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493건)

인천시는 오는 10월 4일까지 향토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시 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시 문화상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지난 1982년 만들어진 상이다. 이후 지난 2018년까지 36회를 거치면서 총 19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이번에 37회를 맞는 시 문화상의 시상 부문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 등 총 5개다. 부문별 각 1명씩을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6

인천 연수구가 100㎞가 넘는 송도국제도시 자전거 도로 재정비에 3억2천만원을 투입한다.연수구는 오는 12월까지 송도 자전거도로 122.6㎞ 구간에 갈라지고 패인 자전거 도로를 재정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7~8월 송도 자전거도로 대한 전수 조사를 했다.구가 이번에 재포장하는 도로는 총 2.3㎞로 2억3천만원을 투입하고, 안내판 안내·철거 등 크고 작은 정비 계획(140건)에는 9천만원을 투입한다.구는 지난 2016년 인천경제청으로부터 자전거도로 관리권을 넘겨받은 이후 처음 전수 조사를 했다. 일반적으로 자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9-16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정책에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를 연다.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소통광장(잔디광장)에서 ‘우리가 교육감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이 10개 분야에 관해 토론하고 그 결과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토론회 1부에서는 인천교육정책에 대해 주제별로 토론한다. 2부에서는 시민과 토론회 참가자들이 잔디광장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도성훈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제안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9-16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미추홀구을)이 미추홀구 주민들의 문화 및 여가복지 생활의 질적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나섰다.윤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미추홀구의 주민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생활안전을 위한 특별교부금 21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윤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 증축(5억원), 인하대 후문 걷고싶은 거리 개선사업(2억원), 미추홀구 국민체육센터 증축(4억원), 관교동 중앙공원 체육시설 확충(2억원), 폐쇄회로(CC)TV 추가설치 및 성능개선사업(8억원) 등에 쓰인다.주민을 위한 체력단력실이 협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19-09-16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제5대 대표이사로 백기훈 전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이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신임 백 대표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과 학사 및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쳐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 정보체계학과 박사과정 및 숭실대 대학원 IT정책경영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들어와 미래창조과학부 경인지방우정청장,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백 대표는 “운영재단을 더욱 혁신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특히 창의성과 역동성이 넘치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며, 항상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16

인천시가 중앙정부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큰 피해를 본 강화·옹진군의 응급 복구에 긴급 투입한다.시는 지난 7일 기록적인 강풍으로 도서지역에 많은 피해를 낸 태풍 링링의 응급복구비로 행정안전부로부터 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는 태풍 링링의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옹진군과 강화군 등 도서지역의 피해 시설물 철거비 및 잔해물의 폐기물 처리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을 당하는 등 예기치 못한 수요가 발생하면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는 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6

추석 연휴 기간 특근을 거부하는 등 파업을 이어간 한국GM 노조가 연휴 후에도 전면파업을 이어갈 전망이다.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벌인 9∼11일과 추석 연휴 기간 사측과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하지 못했다.한국GM 노조는 사측에 명문화한 임금협상안 제시를 요구했다.그러나 한국GM 사측은 노조의 임금협상 요구안에 대해 추가로 제시할 만한 내용이 없다며 이에 응하지 않았다.앞서 한국GM 노조는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6

인천항 한중카페리 항로의 여객은 늘었지만, 화물 물동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인천항만공사(IPA) 등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1~6월)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한중카페리 여객은 지난 2018년 같은 기간(31만 897명)보다 69.5% 증가한 52만 7천102명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여객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유입됐기 때문이다.지난 2018년 3천명대로 급락했던 인천-잉커우노선(범영훼리)은 2019년 2만4천900명의 승객을 태웠고, 위동항운(인천-칭다오), 진천국제객화항운(인천-톈진), 대인훼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6

인천시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고, 시설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15일 시에 따르면 2019년 19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어려운 가정환경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추진 중이다.디딤씨앗통장은 소외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필요한 학자금·취업·창업을 비롯해 살 집을 구하는데 필요한 초기비용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4천646명의 어린이들이 적립·운영 중이다.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보호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16

추석 연휴 기간 인천지역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7시50분께 동구 송림오거리에서 동산고등학교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 1대가 가로수 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68) 등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14일 오후8시30분께는 남동구 논현동 한 도로에서는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7명의 승객을 태우고 운전을 하던 버스기사 B씨(58)는 남동구 논현동 한 도로 중앙선을 넘어 인도 펜스와 가로수 등을 들이받았다.B씨는 “기침 하다가 전방을 제대로 보지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