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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나 반말은 기본이죠. 말로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성남 중원구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 A씨는 최근 단속 현장에서 봉변을 당했다. 불법 주정차 과태료 처분을 받은 50대 남성이 불만을 품고 격분해 단속 업무를 방해했기 때문이다. 이 남성은 주차 단속용 차량에 공무원들이 타지 못하게 차량 조수석 창문에 머리를 집어넣으며 20여 분 동안 소란을 피웠다. 소란은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겨우 정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용인의 한 구청에서 2년째 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에 투입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21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제보한 ‘공익 제보자’ 김종백씨(43)가 경기도의료원 감사실장에 채용됐다. 의료원 본부 및 산하 6개 병원 감사 업무를 총괄하는 요직이다.김 내정자는 2017년 “다스가 이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1000% 확신한다”라고 주장하며 핵심 자료를 언론ㆍ검찰 등에 제보한 인물이다. 1997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 입사해 2015년 권고사직 때까지 이 전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의 운전기사 겸 ‘집사’, 다스 직원으로 18년간 근무했다.그는 그동안 의혹에 휩싸였던 이 전

정치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1-21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11-21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5)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경기도교육청의 행정재산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심도있는 질의로 파고들어 이목을 끌었다.성준모 의원은 20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감에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공사)에 대한 도교육청의 특혜 의혹과 관련,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행정재산을 도교육청이 공정하지 않게 사용했다”면서 강도 높게 질타했다.이날 성 의원은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혁신교육관 내에 있는 마공사 안양분점의 공공요금 산출내역서상 전기요금이 2018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1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11-21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21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11-21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21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1-21

인천교통공사의 위탁 역사(도급역)를 독차지(본보 20일자 8면)한 공사 퇴직자들이 직원들의 월급을 줄여가며 억대 연봉을 챙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는 이 같은 상황을 알면서도 문제 해결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일각에서는 교통공사 임직원들이 자신의 퇴직 이후 돈벌이를 위해 도급역 관련 문제를 눈감아 주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20일 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 1호선 도급역 13곳을 위탁받은 수급인에게 매월 4천183만2천원의 위탁 수수료를 주고 있다. 수급인은 모두 교통공사 퇴직자들이다. 교통공사는 수급인 급여, 역무원 인건비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