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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서장 변관수)는 16일 청사 대강당에서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는 학교 성폭력 범죄예방 교육과 위촉장 수여, 학생대표 다짐 선서 순서로 진행됐다.또한,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은 과천경찰서가 최근 새롭게 단장한 112 종합상황실에서 무전시연과 CCTV관제실 및 유치장 체험, 교통순찰차 탑승 등 다양한 경찰체험을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3-05-17

1920년 제1회 전국체육대회가 시작된 이래 그동안 인천은 4차례의 전국체전을 개최했다. 그 중 두 번은 ‘경기도 인천시’의 이름으로 1964년과 1978년에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 중심이자 경기체육의 본산이었던 인천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어 1983년과 1999년에는 ‘인천’만의 단독 타이틀을 걸고 전국체전을 개최했는데, 인천광역시의 탄

오피니언 | 이규생 | 2013-05-17

심사 과정이 녹록지 않았다. 의견 대부분은 ‘이○진’ 교장님이었다. ‘기자’만 반대했다. 반대라기보다는 다른 후보에 점수를 줬다. 공적 조서 분량, 지역 안배 등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수상자는 다수 의견대로 이 교장님이 선정됐다. 며칠 뒤 시상식을 끝낸 이 교장님이 편집국에 들렀다. 못마땅해했던‘기자’는 여전히 삐딱하게 앉아 거만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오피니언 | 김종구 논설실장 | 2013-05-17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발표한 농자재산업 종합대책이 부실하다. 4개월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태스크포스팀에서 분야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해 내놓은 대책이라고 하기에는 빈약하다.우선 농기계 관련은 이미 다 발표된 내용들이다. 대표적으로 2016년까지 임대사업소를 400개로 늘린다고 했지만, 이미 농업기계화 기본계획에서 2015년까지 임대사업소 350개, 고추ㆍ마늘

사설 | 경기일보 | 2013-05-17

국내 굴지의 전통주 제조사인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가 본사의 물량 밀어내기와 빚 독촉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0대의 이모씨가 지난 14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 있는 자신의 대리점 창고에서 연탄을 피워놓고 자살한 것이다. 유족들은 이씨가 주류판매 불황, 재고 증가, 현금 유동성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 속에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

사설 | 경기일보 | 2013-05-17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 거점의 한강유역과 동서를 관통한 경안천 유역인 경기도 중앙지대에 위치해 있고, 크기는 동서간 27.88㎞, 남북간 30.26㎞로 전면적이 430.96㎞이고, 자연보전권역Ⅰ지역인 동시에 팔당호수질보전특별대책Ⅰ권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광주 전체면적에 19.4%는 수도권광역상수원보호구역이며, 24.2%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제한됐다.또한 환경

오피니언 | 조억동 | 2013-05-17

천신만고 끝에, 지난 10년 동안 중소기업인의 발목을 잡은 고질적인 기업애로 사항이었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소정의 계획관리지역내 건폐율 및 용적률 규제를 완화하는 법률 개정안이 지난 4월24일 국회법사위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전국은 물론 경기도 중소기업인의 경영 숨통이 트이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이다.이는 규제 완화라는 원론적 측면 이외 업체

오피니언 | 구춘민 | 2013-05-17

1973년 5월17일 대통령 R.M. 닉슨의 재선을 획책하는 비밀공작반이 워싱턴 워터게이트빌딩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입해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된 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개최됐다.증인으로 출석한 닉슨의 선거운동 담당자 증언을 시작으로 닉슨정권의 선거방해, 정치헌금의 부정, 수뢰, 탈세 등이 점차 드러남에 따라 결국 이듬해에 닉슨은 대통령직을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13-05-17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안겨 있는 것보다 아름다운 일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말없이 그의 팔을 느끼며 아늑함과 행복감에 잠깁니다.” 나치의 유태인 학살 당시 안네 프랑크가 썼던 ‘안네의 일기’ 일부이다. 언제 잡혀갈지 또는 죽을지 모르는 다락방의 은둔생활 중에도 14살 소녀의 사랑은 풋풋하게 그려졌다.에리히 프롬은 1956년 작 ‘사랑의 기술’에서 사

오피니언 | 이미숙 | 2013-05-17

오피니언 | 김호식 | 201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