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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 고금리 대부업 등 경제범죄에 대한 집중 수사를 연중 실시한다.도는 연중 수사를 통해 올해를 불법 고금리 사채 뿌리 뽑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16일 도에 따르면 중점 수사대상은 ▲저신용자 및 취업준비생, 가정주부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미등록 대부행위 ▲법정 최고금리 연 24% 초과 대부행위 ▲주요상가 및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광고 배포 행위 등이다.특히 영세 자영업자와 재래시장 상인, 가정주부, 대학생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불법 대부업 및 온라인 상 불법 대부 중개행위에 대해 수사역량을 집중할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1-17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다음 달 6일 열릴 예정이다.16일 법원 등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는 오는 2월6일 수원법원종합청사 501호 법정에서 이춘재 8차 사건 재심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다.재심 청구인 윤씨(53)를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법무법인 다산 측은 이 사건을 자백한 이춘재(57) 등을 증인 신청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공판준비기일이어서 재심 청구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지만, 윤씨는 직접 법정에 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재판부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17

농장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공금 5억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동혁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피고인 B씨(60)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그러나 재판부는 횡령금을 반환하고 동업자의 피해를 복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B씨를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업 자금을 횡령하고 농장을 가로채려 했으며 정부 보조금을 부당하게 받았다”며 “오랜 기간 계획적이고 반복적으로 범행, 죄질이 좋지 않다”고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16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6일 오전 8시24분께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의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수원소방서 구조대는 2층과 3층에 고립돼 있던 요구조자 3명을 옥상 대피 유도 및 사다리 활용을 통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들 외에도 단순 연기 흡입자 4명 등을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건물 내에 있던 다른 10여 명의 주민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의 주방에서 화재가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16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는 16일 최근 '욕설 논란'을 빚은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을 향해 이국종 교수와 전체 교수에게 사과하고 즉각 사임할 것을 촉구했다.유 원장의 욕설 전화가 최근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 교수와 아주대병원간의 해묵은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교수회가 의료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양측간 갈등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아주대 의과대학 교수회는 이날 오전 병원 의료진 등에게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언어폭력은 사건의 동기나 그 이면의 갈등과 상관없이 누구도 해서는 안 되는 행동"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20-01-16

성폭행 혐의를 받는 가수 김건모(52) 씨가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후 밤 늦게 귀가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오전 10시22분께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후 이날 오후 10시 15분께 귀가시켰다.조사를 받고 나온 김씨는 취재진 앞에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경찰에서 상세히 답변했고,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추후 또 원하시면 또 조사받을 마음도 있다"며 "항상 좋은 일이 있다가 이런 일이 있어 굉장히 많이 떨린다"고 말했다.김씨와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20-01-16

목요일인 오늘(16일) 경기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경기도에는 오전 중 한 때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까지 경기도 양주, 포천, 연천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려진 상태다. 출근길 서울, 인천, 경기도는 -12~-2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오전 8시 기준, 서울 -5.4도, 수원 -5.0도, 양평 -7.5도, 이천 -7.5도, 인천 -4.2도, 강화 -6.7도, 백령도 -0.3도, 동두천 -8.4도, 파주 -9.5도 등 대부분 지역이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01-16

아주대학교 의료원장이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돼 논란이 이는 가운데, 당사자인 이국종 교수가 15일 입장을 밝혔다.이 교수는 해외에서 진행된 해군 순항훈련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뒤 일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바다에 있을 때가 좋았고 10m짜리 파도를 맞는 게 낫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어디 숨어지내다가 (이번처럼) 배나 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이 교수는 아주대 측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권역외상센터의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16

평택세관이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원본 내용과 다른 내용이 기재된 공문서를 법원 증거자료로 제공한 것이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더욱이 평택세관은 제공한 공문서를 통해 수입된 냉동고추가 폐기된 것이 없다고 밝혔으나, 통관시스템 원본의 경우 폐기 처분한 것으로 기재돼 있어 공문서 조작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15일 평택직할세관 등에 따르면 C사는 지난 2016년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2016년가합○○○○’ 손해배상 소송사건의 자료로 제출하기 위해 평택세관에 2013년부터 수입한 15개 품목에 대한 사실조회 자료를 요청했다. C사가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1-16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도저히 입을 수 없던 기존 방탄ㆍ방검복, 새로 만든다고 해 기대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불편하긴 마찬가지네요”경찰관이 위험 상황에서 날카로운 흉기로부터 부상당하지 않도록 지급되는 방탄ㆍ방검복(이하 방검복)이 무겁고 불편한 탓에 ‘트렁크 안’에만 갇혀 있다.이에 경찰청이 2020년형 방검복을 새로 개발 중이지만, 미리 시착해 본 경찰들은 활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다며 볼멘소리를 반복하고 있다.15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 방검복은 칼에 찔리거나 뚫리지 않도록 특수강으로 제작된 조끼 형태의 피복을 말한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