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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불타는 청춘'에 새로 합류하면서 배우 출신 무용가 조하나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이기찬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이날 이기찬은 조하나를 가장 보고싶어 했고, 실물을 본 이기찬은 "실물이 훨씬 예쁘다"며 감탄했다.이기찬은 "처음 나왔을 때 눈이 굉장히 많이 오지 않았냐. 춤추시는 걸 보고 뵙고 싶었다"고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조하나 역시 이기찬에게 호감을 표하면서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조하나는 계원여고를 나와 숙명여대 무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10-30

영화 '말레피센트'가 29일 오후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말레피센트'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녀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말레피센트'가 인간 왕국과의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국을 다스리는 '스테판'(샬토 코플리) 왕의 딸 '오로라'(엘르 패닝) 공주의 세례식 날,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저주를 내리면서 이야기가

영화 | 장건 기자 | 2019-10-29

검찰이 채용비리와 위장소송 혐의를 받는 조 전 장관 동생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강제집행면탈, 배임수재, 업무방해,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혐의로 조씨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지난 9일 첫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20일 만이다. 구속 여부는 31일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웅동학원 사무국장 역할을 해온 조씨는 2016∼2017년 웅동학원 산하 웅동중 사회 교사를 채용하면서 지원자 2명에게 2억1천만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0-30

'이웃집 찰스'에서는 폴란드에서 온 발토쉬 셰프가 출연한다.29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발토쉬 셰프의 일상이 공개된다.호텔 셰프부터 대기업 메뉴 개발팀까지 탄탄한 길만 걷던 발토쉬는 자신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시지'를 만들고 싶어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의 길을 선택했다.아내를 따라 한국에 온 이후 고향에서 먹던 맛이 그리워 직접 만들어 먹던 것이 그 시작이었다고.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그야말로 24시간 동안 소시지를 만들고 있는 발토쉬. 고기해체부터 반죽화,

방송 | 장건 기자 | 2019-10-29

가평군은 29일 가평읍 산 125번지에서 가평군 출신 의병이자 독립운동가인 대한독립단 박장호 도총재 분묘를 조성하고 안장식을 거행했다.박장호 도총재는 조선 말기의 의병ㆍ독립운동가로 호는 화남(華南)이다. 조선 말기에 개화정책에 반대해 유인석 등과 함께 여러 차례 상소해 일제의 침략을 규탄했다.이와 함께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강원도 홍천에서 관동의병을 일으켜 항일전투를 벌였으며, 1910년 국권 피탈이 빚어지자 의병부대를 인솔해 만주로 이동, 이진룡 등의 의병장과 함께 계속 항전한 것으로 밝혀졌다.이후 1919년 유하현 삼원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10-30

'꽃길만 걸어요'가 첫 회부터 개성 넘치는 인물 등장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순항을 알렸다.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유상영 연출 박기현)의 첫 회에서는 최윤소와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등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이날 열혈 주부 강여원(최윤소)은 시어머니 왕꼰닙(양희경)의 식당일을 돕는가 하면 집안 살림에서부터 사고뭉치 시아주버니 뒤치다꺼리와 시조카의 유치원 등원까지 챙기는 일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10-29

'너는 내운명'에서는 강남과 이상화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강남 이상화는 지난주에 이어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기에 나섰다.이날 강남은 예능 선배 하하를 만나 청첩장을 전달했다. 강남은 다둥이 아빠 하하에게 "자녀를 세 명 낳겠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하하는 "서둘러야 한다"라고 답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하하는 예비부부 강남, 이상화에게 결혼

방송 | 장건 기자 | 2019-10-28

배우 박시은(39), 진태현(38) 부부가 대학생 딸 입양 소식을 전했다.박시은·진태현 부부는 28일 각각 자신의 SNS에 같은 사진과 글을 올렸다.이들은 지난 2015년 8월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처음 만나 후원해오던 세연 양을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지금까지 함께 이모 삼촌으로 지내왔다”며 “방학때마다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고 대학 입시때도 함께 시험을 보러 다녔고 서울에 놀러와서도 저희집에서 같이 지내기도 했다. 우린 이미 가족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저희

연예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10-28

올해 100세를 맞은 오창민 할아버지는 1919년 인천 옹진군에서 태어나 17세 때부터 55년간 배를 몰며 어부로 살았다. 슬하에 6남 2녀를 뒀고, 지금은 인천 중구에서 아내와 막내딸과 함께 산다. 할아버지는 요즘도 집 앞 텃밭에서 고추ㆍ채소 등을 가꾸고, 가끔 갯벌에 나가 조개나 굴을 잡으며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고 있다. 할아버지는 2년전 공중파 TV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도 나왔다. ‘인천 앞 갯벌은 내가 접수했다’라는 제목으로. 젊은 사람도 걷기 힘들다는 갯벌에 거침없이 걸어들어가 갯벌에 손만 넣었다 하면 낙지가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9-10-28

20년 전 어느 가을날, 인천 중구 인현동의 한 술집 건물에서 일어난 불은 꿈 많은 청소년 56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다. 1999년 10월 30일 일어난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가 남긴 슬픔이다.인천은 오는 30일 인현동 화재참사 20주기를 맞는다. 아픈 기억을 이겨내고 성숙한 지역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때다. 이에 본보는 2회에 걸쳐 1999년과 2019년의 청소년 보호 실태를 분석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① 어른들의 이기심에 불타버린 청소년 보호인천 사람에게

인천 | 김민 기자 |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