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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디자인고등학교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9일 시에 따르면 서구에 사는 디자인고 재학생 A양(19)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양은 서구 심곡동 ‘주님의교회’ 관련 확진자의 자녀로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지난 26일 1차 검사 당시 미결정 판정을 받은 A양은 27일 재검사를 한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등교수업을 해온 A양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동급생 및 교직원 353명에 대해 이날 오후 2시부터 검체검사를 할 예정이다. 선별진료소는 A양의 학교인 디자

인천 | 김경희 기자 | 2020-08-29 13:1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검사를 거부하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진단검사법률지원단’ 구성을 지시했다.이는 행정명령을 통해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오는 30일까지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경고한 이재명 지사의 후속 조치로써, 국민 생존을 위해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경찰청과 방역효율화를 위한 공동대응단이 구성되었지만, 이에 더하여 검사를 거부하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에 대한 형사고발 및 구상청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08-29 13:11

집단 파업을 이어가는 전공의 등에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조속한 복귀를 재차 당부했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9일 “의사단체의 집단휴진이 계속되고 있어 진료 공백에 대한 국민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라면서 “지금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하는 시급한 상황이며 정부는 응급의료, 중증치료 등 필수진료에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전국 수련병원 20곳에서 집단휴진에 참여한 전공의ㆍ전임의 278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다. 정부는 지난 26일

문화 | 정자연 기자 | 2020-08-29 11:5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중립적이어야 할 일부 언론이 질 낮은 정치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국민과 정치인이 하는 것이다. 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 아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는 한 언론사가 보도한 내용을 반박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언론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했던 1차 재난지원소득이 고소득층에 가장 많이 배분됐고, 이에 보다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아갔어야 할 재정지원금이 적게 배분됐다고 지적했다.이를 두고 이재명 지사는 “서글프지만 저소득층일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08-29 11:55

국내 뿌리산업 시장이 신(新)동력 확충을 위해 대학가와 손잡았지만 외국인유학생의 비자 문제로 어려움(경기일보 1월30일자 6면)을 겪던 가운데 정부 당국이 지원책을 내놨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지난 27일 ‘2020 뿌리산업 백서’를 발간하고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뿌리산업에 대한 지원 및 현황을 분석했다. 이 안에는 뿌리산업의 역사와 성공사례, 주요 기업 등 내용이 수록돼 있는데 특히 주목할 부분은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 체류 자격 변경 지원’에 관한 것이다.앞서 정부는 2017년부터 우리나라 뿌리산업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8-29 11:51

성남 공군부대 병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9일 국방부에 따르면 성남 공군부대 병사 A씨가 지난 18, 19일 양일간 휴가를 다녀오고 나서 최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군 당국은 부대 병력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또 부대 내 접촉자를 분류해 추가 검사를 할 예정이다.한편, A씨 확진으로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0명이다. 군에서 지난 2월 2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190일 만이다. 이날 기준 총 84명이 완치됐으며, 나머지 16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지역사회 | 이정민 기자 | 2020-08-29 11:43

코로나19 사태 촉발로 매년 진행되던 음식점 식품위생교육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면서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한 고령 자영업자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음식점 식품위생교육은 음식을 다루는 모든 영업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신규 영업자 영업신고 시 6시간, 이후로는 매년 3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교육 대상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중 하나만 선택해서 이수하면 된다.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3월 코로나19 창궐에 따라, 교육을 위임받은 단체들에게 오프라인 교육을 지양하고 온라인 교육만 진행할 것을 권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8-29 11:39

하남시는 신평로 51 햇살병원에 입원 중인 A씨(40대)가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을 폐쇄한 뒤 병원 4~6층을 코호트격리(집단격리)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A씨(하남시 40번)의 코로나19 확진판정 즉시 해당 병원을 폐쇄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CCTV 등 역학조사를 거쳐 병원 4~6층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이 병원은 지상 8층, 지하 2층의 10층 건물이며, 60여 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A씨가 지난 25일부터 햇살병원에 입원, 치료 중 같은 달 27일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지역사회 | 강영호 기자 | 2020-08-29 11:33

안성지역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안성시 대덕면 신건지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검체 채취 결과 코로나 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들 부부는 지난 21일 천안시에 거주하는 지인과 식사를 한 후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이들과 식사한 천안시에 거주 지인도 검체 결과 지난 28일 코로나 19 확진(천안시 178번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지난 26일 공도읍 60대 남성에 이어 3일 만에 또다시 60대 부부가 확진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현

지역사회 | 박석원 기자 | 2020-08-29 11:33

한강유역환경청과 인천광역시가 공촌ㆍ부평정수장의 수돗물 깔따구 유충 유출사고의 원인파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달 16일 발족한 ‘수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은 29일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위생관리 긴급조치사항 등을 제시했다.이날 조사단은 환경부가 유충 유출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활성탄 공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재 ‘상수도 설계기준’, ‘상수도시설 유지관리 매뉴얼’과 각 지자체의 고도정수시설 유지관리 매뉴얼 등을 포함해 중ㆍ장기적으로 필요한 연구를 통해 ‘고도정수시설 운영ㆍ유지관리매뉴얼’을 작

지역사회 | 강영호 기자 | 2020-08-2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