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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의 부정행위가 3.4배 이상 늘어나고, 수법도 갈수록 대담해지고, 조직화되는 양상이다.15일 자유한국당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안성)이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26건에 불과했던 국가기술자격 시험의 부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이 지난해에는 89건으로 3.4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도 지난 8월까지 35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현행법상 국가기술자격 시험 부정행위자의 경우 처분일로부터 3년간 시험응시가 제한되거나 자격취소가 이뤄지며, 검정업무 수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5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은 면세물품을 국외로 반출하지 않고 국내에 불법 유통시키는 악용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시내면세점 현장인도 물품의 국외 반출 의무를 명문화하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현행법에는 시내면세점에서 출국을 전제로 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가 면제된 내국물품을의 현장인도를 허용하고 있다. 현장인도 제도란 출국하는 외국인이 시내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해당 보세판매장에서 인도받기를 원하는 경우, 구매자의 항공탑승권과 여권 등을 확인한 뒤 시내면세점 현장에서 면세 물품을 인도받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6

국방부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고르 소재 PKO(평화유지활동)센터에서 진행되는 평화유지활동과 인도적 지뢰제거 연합훈련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화유지활동과 연합훈련은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PKO 분과 활동의 하나로, 회원국 18개국에서 총 37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 군은 국제평화지원단 1개 작전팀 10명과 군옵서버 2명 등 12명을 파견한다. 훈련은 불법검색과 보안검색, 급조폭발물 식별 및 처리 등 UN PKO 임무수행에 필요한 훈련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우리 군은 이번 연합훈련에서 현재 해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6

과천시의회(의장 윤미현)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제23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임시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과천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4건의 조례(안)를 심의, 의결한다.또 김현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과천시 시민회관 운영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박상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과천시 각종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박종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과천시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도·의정 | 김형표 기자 | 2019-09-16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15일 권력기관 개혁과 관련해 “이번 주 중 당정협의를 개최해 검찰 개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일각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고 일부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조 장관 임명은 권력기관 개혁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는 조치로 당정은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적 완결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민주당의 사법개혁 관련 당정협의는 오는 18일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6

경기도민들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800㎞에 달하는 경기외곽 순환둘레길의 일부를 걸을 수 있을 전망이다. 최종적으로 오는 2022년까지 전체 연결이 마무리되면 전체를 둘러보는 것뿐만 아니라 순환둘레길과 연계된 지역 관광자원 체험도 할 수 있게 된다.경기도는 2022년까지 도 외곽 800여 ㎞를 연결하는 ‘경기도 순환둘레길’(가칭) 노선을 연말까지 확정 짓고,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말부터 경기관광공사에 용역을 맡겨 진행한 순환둘레길 1차 실태조사를 최근 완료하고, 15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9-16

양평군,‘양평 콕콕 청원’ 운영 방안 개선양평군은 온라인 국민청원제도인 ‘양평 콕콕 청원’의 운영방안을 전면 개선했다.15일 군에 따르면 500명 이상 지지를 얻은 청원에 대해 군수가 답변하는 온라인 군민청원제도인 ‘양평 콕콕 청원’을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이다.그러나 청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4개월간 7건의 청원이 접수되는 등 이용실적이 매우 낮았다. 특히 접수된 청원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청원은 5명이 최대여서 성립된 청원이 없다.청원 내용은 문화센터 설립, 수영장 강사 충원 등 생활복지 부분과 교통여건, 악취 해결을

도·의정 | 장세원 기자 | 2019-09-16

경기도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시ㆍ군의 신속한 응급 복구와 안정을 위해 15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도는 15일 추석 연휴로 인해 태풍 피해 복구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 10일 도 재난관리기금 10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다음날인 11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긴급 지원은 신청 절차 등으로 시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선지원 후정산’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긴급 지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조치다. 이 지사는 “시ㆍ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조사와 복구를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6

정부가 지난해 12월 하남시 교산ㆍ춘궁동 일원 649만㎡를 대상으로 제3기 수도권 신도시(교산지구)를 발표한 가운데 이르면 다음달 중순께 지구지정이 예상된다.15일 하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교산신도시 지구지정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에 착수, 늦어도 내달 중으로 지구지정을 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의 교산신도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냐 따라 지구지정 일정은 다소 유동적이다.지구지정은 곧 사업인정을

도·의정 | 강영호 기자 | 2019-09-16

수원시는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수원시와 용인시의 행정구역 조정이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수원시 원천동 42번 국도 주변 준주거지역 4만2천620㎡는 용인시로, 용인시 영덕동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일대 8만5천961㎡는 수원시로 각각 편입됐다. 주민이 거주하는 시(市)지역 행정구역이 조정된 것은 국내 최초다.이로 인해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용인 흥덕초등학교에 다니는 청명센트레빌 아파트 거주 초등학생들은 내년부터 걸어서 4분 거리인 수원 황곡초등학교에 다닐 수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