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511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항공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함께, 날다’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이들 기관은 간담회를 통해 항공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공항공사는 이 자리에서 ‘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과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제도 ‘F.A.S.T’를 소개했다.‘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과 인천공항이 요구하는 기술수요를 연결하는 기술공유 플랫폼이다. 지난해 11월 시작해 11건의 기술·R&D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10 17:56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신항의 신규 배후단지 운영에 속도를 낸다.항만공사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내 복합물류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대상 부지는 연수구 송도동 일대의 복합물류클러스터 1단계 1구역 1차 잔여부지(7만5천97㎡)다. 이곳의 입주기업은 고부가가치 화물 가공과 제조, 전시판매 등을 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기본 30년, 최장 50년이다. 임대료는 1㎡당 1천964원이다.모집완료 시점은 해양수산부의 1종 항만배후단지관리지침에 따라 1-1단계 부지 조성 준공일(7월)로부터 6개월이었지만, 항만공사는 항만배후단지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8-10 17:30

강화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피서지 환경조성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최근 피서지 쓰레기 적치, 투기 등으로 인한 피서객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군은 우선 접수된 쓰레기관련 민원사항 처리를 위해 주요 피서지에 이동식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를 추가로 갖추고,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8월 말까지 주요 관광지와 불법 투기가 발생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군은 읍·면과 함께 14개조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10 16:56

인천 서구가 구민의 손으로 깨끗한 서구를 만들 서포터즈 운영에 나선다.구는 구민이 직접 개끗한 구 만들기를 위해 활동하는 ‘클린서구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클린서구 서포터즈’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과 분리배출 정착 등 ‘뒷골목 쓰레기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해 올해에도 무단투기 지도·단속 및 주민홍보를 통해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올해 각 동에 배치한 22명의 ‘클린서구 서포터즈’는 지난 3월 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8-10 16:56

인천 동구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추진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 및 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주택 등의 각종 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하는 조사다. 구는 조사기간 동안 업무에 종사할 조사요원 총 6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조사요원 모집기간은 오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24일간이다. 모집대상은 18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지난번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0 16:56

인천 중구가 청소년 사회적경제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구는 최근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회계금융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창업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년층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구는 ‘사회적경제로 사회적 문제 마주하기’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제도와 지원을 이해하는 이론교육을 했다. 특히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사례와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취업과 창업 등을 접목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10 16:56

인천 연수구는 한국환경공단의 송도국제도시 일대 악취 실태조사 보고서 등을 토대로 지역 내 게릴라성 악취를 잡기 위한 시스템 보완 및 상시감시체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구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추진한 실태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악취 신고 339건이 8~10월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이 중 160건(47.2%)이 5공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75건(51.6%)은 남동풍이 불 때 발생했다. 악취의 종류는 하수구냄새 121건(35.7%), 타는 냄새 74건(21.8%), 가스냄새 58건(17.1%) 등이다.이와 함께 주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8-10 16:56

인하대학교가 학생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하 아무봉사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아무봉사’는 바를 아 ‘雅’와 어루만질 무 ‘撫’를 더해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학생이 직접 기획·실행하는 봉사활동을 말한다.이전 봉사활동은 기관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학생이 참여하는 형태였다면, 아무봉사는 학생이 직접 봉사활동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찾아서 시민을 만난다.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가 교육, 문화,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한다.이번 여름방학에는 모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08-10 16:56

최근 건축현장에서의 안전 사고가 빈번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인천 남동구의 건축현장 관리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구는 태풍·지진 등의 자연재해부터 안전사고까지 한번에 관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에서 이 같은 방식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기초자치단체는 남동구가 유일하다.구는 이미 지난해 건축현장에서의 재난 발생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해 건축관계자와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방식을 고민했다. 그러던 중 구 건축과 건축허가팀과 감리자 및 시공자인 건축관계자가 실시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0 16:49

인천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로 곳곳이 잠기고 나무나 구조물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인천에서는 호우 피해 신고 21건이 들어왔다.먼저 도심을 가르지르는 승기천 주위의 보행로 곳곳이 물에 잠겼다. 남동구 구월동 승기천 주변에 있는 나무 3분의 1이 물에 잠겼고, 가로등 밑도 물에 잠겼다. 흙탕물로 뒤덮인 승기천의 유속이 빨라 주위를 지나던 주민이 우산을 쓰고 걷다 멈춰 걱정스런 표정으로 승기천을 바라보기도 했다.이날 오전 11시47분께에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단독주택 반지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09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