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88건)

정장선 평택시장은 쌍용차 평택공장 매각ㆍ이전계획 관련, “개발이익을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공공기여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정 시장은 3일 열린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쌍용차 평택공장 이전부지 관련 지역 내 갈등이 우려된다”며 “쌍용차는 이전부지 결정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장이전비용 외에 발생되는 개발이익을 시민들에게 환원할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평택 북부ㆍ남부ㆍ서부 등지에선 쌍용차 평택공장 유치 움직임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정 시장은 이어 “쌍용차 매각에 9개 업체가 인수의향을 보여 쌍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8-03 16:48

평택시 통복동 ㈜가자관광여행사가 보유 중인 전세버스에 공기정화살균기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평택에선 확진자가 하루에 많게는 32명까지 나오는 등 27일간 모두 49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가자관광여행사는 창문이 없어 중간환기가 어려운 전세버스에 공기정화살균기를 설치하는 등 항시 방역시스템을 구축ㆍ운영 중이다.해당 시스템이 설치된 전세버스는 60대 중 50대에 이른다.코로나 바이러스 없는 안전한 실내 공기질을 확보, 승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혹시 모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8-03 08:25

평택경찰서는 헤어진 연인을 자신의 차량에 가두고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주행한 혐의(감금 등)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양주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를 만나 대화하다 자정께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차에 태운 뒤 B씨의 자택 방향이 아닌 서해안고속도로로 진입, 30분가량 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차량이 목적지와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안 뒤 여러번 내려달라고 요구했지만 A씨는 이를 들어주지 않고 되레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8-02 14:37

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10대 제자들을 폭행한 유소년 축구팀 감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형을 받았다.수원지법 평택지원은 상해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3년간 유예했다고 29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 수강 및 아동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15세 이하 유소년 축구팀 감독인 A씨는 지난 2019년 7월20일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경기에서 상대 팀에 지는 등 경기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속 선수인 B군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29 18:56

평택경찰서는 전국 모텔 등을 돌아다니며 국외 전화번호를 국내 전화번호로 바꾸는 기기를 몰래 설치, 보이스피싱 등 범죄를 도운 혐의(전기통신사업법 위반)로 중국인 A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충남 천안·아산·당진, 경북 포항 소재 모텔과 고시텔, 아파트 단지 옥상 물탱크 등 8곳에 보이스피싱 등에 사용되는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를 설치한 뒤 그 대가로 17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전화번호 변작 중계기는 해외 발신 인터넷 전화번호를 010으로 시작하는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꿔 수신자 휴대전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29 17:02

인천 앞바다에서 7t급 무등록 어선을 타고 불법 고기잡이를 한 50대 선장이 해경에게 붙잡혔다.평택해양경찰서는 24일 A씨(52)를 해양경비법,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23일 밤 10시 30분께 인천 영흥도 남쪽 해상에서 무등록 어선을 타고 불법으로 고기잡이하다가 순찰 중인 평택해경에 적발됐다.평택해경은 A씨가 검문검색에 응하지 않고 배를 몰고 도주하자 해상 추격 3시간 만인 이날 새벽 1시 30분께 A씨를 검거했다.A씨는 해가 진 뒤 인천과 경기 남부 해상에서 사용이 금지된 불법 어구로 바다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24 15:5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보라 안성시장이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다.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세용)는 21일 공직선거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시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된다.재판부는 “유권자 지지서명은 선거법상 경선이 아닌 (본)선거운동에 해당하면 처벌하게 돼 있다”며 “지지서명 자체가 경선운동을 위한 것이지,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어서 피고인의 공모 여부와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21 13:45

김보라 안성시장이 21일 수원지법 평택지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김 시장은 이에 따라 시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평택=정정화기자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21 11:05

평택지역 주택가 등에 설치된 클린하우스가 제 구실을 못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20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재활용률 제고와 도시미관 향상 등을 위해 클린하우스를 도입했다. 현재 평택 전역에 200여개가 설치돼 있다.클린하우스는 분리배출이 취약하고 불법투기가 심한 단독주택 밀집지역에 재활용품과 음식물쓰레기 등 분리배출이 가능하도록 마련한 거점수거함이다.하지만 클린하우스마다 온갖 쓰레기가 뒤엉켜 넘쳐나고 있다. 쓰레기 종류도 고장 난 선풍기부터 폐전선, 유모차, 먹다 남긴 음식물 등 다양하다.악취는 물론 파리ㆍ모기 등 해충이 들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20 16:32

평택시 한 농수로에 오토바이가 빠져 60대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5분께 평택시 팽성읍의 한 농수로에 60대 A씨가 빠져 있는 것을 한 행인이 발견했다.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오후 2시10분께 A씨를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사고가 난 농수로는 수심이 1m 정도에 불과했으나,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장시간 농수로 물에 빠져 있다가 사망에 이르게 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에 따르면 A씨가 오토바이를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7-19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