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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서비스의 이용자들은 배송지연에 가장 큰 불만을 느끼고, 업체들은 상품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접수된 새벽배송 관련 소비자 불만 중 ‘배송지연’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2018년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새벽배송 관련 소비자 불만은 총 144건이었다. 불만유형은 ‘배송지연’이 21.5%(31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품질하자’ 18.1%(26건), ‘오배송’ 15.3%(22건), ‘주문 상품 누락’ 10.4%(15건) 순이다.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4 16:41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시장 점유율로 15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했다.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 4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31.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연간으로는 역대 최고 점유율인 31.9%를 달성했다.삼성전자는 2006년 ‘보르도 TV’ 출시를 계기로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14.6%)로 올라선 이래 2009년 LED TV 출시, 2011년 스마트 TV 출시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높여 왔다.2017년 QLED TV를 선보인 후 시장 리더십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4 16:41

경기도가 민선 7기 이재명 지사의 핵심 경제정책인 ‘경기지역화폐’를 3조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이재명표 경제방역’ 정책의 일환이다.경기도는 올해 일반발행 2조3천941억원, 정책발행 4천196억원 등 총 2조8천137억원 규모의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2019년 발행목표 4천961억원의 약 4.8배, 2020년 발행목표 8천억원보다 약 3배가량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는 코로나19발 경제위기,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구매율 등

경제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2-24 16:41

금융당국이 라임펀드 피해건 일부에 대해 배상비율을 결정했다.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라임펀드 투자손실 3건에 대한 배상비율을 65~78%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본배상비율은 우리은행 55%, 기업은행 50%로 책정했다.분조위는 ▲투자자성향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펀드가입이 결정된 후 공격투자형 등으로 사실과 다르게 작성한 점 ▲주요 투자대상자산의 위험성을 설명하지 않고 안전성만 강조한 점 ▲과도한 수익추구 영업전략 및 투자자보호 노력 소홀 등으로 고액·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책임이 크다고 판단했다.원금보장을 원하는 8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4 16:41

금융업계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25일 시행을 앞두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은행연합회 등 7개 금융권 협회는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자율결의를 선언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가경제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소비자중심 경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4 16:41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4일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재배 가능한 학교 급식용 유기농 찰벼 품종으로 ‘보람찰’을 선정했다.그동안 도 친환경 학교 급식용 찰벼 품종은 대부분 ‘백옥찰’이었다. ‘백옥찰’은 충청 이남지역의 기후조건에 맞게 만들어진 품종이기 때문에 경기 북부와 중산간지에서 재배할 경우 청치(덜 여물어 푸른 빛깔을 띤 쌀알)가 많이 나고 수확량이 적어 도 전역 재배에 부적합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도농기원은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함께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백옥찰, 보람찰, 화선찰, 운일찰, 운백찰, 청백찰 등 6개 품종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24 16:41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본부장 김길수)는 24일 지역본부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과 경기도 ‘중소기업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특별출연금 105억원을 전달했다.이번 출연금은 경기도내 은행권 중 최대 규모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부담완화와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지원이 필요한 경기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동일 업체당 최대 8억원 이내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보증료 감면, 보증한도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김길수 본부장은 “앞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24 16:41

경기도 지역상공회의소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수원상공회의소를 대표하는 수원상의 회장 선거가 다음달 중순께 열린다. 현재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없으며, 홍지호 현 수원상의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상황이다.24일 수원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수원상의는 다음 달 9일 제24대 의원 및 특별의원 선거를 실시한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과 특별의원은 이후 의원총회를 열고 제24대 수원상의 회장을 뽑는다. 현 회장인 홍 회장의 임기가 다음 달 12일까지인 점을 고려하면 회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는 다음 달 9일과 12일 사이에 이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4 16:41

사람이 직접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여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왔다. 기술의 발전으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누비는 일은 더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바로 지금 이 시간에도 실제 도로를 주행 중인 자율주행차가 있다. 바로 판교 제로시티를 누비는 ‘제로셔틀’이다. 제로 셔틀은 판교역∼판교제로시티 같은 구간을 운전자 없이 스스로 반복 운행한다. 지난해 기준 제로셔틀은 1천455㎞를 운행했으며, 705명의 일반 시민들이 탑승했다.이처럼 경기도가 ‘자율주행 시대’의 메카로 자리잡게 된 데에는 차세

경제 | 김태희 기자 | 2021-02-24 14:52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광명 시흥을 6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나온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다.국토교통부는 24일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1차 신규 공공택지를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2·4 대책에서 2025년까지 수도권 18만호 등 전국에 26만3천호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신규 택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광명 시흥(1천271만㎡)은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시흥시 과림동 일대로 7만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6번째 3기 신도시로 조성되는 광명 시흥은 면적이 서울 여의도의 4.3배로,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1-02-24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