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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제조기업의 80% 이상이 바이오 원·부자재 공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상공회의소의 ‘인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공급 관련 기업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84개 기업 중 70개 기업(84%)이 원·부자재 국산화를 통해 바이오기업에 원·부자재 공급을 희망한다고 답했다.중소기업이 바이오 원·부자재 공급을 희망하는 이유를 보면 응답기업의 61.8%가 신규 공급처 확보와 생산품의 판로개척이라고 했다.신규 공급처 및 판로개척으로 응답한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금속 제조업체가 42%로 가장 많았다.중소기업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7 16:29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건설 현장의 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석유화학 제품, 경화제 및 억제제의 개발·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 현대정밀화학과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개발’ 협약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포스코건설과 현대정밀화학은 현대정밀화학이 개발 중에 있는 천연 먼지억제제를 토사 및 도로 등 건설현장에서 사용이 적합하도록 배합 및 살포 기술을 공동개발하게 된다.포스코건설은 건설현장의 비산먼지를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저감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다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5:22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1번째 실무협의회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인천TP를 비롯해 인천시, 서구, 남동구, 부평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용혁신추진단,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등 사업수행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각 사업의 진행 점검 및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다룬 뒤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운영·관리를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4:24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목표로 조성하는 송도국제도시 ‘스타트업 파크’가 정부가 주관하는 4개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0년 하반기 송도 투모로우시티에 문을 여는 스타트업 파크가 인공지능(AI) 등 4개 국가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 총 125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참여사업은 스마트시티 산업생산성 혁신을 위한 AI 기술개발,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사물인터넷(IoT) 테스트필드 조성 등이다. 스타트업 파크는 민간이 운영하는 타워Ⅰ(면적 5천400㎡)과 공공(인천테크노파크)이 운영하는 타워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7 14:24

인천국제공항에 입점한 면세점의 임대료가 대폭 인하될 전망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15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에 입점한 대기업 면세점 3사(롯데, 신라, 신세계)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4일 진행된 간담회로부터 3주 만에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공사 구본환 사장과 면세점 3사 대표가 참석해 현재 위기상황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코로나19 장기화 우려 속에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계 자체의 존립을 위협하는 사상 초유의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한 임대료 감면 확대 및 고용 안정 확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5 16:12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11공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이 본격화 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설치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인천경제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용역을 맡은 (주)수성엔지니어링, (주)유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타당성평가 용역 결과, 현재 하루 평균 인천신항을 오가는 차량이 약 2만대에 달하고, 2045년 기준 약 7만1천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또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4 18:12

코로나19발 경기침체에도 폭등했던 인천지역 부동산시장에 서울 등의 매수 세력이 투기목적 등으로 유입했다는 인천시의 분석이 나왔다. 이들 외부 매수 세력으로 인천주택의 매매가는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 이후부터 3개월만에 평균 12.4%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거주하는 시민의 인천주택 거래량은 2월 1만5천227건에서 3월 1만1천27건으로 27.6%가 감소했다. 반면, 서울 거주자의 인천주택 거래량은 같은 기간 1천800건에서 2천88건으로 16%가 늘어났다.특히 서울 거주자의 인천주택 거래량은 2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5-13 19:50

인천이 4월 들어 아파트 매매가와 거래량의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거품이 빠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자칫 매매가 증가를 예상한 투자자나 실수요자가 가격하락 등으로 피해를 볼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13일 인천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아파트매매지수의 증가율은 1.5%로, 3월(2.44%)보다 0.94%p 하락했다. 2019년 9월 0.17%에서 같은 해 12월 0.48% 등으로 상승하다 3월에 정점을 찍었던 증가율이 4월에 꺾인 것이다.또 계약일 기준으로 인천의 아파트

인천경제 | 강우진 기자 | 2020-05-13 19:50

인천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에서 아파트 등을 분양받기로 했던 미국 교포들의 계약 해지가 잇따르고 있다. 교포들이 사업 장기화로 더 이상 인천시 등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13일 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인 ㈜인천글로벌시티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2단계 아파트에 대한 사전 청약의 당첨자인 미국에 사는 재외동포 10여명이 최근 청약을 해지했다. 이들은 해지에 따라 예스크로 계좌(구매자와 판매자의 사이에 제3자가 끼는 계좌 거래) 있던 보증금 3천 달러도 환불 받았다.또 아파트 청약에선 떨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5-13 19:28

정부가 전국민에게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경인지역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3일 오후 2시께 인천 남동구 모래내시장.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첫날인 이날 평일 오후임에도 적지 않은 시민이 장을 보러 나와 시장이 활기를 띄었다. 이날부터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지면서다.시장 중앙에는 긴급재난지금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들어간 대형 전광판이 있었고, 상점 곳곳에는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3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