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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ㆍ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민과의 식사 자리에서 고가의 양주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남양주을)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정다주)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 의원에게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증거를 보더라도 유죄로 넉넉히 인정된다”고 전제한 뒤 “우리 선거법은 주류를 제공하는 것을 특별히 경계하고 따로 금지하고 있는데 술이 오고가는 중에서 선거가 희화화되고 혼탁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1-15 13:49

제16대 대한조정협회장에 진용남(55ㆍ(주)해광산업 대표이사) 전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대한조정협회는 15일 제16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진 전 수석부회장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결격사유 심의 결과, 회장으로서의 결격 사유가 없어 이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진 당선인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거쳐 오는 28일 정기 대의원총회부터 2024년 1월까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진용남 당선인은 충주고와 경기대에서 조정선수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충청북도조정협회장과 대한조정협회 선수분과위원장, 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5 13:49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지찬 의정부시의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15일 피고인 안 의원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 피고인은 재선의원으로서 공직선거법 위반사실을 알수 있었던 만큼 금액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죄질이 좋지 않고 당시는 선거를 나흘 앞둔 시점이었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4·15 총선 때 특정 후보 캠프 선거 사무원으로 활동하던 중 지역구민에게 현금 1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안 의원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안 의원은 " 지인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1-15 12:19

안양소방서(서장 나윤호)가 온택트(Ontact) 안전체험관을 활용해 비대면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온택트(Ontact) 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면 교육 미실시에 따른 도민 안전의식의 저하를 막고자 추진됐다.체험관 교육은 관내 학교, 공공기관, 어린이집 및 유치원(5세 이상) 등 대상에 따라 연령별, 계층별, 유형별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진행된다.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안전인형극 ▲소화기 및 감지기 교육 ▲화재 시 대피요령 ▲지진체험 ▲응급처치(심폐소생술·AED 사용법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5 11:4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5일 “의사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려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우리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겨준 정인이 사건은 개인의 악행 문제와는 별도로 학대받는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아낌없이 사랑만 받아도 부족한 어린 아이에게 벌어진 비극 앞에 누구나 단순한 안타까움을 넘어선 깊은 책임감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아이는 온 마을과 공동체가 함께 돌봐야 하는 존재”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15 10:5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K리그1(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에서 측면 공격수 하승운(23)을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하승운은 2019시즌 포항에 입단, 2020시즌에는 전남 드래곤즈에 임대돼 23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하승운의 K리그 통산 기록은 38경기 2골 1도움이다.안양은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와 도움 능력이 출중한 하승운의 합류로 다양한 공격 전술을 구사하게 됐다.하승운은 “올 시즌 안양이 꼭 승격할 수 있도록 팀에 많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5 10:52

수원지방법원 소속 사회복무요원이 관공서 내 비치된 1억원어치가 넘는 토너를 무더기로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수원지방법원 내 비치된 1억3천만원 가량의 토너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수원지방법원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최근 인지하고, 지난 13일 수원남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경찰은 같은 날 수원시 영통구의 A씨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경찰조사 결과, A씨가 절취한 토너는 이미 다 처분된 것으로 밝혀졌다.A씨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0:52

지난 14일 오후 9시52분께 김포시 대곶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불은 공장 외부에 있던 드럼통 난로에서 불을 피우다 발생했다. A씨(56)는 난로의 화력을 높이고자 시너를 장작 위에 뿌리다 불길이 거세지면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15 10:52

안양시가 관악대로 가공선로(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안양시는 동안구 비산ㆍ관양동 등을 가로지르는 관악대로 전선지중화 사업 1구간(안양5동 우체국사거리~비산고가 앞)을 올 하반기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안양형 뉴딜의 그린뉴딜 분야로 추진되는 사업은 지상으로 노출된 약 9㎞ 구간 전신주와 가공선로를 지하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관악대로 일대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 도시 미관 향상 등이 기대된다.1구간 사업비는 55억원이며, 사업비는 국비 20%, 시비 30%, 한전과 통신사 50%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가공선로 지중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5 10:19

안양 만안경찰서는 안양시 만안구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중국 국적)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50분께 요양병원 원무과 복도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를 자신의 아내인 B씨(50대ㆍ중국 국적)에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간병인으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던 B씨는 A씨의 흉기에 손을 다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병원에 있던 원무과 직원이 A씨를 제압,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5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