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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교훈을 남기고 기회를 만든다. 코로나19로 언택트 디지털경제와 제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혁신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코로나19를 계기로 대면회의는 화상미팅으로, 장보기는 온라인 쇼핑으로 바뀌고 있으며, 각 국은 해외 진출한 자국 기업을 국내로 다시 유치하는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에 경쟁적이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이러한 변화의 시점에서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이 주목된다.스마트화는 제품생산, 유통 등의 전 과정에서 정보화, 자동화, 지능화를 통해 대면에서 발생하

오피니언 | 손후근 | 2020-06-08 20:28

문재인 대통령이 정의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 달여 만에 나온 첫 공식 반응이다. 정의연 논란은 현재 진보와 보수로 갈려 극명한 대립을 하고 있다. 여기에 검찰이 수사에 착수해 본격적인 관련자 소환을 앞두고 있다. 때마침 마포 쉼터 소장의 갑작스런 사망까지 겹쳐 있는 상황이다. 이때 나온 대통령의 언급이다. 우리 사회에 던지는 대통령의 정서적 방향일 수 있다. 검찰수사에 주는 영향 또한 가볍다고 볼 수 없다.크게 보면 두 방향을 언급했다. 하나가 시민단체 활동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자는 메시지다. 시민단체의 활동 방식이나 행

사설 | 경기일보 | 2020-06-08 20:28

미래통합당은 8일 비상대책위원회 산하에 경제혁신위원회와 함께 외교안보위원회를 만들어 대북정책과 외교안보 이슈를 병행해서 다루기로 했다. 문재인 정권과 거대 여당에 맞서는 주요 이슈포인트를 ‘경제와 외교안보’, 투트랙으로 잡고 동시에 선점해 나가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비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미래를 다룰 외교안보위원회를 검토 중에 있다”며 “경제혁신위원회와 병행해서 가동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앞서 비대위 회의에서 김종인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김여정 북한 부부장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8 20:19

민선 7기 반환점을 앞두고 있는 안양시가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안양시는 전반기 청년과 고령층, 장애인 분야에 대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의 도시, 안전의 도시, 여성친화도시 등의 목표를 설정해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천해왔다. 현재 전체 공약사업 112개 가운데 70개 사업을 완료한 상태로 안양시는 나머지 정책 사업에 대해서도 하반기 달성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안양시장 공약 추진 실태, SA등급 ‘우수’민선 7기 안양시를 이끌고 있는 최대호 시장의 공약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6-08 20:17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화성갑)과 화성지역 어민, 화성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습지 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화성습지는 과거 남양만이라 불렸던 곳으로 간척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화옹지구와 인근 매향리갯벌을 포함한 지역이다. 현재 화성습지 중 연안습지 구간인 매향리갯벌 14.08㎢가 ‘습지보전법’에 의해 해양수산부에서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추진 중이다.송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성습지는 수도권 시민들의 쉼터이자 휴식처이며 어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생태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8 20:09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가 동탄호수공원 경기행복주택에서 거주할 입주자 699세대를 추가 모집한다.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경기행복주택은 경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경기도에 특화된 행복주택이다.모집대상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699세대이며, 해당지역 내 임대주택 수요가 많은 청년계층에 대한 공급 호수를 확대했다.이번 모집에서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이하에서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6-08 20:08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감염 매개충의 우화시기 전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120억원이 투입됐으며 피해 고사목 등 7만1천580 그루를 전량 방제하고, 산림 3천214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산림 341ha를 대상으로 지상방제가 추진됐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잣나무 내에서 단기간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를 죽이는 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가 건강한 나무의 새순을 갉아먹을 때 매개충의 체내에 있던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6-08 19:47

경기도가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대비해 강과 호수 등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5월 ‘성수기 내수면 수상레저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으며, 이 계획에 따라 시ㆍ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이달부터 한 달간 도 및 시ㆍ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수상레저기구 안전성, 사업장 등록기준, 인명구조원 배치 여부 등에 대해 도내 11개 시ㆍ군(안성ㆍ용인ㆍ평택ㆍ여주ㆍ김포ㆍ양평ㆍ포천ㆍ남양주ㆍ가평ㆍ시흥ㆍ양주) 수상레저사업장 135곳을 대상으로 합동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8 19:34

인천시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시민시장 대토론회도 ‘언택트(Untact·비대면)’ 형태로 치른다. 시는 아예 이 같은 언택트 토론방식을 토론회나 공청회, 주민설명회 등까지 정착시킬 방침이다.8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1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중앙홀과 온라인 화상토론방, 그리고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2020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한다. 시는 오프라인 50명과 화상토론 250명 등 모두 300명의 시민과 토론을 할 예정이다.토론주제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인천!’이다. 코로나가 바꾼 우리의 삶 중 가장 우선해야 하는 정책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6-08 19:13

인천시의 8천억원대 어린이집 회계시스템을 KB국민은행이 맡는다. KB국민은행이 2년 뒤 인천시금고를 목표로 본격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분석이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 어린이집의 회계시스템 개발 및 운영 업체 선정을 위해 KB국민은행과 마지막 협의를 했다. 시가 처음으로 도입한 이 회계시스템은 정부지원·공공형·인천형 어린이집 500곳이 우선 이용하고, 2022년까지 인천의 어린이집 95%가 활용한다. 이에 따라 회계시스템의 전체 운영 규모는 2022년부터 연간 약 8천200억원대에 이를 전망이다.KB국민은행은 초기 자본 20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6-08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