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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한 공사는 이번에는 추석맞이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섰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공항공사가 인천지역 취약계층 500가구와 공항 인근 사회복지시설 3곳에 후원할 4천만원 상당의 추석명절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인천모금회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과 이정윤 인천모금회 사무처장, 한숙희 인천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기부 물품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뿐 아니라 코로나19와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9-22 16:32

인천시선관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법행위 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시 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법규 및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 선관위는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면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할 수 없는 행위로는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 경로당·노인정 등에 명절 인사명목으로 과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명절인사를 빙자해 선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9-22 16:32

인천 동구가 추진하는 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22일 구에 따르면 최근 구청 대상황실에서 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 용도변경 및 리모델링 등을 위해 발주한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의 배치도와 입면도에 대해 논의했다.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는 옛 인천시설공단 송림동청사에 지하1~지상3층 규모로 만든다.구는 지하1~지상2층을 치매안심센터 용도로 활용한다. 지하1층에는 교육실, 문서고, 기계실이 들어서며 지상1층에는 프로그램실, 상담실, 진료실, 가족카페 등이 들어선다. 지상2층에는 쉼터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9-22 16:27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주거복지센터를 만든다.22일 구에 따르면 주거복지센터는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주거 안정화 사업을 추진하는 전문 창구 역할을 맡는다.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주거복지센터를 조성한 건 미추홀구가 처음이다. 동구에 있는 인천주거복지센터는 인천시가 운영하고 있다.구가 추진하는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분야 전반에 대한 상담과 지원에 초점을 둔다. 주거복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생계곤란 등 위기 상황에 처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9-22 16:27

인천지법 민사21부(양환승 부장판사)는 최근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스카이72)가 낸 골프장 사업자 선정 입찰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공항공사는 스카이72의 임대기간 종료(12월 31일)를 앞두고 2021년 1월부터 최장 20년까지 제5활주로 예정부지에 골프장을 운영할 사업자 모집 공고를 했다. 그러나 스카이72는 부지 제외 시설물이 자사 소유며, 시행협약 당시 5활주로 공사시점을 고려해 계약만료일을 설정한 만큼 공사가 미뤄졌으니 계약도 갱신해 달라고 주장하며 가처분 신청을 했다.그러나 법원은 협약상 토지사용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9-21 19:33

인천 연수구에서 중고차를 구입해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내는 이른바 ‘보험빵’ 일당을 경찰이 붙잡았다.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건을 주도한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B씨 등 5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초부터 지난 3월까지 연수구 일대에서 총 26차례에 걸쳐 고의사고를 내고 2억6천85만원의 보험금을 부당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A씨 등은 중고차를 저렴하게 구입한 후 보험에 가입하고, 교차로 등에서 좌회전을 하는 도중 1차선 차량이 차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09-21 19:16

인천지역 초등학생 대상 돌봄서비스 수용 규모가 대상자의 10%에 그치면서 ‘제2의 라면 형제’를 막을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관계 당국의 돌봄 서비스를 받지 않는 90%의 학생 중 라면형제 같은 위기가정의 아이들을 미리 조사해 보호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얘기다.21일 인천시와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초등생 총 15만6천여명 중 시교육청이 운영히는 긴급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초등생은 지난 3∼9월 평균 6천200여명이다. 시가 관리·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이용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09-21 19:16

인천지역 초·중·고교생들이 27일만에 다시 찾은 학교에는 설렘과 걱정이 함께했다.2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인천지역 초·중·고교생들이 학교장 재량에 따라 교차등교를 시작했다. 인천에서는 지난 17일까지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 27명과 교직원 6명, 지난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1명은 등교 대상에서 제외했다.이날 인천 서구 청라의 인천해원초등학교는 1,3학년 홀수번호 학생들이 등굣길에 올랐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부터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해원초 앞에는 지난 1일자로 부임한 김동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21 19:16

술에 만취해 행인을 들이받아 사망케하고 도주한 혐의의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22단독 김병국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및 위험운전치사,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A씨(54)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30일 오후 11시24분께 인천시 서구에서 만취 상태로 24㎞가량 승용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따라 걷던 피해자 B씨를 들이받아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94%로, B씨와 부딪히고도 아무런 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9-21 19:16

“마리아의 집은 아이들이 사회복지시설에 산다는 걸 모르게 해준 고마운 보금자리였는데, 나가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는 어떡하죠.”올해 12월 시설폐지를 앞둔 ‘마리아의 집’에서 11살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A씨(40)는 눈물을 글썽이며 이같이 말했다. A씨는 “다른 시설로 가면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고 선입견에 사로잡힐까 너무 두렵다”며 “이곳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인천 서구 검암동 ‘마리아의 집’이 시설폐지를 결정하면서 4명의 입소모와 6명의 아이들이 보금자리를 잃고 한겨울 길바닥에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09-21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