 이날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시베리아항공 소속 여객기(승객 59명)가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앞서 이날 오후 1시 40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독일 프랑크푸르트 출발), 오후 2시 15분 도착 예정이던 아메리칸항공 화물기(미국 로스앤젤레스 출발), 오후 2시 25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베트남 하노이 출발), 오후 3시 10분 도착 예정이던 아메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9-26 17:39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나 4시간여만에 꺼졌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건물 2층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이 건물에 다른 업체들이 입점해 있는 상태라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 화재 발생 40여분 후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0시32분께 해제했다.당시 1층의 다른 업체와 2층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직원 14명이 대피했으며, 자세한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소방당국은 2층 공장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중 불이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26 13:31

지난 23일 첫확진자가 나온 인천 계양구의 한 교회 부목사의 부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인천에서는 A씨를 비롯해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남편인 부목사가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자가격리 중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25일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이 교회에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A씨까지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시 강남구의 한 부동상 중개·임대업체 직원인 B씨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9-26 12:58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2층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곳이 공장 밀집지역인 만큼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오전 10시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김경희 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26 10:48

정부가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해임안을 의결(본보 9월 25일자 1면)한 가운데, 구 사장이 부당한 해임 절차 및 과정과 관련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구 사장은 25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의 해임 의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토부가 감사결과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공운위에 의결을 요청한 것은 부당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앞서 지난 24일 공운위는 국토교통부가 건의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해임안을 의결했다.구 사장은 우선 국토부의 감사 절차과정에서의 위법사항에 대한 형사·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9-25 16:20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24일 국토교통부가 건의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해임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기재부는 곧 국토부에 공운위 회의 결과를 통보하고, 이어 국토부는 해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앞서 국토부는 내부 감사를 통해 구 사장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쓴 사실을 적발했다. 이에 구 사장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의혹을 반박했다.해임후 인천공항공사는 부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이민우기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9-24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