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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늙은 부부 이야기-오산11월 12일~13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이번 작품은 배우자와 사별 후 외롭게 살던 두 사람이 노년의 나이에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고, 이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 2인극이다. 황혼의 나이에 일어난 열띤 사랑을 그려냈으며 지난 2003년 초연해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 당시 한국연극협회가 선정 ‘올해의 한국연극 BEST 7’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원작자인 위성신 연출가가 5년 만에 직접 연출을 맡아 세간의 이목이 쏠린다.● 전시도큐멘트~11월 17일 양평군립미술관? 올해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11-11

국내 도자 공예 작가들의 역량을 끌어올릴 창작지원센터가 마련됐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은 여주도자세상에 국내 처음으로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를 마련하고, 8일 개관식을 열었다.여주도자세상의 유휴공간을 공예작가 공동작업장으로 조성하고, 장비 공동이용, 창업입주, 공예분야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공예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기획됐다. 한국도자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예창작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참가해 지난 6월 주관기관으로 선정됐고, 이에 여주도자세상에 국내 최초 창작지원센터를 조성했다. 누구나 쉽게 3D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등 디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1-11

1910년대 코미디 무성영화의 거장 찰리 채플린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만날 기회가 마련된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6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공연을 연다.이번 시네마콘서트는 찰리 채플린이 활동하던 1910년대 당시처럼 영화 상영은 물론 곡을 직접 연주하던 원초적 형태의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다. 스크린 속에서는 찰리 채플린의 코미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무대에서는 밴드 신나는 섬의 라이브 곡이 연주된다. 옛 영화와 오늘의 음악이 무대 위에서 어우러져 이색적인 시간여행을 경험할 수 있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1

한탄강 유역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들의 삶과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경기구석기’ 시리즈 1 〈전곡리 윗마을 사람들〉전을 지난 8일 개막했다. 한탄강 유역의 구석기 문화를 살피는 ‘경기 구석기’ 시리즈의 첫 전시로 전곡리 유적 상류에 살았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삶과 흔적을 고스란히 옮겼다.전시에 배경이 되는 한탄강 중상류 지역은 현재 행정구역상 강원도 철원군, 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 지역이다. 이 지역들은 후기 구석기 시대 유적이 집중돼 있다. 지난 2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11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13일 ‘장 뇌 축(Gut-Brain-Aixs)’을 주제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 알츠하이머 조인트 심포지엄’을 연다.명지병원 뉴호라이즌 알츠하이머 연구소 및 뉴호라이즌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개최되는 조인트 심포지엄에는 Gut-Brain-Axis에 대한 실질적 연구 성과를 가진 해외 및 국내 저명 연자들이 초청된다.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자로는 일본 모리나가유업주식회사의 차세대과학연구소의 Jin-zhong Xiao 박사가 ‘장내 미생물과 뇌 기능 손상 ? 비피도박테리움 균의 위험감소

건강·의학 | 송주현 기자 | 2019-11-11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독감, 폐렴, 대상포진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임산부, 만성질환자는 더욱 질병에 걸리기 쉬운 고위험군인 만큼 철저한 예방접종이 필요한데 여기에는 알코올중독 환자도 포함된다.오랫동안 과도한 음주를 한 알코올중독 환자는 백혈구의 양과 항체의 생성량이 현저히 떨어져 신체의 전반적인 면역체계가 망가진다. 이 탓에 상대적으로 외부의 바이러스성, 세균성 질환 등에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다.알코올중독은 만성질환의 일종으로 정상인과 비교하면 면역력이 떨

문화 | 임진흥 기자 | 2019-11-11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한국이라크우호재단, 현대차그룹과 함께 선천성심장병으로 고통 받는 이라크 어린이 2명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2007년 자이툰 부대에서 파병수당의 1%를 기부, 수술이 시급한 이라크 어린이를 선정했고, 세종병원이 수술을, 순복음교회 실업인선교회와 한국심장재단이 후원을 맡아 이라크 어린이 12명에게 새 삶을 선사했다. 이듬해인 2008년에도 세종병원, 자이툰부대, 외환은행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6명의 이라크 어린이들을 치료한 바 있다.이후 10여 년 만에 한국이라크우호재

건강·의학 | 오세광 기자 | 2019-11-11

판소리, 강강술래, 아리랑 등 16개 국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는 김장도 등재돼 있다. ‘한국의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라는 등재명에서 알 수 있듯 김장의 세계적 가치는 다름 아닌 ‘나눔’이다. 이런 김장 고유의 가치를 보존하며 이웃과 지역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있다.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꾸준히 펼쳐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다. 위러브유는 6일 수원시 화성행궁 광장에서 ‘제16회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열어 8천㎏ 김장김치를 다문화ㆍ복지소외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1-0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DGC(전 DPIㆍ공보국) 협력단체이자 글로벌 복지단체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인류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처럼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70억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한다. 재난과 질병, 전쟁,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세계인들을 돕고자 재난구호, 난민과 여성지원, 의료지원, 교육지원, 헌혈, 환경운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친다. 특히 건강한 지구,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지향하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1-08

무를 썰어 갱엿이나 설탕 등에 윤기나게 졸여 만든 한과다. 쫄깃하게 씹히는 맛과 우수한 저장성, 색과 모양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 잔칫상이나 이바지상의 웃기로도 많이 올린다.[재료 소개]① 3.5㎏ 무② 1.5㎏ 갱엿[레시피]⑴ 무를 깨끗이 씻는다.⑵ 무를 큼직하게 썰어준다. (5㎝ X4㎝, 두께 2㎝ 정도)⑶갱엿을 넣고 썰어놓은 무를 넣고 졸여준다.*두꺼운 냄비를 사용하고 약한 불로 졸인다.⑷ 완전히 졸여지면 그릇에 펴서 식혀준다.무정과 URL: https://youtu.be/M0kMuWAvXtg

문화 | 경기일보 |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