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14건)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 박찬호가 올시즌 제2선발로 확정됐다.박찬호는 12일 콜로드 오스틴 투수코치로부터 메이저리그 개막 이튿날인 4월 5일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에 대비해 컨디션을 조절하라는 통보를 받아 제2선발로 자리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시범경기 등판도 1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대신 15일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으로 조정됐다.박찬호는 15일 몬트리올전부터 5

야구 | 경기일보 | 2000-03-13 00:00

프로야구가 11일부터 시범경기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한다.올해 시범경기는 지난해보다 팀당 1경기씩 늘어난 2경기씩 치르게 되어 있어 각팀 전력 분석 기회가 많아졌다.다만 올해 시범경기는 신생구단 SK의 창단이 늦어지면서 11일부터 21일까지는 7개 구단끼리 경기를 벌이고 22일부터 SK가 참가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전망이다.프로야구 시범경기는 각

야구 | 경기일보 | 2000-03-09 00:00

프로야구 신생팀인 SK 야구단이 20일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연고지와 선수 수급방안을 놓고 그동안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논란을 빚어온 SK는 창단식을 더이상 미룰 경우 올시즌 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 20일 오후 7시 쉐라톤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야구단 출범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SK야구단의 구단주는 손길승 그룹 회장이 맡을 것으로

야구 | 경기일보 | 2000-03-03 00:00

프로야구 신생팀 SK의 용병 3명보유가 허용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야구회관에서 구단 사장단 간담회를 열고 SK가 신생팀 창단 조건으로 내세운 ‘용병 3명 보유, 2명 경기출전’ 요청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2년 연속 신인 3명에 대한 우선 지명권을 달라는 SK의 요구 조건에 대해선 SK는 물론 기존 팀중에서 승률 4할에 못미치고 최하위로

야구 | 경기일보 | 2000-02-29 00:00

SK 그룹의 야구단 창단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연고지역 문제가 타결될 전망이어서 신생 프로야구단 창단이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안용태 SK 야구단 창단준비팀장은 23일 이상국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과 만나 당초 서울에 진출하고 싶다던 주장에서 한 발 물러나 연고지역을 수원을 포함한 경기도로 확대시켜 달라고 요청했다.이에따라 KBO는 25일 구단 사

야구 | 경기일보 | 2000-02-24 00:00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이탈 선수가 갈수록 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11일 김동주, 장성진, 함석원 등 3명이 선수협 탈퇴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10일 쌍방울 선수 3명이 선수협을 떠나 하와이 전지훈련길에 오르기로 한 데 이어 김동주 등 두산 선수들의 이탈로 선수협 가입선수는 23명으로 줄어들었다.이는 당초 선수협 가입 원서를 냈던 390명에서 크게 줄어

야구 | 경기일보 | 2000-02-12 00:00

올해 국내 프로야구에 메이저리거 돌풍이 예상된다.올해 한국 프로야구 각 구단이 확보한 용병 17명 가운데 무려 4명이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롯데와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펠릭스 호세가 합류하면 메이저리거 출신 용병은 5명으로 늘어난다.메이저리그 출신 용병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는 삼성이 데려온 훌리오 프랑코(39)와 현대의 에디 윌리엄

야구 | 경기일보 | 2000-02-11 00:00

프로야구단 현대 유니콘스는 10일 외야수 전준호와 연봉 1억1천만원에 재계약했다.전준호는 지난해 0.291의 타율과 38도루로 1번 타자로서 제몫을 해내 1천만원이 인상됐다.또 쌍방울서 이적해온 마무리 투수 조규제는 18.5%가 삭감된 8천만원에 재계약했다.조규제는 부상 후유증으로 지난해 6승2패2세이브로 부진, 연봉이 감액됐다./황선학기자 hwangpo@

야구 | 경기일보 | 2000-02-11 00:00

SK그룹은 9일 프로야구단 창단 준비팀장에 SK NJC 안용태 전무(54·사진)를 선임했다.안전무는 이날 오후 3시 한국야구위원회(KBO)를 공식 방문, 이상국 사무총장과 상견례를 갖고 연고지 선정과 가입비 및 전력보강 등 창단에 따른 각종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수원시육상경기연맹 제2대 회장을 역임한 안용태 전무는 SK 그룹내 임원 가운데서

야구 | 경기일보 | 2000-02-10 00:00

SK그룹의 프로야구 제8구단이 내달 초 창단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 이상국사무총장은 2일 오후 리츠 칼튼호텔에서 SK 구조조정본부 관계자와 만나 프로야구단 창단 의사를 확인하고 내달 초까지 창단 작업을 마치기로 합의했다.SK가 KBO에 공식적으로 프로야구 참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K는 이날 올 시즌 정규리그에 참여하겠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늦

야구 | 경기일보 | 2000-0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