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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 기업의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를 늘리기로 했다.시는 올해 사회적 약자 기업의 제품 우선구매 목표액을 지난해 실적보다 10% 이상 늘린 7천231억원으로 정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공조달정책으로 사회적 약자 기업을 배려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져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사회적 약자기업은 소기업, 소상공인,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 장애인표준사업장, (예비)사회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9 15:28

인천 강화군의 한 폐교 등에서 합숙생활을 해온 정수기 방문판매업체 직원 5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8일 인천시와 군 등에 따르면 강화군 길상면의 한 폐교와 인근 상가건물에서 합숙하던 방판업체 직원 65명 중 58명이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중 인천지역 확진자는 15명이며 서울시·경기도·강원도·광주시·경상북도 등 타지역 확진자가 43명이다. 나머지 7명 중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해오름국제교육문화원’이라는 이름으로

인천 | 조윤진 기자 | 2021-03-28 19:11

인천 강화군의 한 폐교에서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가 합숙교육을 하면서 29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강화군에 따르면 길상면의 폐교시설에서 57명이 집단으로 합숙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29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드러났다. 이 중 14명은 강화군에서, 나머지 15명은 서울시 관악구, 경기도 김포시 등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앞서 25일 강화군은 이들 중 2명이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을 확인하고 역학조사를 하면서 6명이 인근의 다른 숙소를 이용해 합숙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이들의 동선을 조사하는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3-27 13:24

인천시는 광역시 중 최초로 다문화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다문화정책대상은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다문화 및 외국인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개발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기관에 주는 상이다.그동안 시는 전국 최초로 다문화 관련 32개 기관을 아우르는 민관 협치 거버넌스 ‘러브투게더 네트워크(Love Together Network)’ 지원단을 구성해 다문화 정책의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했다.또 시는 다문화가족지원정책 5개 분야 17개 사업에 60억5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인천형 휴먼 뉴딜 사업을 추진했다. 휴먼 뉴딜 사업은 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5 20:35

인천시설공단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인천형 그린 뉴딜정책에 대한 동참 의지를 강조했다.공단은 25일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기념식을 열고 그린 뉴딜정책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다짐했다.이날 공단은 앞으로의 공단 100년을 기약하는 의미를 담아 이사장과 본부장 등과 모여 소나무를 심기도 했다. 또 인천시의 그린 뉴딜정책 중 하나인 자원순환청사에도 동참하는 의미로 텀블러를 만들어 기념품으로 배부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신은호 의장도 영상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공단은 이달 초 ‘지속가능 혁신성장을 위한 리더십 워크숍’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5 20:35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역학조사의 부담을 줄이려 실험실 특화 역학조사관 등의 인력을 충원했다.연구원은 연구원 내 역학조사관을 1명에서 3명으로 늘렸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의 역학조사관은 인천시, 군·구의 역학조사 현장과 검체 검사 실험실을 연결하는 역할이다. 실험 상황과 데이터를 역학 조사 현장에 전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역학조사의 방향을 조정한다.이렇다 보니 이들은 연구원에서 하는 모든 코로나19 검체 검사에 관여한다. 연구원이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5 18:45

정부가 처음으로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이 국내에 도착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9분께 화이자 백신 25만명분이 UPS 화물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들어왔다. 이번에 도착한 백신은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계약한 1천300만명 분량의 일부분으로, 나머지 물량도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다.방역당국은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상태를 유지해야하는 화이자 백신의 특성을 고려해 특수 드라이아이스로 제작한 백신 운송보관 장비에 담아 백신을 반입했다. 방역당국은 장비에 들어있는 화이자 백신을 오전 10시30분부터 냉장차량에 나눠담아 전국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4 19:13

국내 대형 바이오 기업 ‘㈜제넥신’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이 모여있는 송도가 바이오 메카로 우뚝설 전망이다.24일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제넥신의 자회사인 ‘㈜에스엘포젠’은 연수구 송도동 7공구 내 1만434㎡에 사업비 480억원 규모로 백신 연구시설과 함께 생산라인(공장)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인천경제청과 에스엘포젠은 실무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곧 관련 협약과 토지매매계약을 하는 등 구체화할 계획이다.에스엘포젠은 치료백신개발 전문업체 제넥신이 2016년 포항공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4 19:13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학교와 손을 잡는다.24일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하대·인천대·가천대 평생교육원과 인천시민대학 사업 활성화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대학교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인천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목표다.진흥원은 이달 초 인천시민대학 사업 심사를 거쳐 이들 대학교의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각 대학교는 인천시민대학 문화예술 캠퍼스, 환경 캠퍼스, 직업역량 캠퍼스로 지정해 운영·지원할 계획이다.인하대는 ‘인하라이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4 19:12

인천시가 공동주택단지 내 교통안전 강화에 수개월째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 관련법 개정으로 시설 보강 의무화가 이뤄졌지만, 업무 주체를 두고 부서간 이견으로 아직 담당부서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27일 공동주택단지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교통안전법 개정을 했다. 300세대 이상 등의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횡단보도, 일시정지선 등 안전표지, 어린이 안전보호구역 표지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시는 공동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3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