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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외사부(양건수 부장검사)는 기내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 및 항공보안법 위반)로 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52·Odbayar Dorj)을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도르지 소장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8시5분께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여성 승무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도르지 소장은 사건 발생 당시 통역을 담당한 몽골 국적의 또 다른 승무원에게 “몽골에 돌아가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성 폭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의약품 항공운송 시장 선점을 위해 나섰다.인천공항공사는 13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및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인천공항 의약품 항공운송 경쟁력 제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날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앞으로 의약품 항공운송과 관련한 관계기관 및 제약회사들과 추진 협의체를 운영해 인천공항과 인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국내 의약품 특화단지 간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또한 해외 의약품 시장의 판로 개척을 위해 상호협력 함으로써 항공운송 물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14

인천시는 13일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시장)을 폐지하고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구월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공고했다.주요 내용은 구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남동구 구월동 1446 일대 6만809.87㎡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시장)을 폐지하는 것이다. 이 같은 변경은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이 오는 2020년 2월 남촌농산물도매시장으로 이전할 예정이라서 도시계획시설(시장)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또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를 롯데쇼핑㈜에 파는 시는 관련 협약에 따라 오는 2020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1-14

신공항하이웨이(주)는 13일 ‘제6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시상식을 했다고 밝혔다.‘어린이들의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주최한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는 올해 6번째로 10월 12일 인천시 영종국제도시 초등학생 340여명이 응모했다.응모한 그림을 심사해 인천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지방경찰청장상,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인천영종소방서장상 등을 수여했다.,또 인천지역 내 8개 초등학교에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천200만원을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14

인천시의회가 인천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붉은 수돗물(적수)’ 대응 미숙, 더딘 자치 분권, 낮은 수준의 복지 정책 발표 등이 도마에 올랐다.13일 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의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감에서 강원모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4)은 “정수장을 방문하고 적수 사태에 대응하는 과정을 보면서 상수도본부라는 조직이 전반적으로 책임감과 기능이 미진하다고 생각했다”며 “단순 정신무장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상수도본부를 공사·공단으로 전환해 전문기관으로 키우는 방식 등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조광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4

인천항만공사(IPA)가 주요 자산 매각에 대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골든하버 부지는 사업성 부족으로 매각이 미뤄지고 있고, 제1국제여객터미널은 인천시가 부지에 건축허가를 제한하는 등 개발을 막아 매각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13일 IPA에 따르면 IPA의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서 골든하버와 제1국제여객터미널 매각 불발 시, 2023년 기준 부채는 기존 전망 대비 2천916억원 상승한 1조6천457억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또 부채비율은 재무관리계획 상 56.1%에서 72.9%로 16.8% 증가할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4

인천시가 오는 14~20일 붉은 수돗물(적수) 피해보상 이의신청을 현장에서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현장 접수를 받는 장소는 중구 제2청 국제도시관 5층, 서구청 본관 5층 회의실, 강화수도사업소 3층 회의실이다. 시는 인천 상수도사업본부 인력 20명과 수돗물 피해보상 심의위원회 운영 태스크포스(TF) 직원 3명을 활용해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중구에는 5명, 서구에는 12명, 강화에는 3명의 접수인력을 배치하며 각 현장접수처마다 1명씩의 TF 직원을 배치한다.시가 현장접수처를 운영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꾼 것은 영종도와 강화도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14

인천관광공사가 옹진군의 도서특성화 사업을 통해 소이작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길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관광공사는 오는 2021년까지 소이작도에 섬 경관개선, 섬 여행자센터 조성, 소이작 아카이브 구축, 갯티길(트래킹코스) 조성 등 주민 소득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한다.소이작도 도서특성화사업은 2017년 행정안전부가 공모에서 선정한 국비지원사업이다. 관광공사는 소이작도가 가진 특수성과 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섬주민들이 스스로 관광사업을 운영해 주민 소득증대와 섬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14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국내 희귀종인 겨울 철새 ‘검은어깨매’가 처음으로 나타났다.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은 11월 들어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검은어깨매 2마리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사업단은 서해 생태권역의 조류와 서식지를 연구하는 단체인 ‘새와 생명의 터’ 나일 무어스 대표와 함께 백령도에서 겨울철새 현황을 조사하던 중 지난 1일과 8일 각각 검은어깨매 2마리를 관찰했다.검은어깨매는 ‘검은죽지솔개’로도 불린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서울 강서습지생태공원, 2014년 경기 여주, 2015년 경기 양평, 올해 경기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4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서 원인 불명의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라 행정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13일 인천소방본부와 중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 46분께부터 9시 10분께까지 중구 영종하늘도시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내용의 신고와 민원을 50여건 접수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복합가스 측정기 등으로 중산동 일대를 확인했으나 냄새가 빨리 사라져 정확한 성분은 파악하지 못했다. 구는 악취 원인을 찾기 위해 영종하늘도시 도시가스 공급 시설의 일부인 정압기 5곳을 확인한 결과 가스 누출은 발생하지 않은 것을 확인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