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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2-21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2-21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행정과 발상의 전환은 의미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다.안산시 몇몇 공직자들이 지루한 법적 공방 끝에 국내 최초로 공유수면 내에 설치된 송전선로 점용료를 부과할 수 있는 선례를 이끌어 냈다.법적 공방의 시작은 이랬다.안산시 대부해양본부 산하 해양수산과 소속 공직자가 부서와 관련한 법령을 검토하던 중 지난 2010년 10월 공유수면법 제정으로 인해 송전선로를 건축물로 규정한다는 내용을 찾아 내면서 출발했다.이에 관련부서 공직자들은 해수부에 송전선로 부과징수 대상여부에 대해 질의 한데 이어 해수부의 공유수면 훈령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2-21

경기도체육회가 노동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했다.도체육회 노동조합은 20일 도체육회관 7층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운영규칙 제정, 집행부 임원 선출, 사업계획 등 총 3개의 안건을 의결했다.도체육회 직원들은 지난 2018년 10월 좋은직장만들기위원회 구성을 통해 매월 정기회를 개최하고 도출된 내용을 위원회 명의 사무처로 전달해 왔지만 보다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립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관계법률에 따라 노동조합을 결성하게 됐다.현재 노동조합은 체육회 간부급을 제외한 대상자 중 33명이 가입신청서 제출을 완료한 상태다.노동조합은 ‘공공운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20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열화상 감지 카메라가 없어 코로나19 검역에 속수무책(본보 14일자 1면)인 가운데, 인천시와 미추홀구가 대구 등으로부터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한 1차 관문의 검역에 손을 놨다는 지적이다. 인천교통공사가 시와 구에 수차례 인천터미널에 설치할 열감지 카메라와 검사 인력 지원을 요청했지만 모두 묵살했기 때문이다.20일 시와 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대구버스터미널에서 1일 13대의 고속버스가 인천터미널에 올라오고 있다. 대구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하고 있다.그러나 시를 비롯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1

경기도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사상 최초 종합우승 18연패를 확정지으며 ‘겨울신화’의 주인공이 됐다.경기도는 폐막을 하루 앞둔 20일 빙상에서 20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금메달 67, 은메달 69, 동메달 55개로 총 980점을 득점, 2위 서울시(735점ㆍ금36 은43 동50)를 메달과 득점에서 모두 압도하며 우승을 확정했다.이날 끝난 아이스하키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2개(은2), 144점으로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빙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전날 여초 500m와 매스스타트 우승자 허지안(구리 동인초)은 이날 1천m서 1분27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0

이틀 사이 경기지역에서 덤프트럭에 사람이 치이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20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복합쇼핑몰 신축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A씨(66)가 후진하던 25t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차량에 깔린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사고 당시 덤프트럭은 흙을 실으려고 후진하던 중이었으며, A씨는 공사장 주변 소음 문제로 차량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19일에는 김포시 구래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2-21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민 의원은 20일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과 함께한 4년을 평가받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민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규제개혁으로 기업과 투자자본을 유입시켜 일자리 넘치는 연수구를 만들고,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발굴로 대한민국 1등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밖에도 사통팔달교통망 구축이나 관광인프라 확충, 글로벌 인재 육성 교육도시 발전, 어린이·청소년 문화복지시설 조성 등 복지실현 등을 약속했다.민 의원은 “동춘·옥련 동의 눈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2-21

인천 시민단체들이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의 오염정화비용에 대한 주한미군의 책임을 주장하고 나섰다.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대책위원회(대책위)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안전한 정화를 위해 과정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화비용 700억원을 주한미군이 부담해야한다”고 했다.국방부가 공개한 실증실험 결과에 따르면 부평미군기지 다이옥신 농도는 최대 1만1천468pg을 넘는다. 터파기·열탈착 방식으로 부지를 정화한 이후의 평균 농도는 3.6pg으로, 여전히 일반 공단 주변의 다이옥신 농도 평균치(2.28pg)을 웃돈다.이들은 “국방부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21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겠다면서도 정작 물품 구매는 학교에 떠맡겨 ‘강 건너 불구경’이라는 지적(본보 2월20일자 7면)이 제기된 가운데, 정부에 ‘방역물품 학교 우선 지급’ 등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전날(1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63억원과 교육청 자체 예비비 20억원을 투입, 일선 초ㆍ중ㆍ고교에 방역물품 구입비를 내려 보내겠다고 발표했다.그러나 마스크나 손세정제 등 물품을 직접 구입해야 하는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