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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5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천 등 ‘험지’를 공략하기 위해 ‘새 피’ 수혈에 나섰다. 역대 총선에서 보수진영이 우위를 점해온 지역에 ‘전직 관료’ 등의 투입을 검토하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포석을 두고 있다.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김학민 전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행정고시(30기) 출신인 김용진 전 차관은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과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경험한 ‘경제 전문가’로, 고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4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례적으로 ‘칭찬 릴레이’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13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감에서 보증지원 확대 등 실적 향상과 여성책임자 증원 등에 대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중식 경노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용인7)은 “보증 실적 등이 크게 향상됐는데, 이는 경기신보 최초로 내부 직원이 CEO로 승진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대기업은 투자를 기피하고,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소기업 및 소상공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4

경기도문화의전당 예술 단원들의 겸직 활동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단원들의 ‘겸직’은 도민의 문화향유권에 반하는 만큼 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3일 강태형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ㆍ안산6)은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당 내 예술단원 286명 중 20%인 57명이 비영리단체에 등록하거나 행사 강연, 대학 강의 등을 하며 발생한 수입을 당연하게 개인 이익으로 취하고 있다”며 “공무원에 준하는 임금과 수당, 혜택을 받으면서 도립단원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하는

도·의정 | 정자연 기자 | 2019-11-14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ㆍ구속기소)가 남의 계좌를 빌려 주식거래 할 때 사용한 컴퓨터 IP(인터넷주소)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했다.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정 교수가 지난 2017년 7월4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차명 거래를 하면서 접속한 IP와 관련 문자메시지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IP 등이 이 기간 남동생과 단골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페이스북 지인 등 3명 명의의 계좌 6개를 통해 이뤄진 790차례의 거래 각각을 실질적으로 정 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14

경찰의 강압수사 등으로 화성 사건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주장한 윤씨(52)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13일 재심을 청구했다.윤씨의 재심을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법인 다산은 유죄가 확정 선고된 판결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420조에 따라 이날 오전 수원지법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재심 개시 결정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것이 법조계의 분석이다.영화 ‘재심’의 모티브가 된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은 재심 결정이 확정되기까지 2년 9개월이 걸렸다. 이 사건은 20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4

㈔글로벌전략연구개발원(이사장 조남풍) 지난 12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 기지에서 주한미군ㆍ가족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공연은 조남풍 이사장(전 육군 대장)이 뜻을 같이하는 군 원로와 함께 주한미군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미군 장병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국악, K-POP 공연 등이 펼쳐졌다.클래식 공연은 테너 이상규,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소프라노 김미주, 바리톤 오현승 등이 출연해 ‘투우사의 노래’ 등 귀에 익숙한 명곡을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국악과 K-POP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11-14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11-14

성남시는 도급액 5억 원 이상의 관급 건설 사업장 4곳을 대상으로 현장 감사를 실시한 결과 3곳에서 필수 공종 누락 등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감사 대상 사업장은 ▲중원구 여수동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사장(완공 내년 8월) ▲수정구 복정동 복정2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공사장(완공 내년 8월) ▲수정구 둔전동 배뫼산 체육시설 조성 공사장(완공 내년 1월) ▲수정구 복정동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 공사장(완공 2023년 3월)이다.시는 지난 9월 23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설계(변경)의 적정성 여부, 안전 관리, 공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19-11-14

경기도가 농민 기본소득의 기본계획안을 연말 공개하기로 하면서 농민들의 이목이 쏠린(본보 12일자 1면) 가운데 지원 액수가 1인당 연 60만 원으로 가닥 잡혔다. 경기도는 다른 기본소득처럼 분기별로 지급하기보다 매달 지급, 기본소득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농민들의 삶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와 대통령 직속 농어업ㆍ농어촌 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 특위)는 13일 경기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구상을 전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농어업 특위의 타운홀 미팅에 따라 사전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농어업 특위는 지난달 30일 제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4

중국 공안을 살해한 후 한국으로 도주한 중국인이 범행 발생 이후 25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이번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중국 공안이 보유 중인 세계 최고 수준인 안면인식 기술 덕분으로 알려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인 A씨(46)를 체포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인계했다고 13일 밝혔다.중국 공안은 지난해 11월 A씨가 한국에 입국했다는 첩보를 입수, A씨를 검거해달라고 한국 측에 요청했다.A씨는 지난 1994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공안을 살해한 혐의다. 이후 올해 9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