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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6월 문을 여는 중국 창춘(長春) 한중도시관에 ‘인천관’을 조성한다. 인천의 상징과 특징 등을 중국 본토에 알리고 지역기업들의 해외 진출 판로를 열겠다는 전략이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중도시관은 중국 길림성 창춘시가 중한국제협력시범지구에 추진 중인 국제협력 기관이다. 현재 21만㎡ 부지에 건축 면적 13만5천㎡로 오는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창춘시는 지난 2월부터 한중도시관에 인천시를 포함해 17개 시·도를 홍보하는 한국도시관과 한국기업관, 중국기업관 등 6개 전시공간을 구상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지난 201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5 18:31

“행정기관의 대응이 1~2일만 빨랐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아쉽습니다.”인천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된 A양이 뇌출혈 상태로 발견된 부평구의 모텔 주인 김모씨(56)는 14일 “엄마가 구속된 후 2차례 기관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이렇게 말했다.2개월 여아의 가족은 지난달 21일부터 이 모텔에서 생활했다. 이후 경찰이 지난 6일 A양의 친모 B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한 후 김씨는 7일부터 관계기관에 도움을 요청했다.김씨는 “아기 엄마가 잡혀간 후 모텔방에 가봤는데 아빠가 어깨에 신생아(A양)를 메고 돌보고 있었고 18개월된 아들은 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4 19:39

인천 서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야간에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이 덜미를 잡혔다.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전날 오후 11시께 서부경찰서와 함께 간판을 끈 상태로 출입문을 잠그고 영업하던 유흥업소를 적발해 바지사장인 A씨(29) 등 종사자 12명과 30~50대 이용객 20명 등 총 32명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구는 지하에 유흥주점이 있는 모텔 건물에 남성 여러명이 함께 입장하는 것을 확인한 후 소방당국과 함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해 영업 사실을 확인했다.이보다 앞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4 19:39

경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 전직 시의원 A씨(61)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3일 경찰이 신청한 A씨에 대한 몰수보전을 법원에 청구했다. 법원은 이날 사건을 형사11단독 김이슬 판사에게 배당했다.기소 전 몰수보전은 피의자가 재산을 은닉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하는 등의 수법으로 몰수를 회피하는 걸 막기 위한 사전 보전절차다. 몰수보전은 대상 재산이 범죄 수익이라는 입증이 있어야 한다.검·경이 몰수보전을 청구했다는 건 이미 A씨의 한들지구도시개발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4 19:39

한국지엠(GM)의 창원부품 물류센터 폐쇄로 협력사인 ㈜에이앤티텍이 문을 닫는다.14일 에이앤티텍에 따르면 에이앤티텍은 이달 말께 폐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국GM이 지난달 창원부품물류업무를 세종부품물류로 통합하면서 일거리가 끊겼기 때문이다.지난 2007년 인천 부평에 설립한 이 회사는 한국GM 부평공장, 인천과 창원부품물류센터 등에 인력을 파견해왔으나 최근 창원부품물류센터 일만 맡아왔다.현재 휴업 상태인 에이앤티텍은 지난달 말 직원 26명에게 4월30일자로 근로계약을 종료한다고 통보했다.지난 1995년부터 창원물류센터에서 일한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14 19:31

14일 오후 3시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입구 맞은편 안내데스크에는 기간제 공무원 1명과 통역 자원봉사자 1명뿐이다. 이곳에서 법률, 노무 등 전문 상담을 할 수 있는 인력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상담 책자에는 의료, 주거, 교통 등 외국인 주민들을 돕기 위한 각 분야 대응 매뉴얼이 빼곡히 적혀 있다. 하지만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의 직원들이 할 수 있는 건 외국인에게 관계 기관의 연락처를 알려주는 정도다.앞서 오전 11시께 미추홀구 ㈔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도 교육을 받은 직원 2명이 있지만, 법률·노무 등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14 19:26

인천시가 올 상반기 중 광역 소각장 입지 확정 등을 통해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박차를 가한다. 또 환경부·서울시·경기도가 추진한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가 최종 실패한 만큼, 옹진군 영흥도의 친환경 자체매립지(인천에코랜드) 조성도 본격화한다.14일 시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의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에는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다.지역 안팎에서는 이번 공모 실패를 예견해왔다. 환경부·서울시·경기도는 220만㎡의 부지, 후보지 경계 2㎞ 이내 주민 동의 50% 등의 조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4 19:20

인천시의회가 제2인천의료원 설립이 7년째 지지부진하다며 인천시를 질타했다.이병래 의원(남동5)은 14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 중에 열린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제2인천의료원 설립보다 민간병원 유치를 우선하는 것은 민간의료와 공공의료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정책”이라고 했다.이 의원은 또 “제2인천의료원 건립은 시의 민간병원 유치보다 시급한 문제”라며 “공공의료기관을 뒷전으로 한 채 민간병원만 유치하면 민간과 공공의료의 격차가 벌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시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연세세브란스병원 건립·유치를 추진 중이며 서구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14 18:40

인천지역 종교계가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병원과 종교계까지 시의 자원순환사회 실천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4일 천주교 인천교구청에서 정신철 교구장(요한세례자 주교)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에 따라 인천교구 내 모든 성당에는 앞으로 1회용품이 사라진다. 또 인천교구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1회용품, 자원 낭비, 음식물쓰레기가 없는 ‘3무(無) 친환경 자원순환 성당’이 만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4 18:40

인천시가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정책을 올해부터 5년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는 인천의 자살률(10만명당 자살자수)을 20.9명까지 줄일 계획이다.14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등을 근거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할 ‘1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지난 13일 수립했다.이번 종합계획의 수립 배경에는 지난 2019년 11월 박남춘 인천시장이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정책의 발굴·추진을 지시한 것이 있다. 또 박 시장은 지난해 10월에도 자살예방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도록 복지·일자리분야 등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4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