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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계양갑 당선자는 ‘계양 르네상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그는 서울지하철 2호선 연결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등을 의정활동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재선에 성공했다. 소감은.28년 전 맨손으로 계양구에 터를 내린 청년이 계양구민의 큰 사랑을 2번이나 받았다. 부족한 저에게 2번이나 큰 사랑을 보내주신 계양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40만 계양시대를 잘 준비하라는 계양구민의 염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으로서 더 크게 일하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20-04-26 21:07

인천시의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정비(MRO) 단지 개발 등 공항경제권을 비롯한 송도·남동·계양의 제조업 르네상스를 열려면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당선인들이 초당적인 관련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인천공항 내 MRO 단지 조성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의 21대 국회 재발의와 통과가 핵심이다. 이 개정안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기 정비 사업체를 유치하고 MRO 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내용을 추가한 것이다. 현재도 인천국제공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6 20:58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당선인들에게 ‘중구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비롯해 18개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26일 시에 따르면 박남춘 시장은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인천의 당선인 13명과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가장 먼저 중구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건의했다.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은 지역 내 주요 산업이 위기에 처해 지역 경제 여건이 악화하거나 악화할 우려가 있는 곳에 정부 차원의 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6 20:50

인천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당선인들이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구하는 자리에서 지역구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만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2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시와 총선 당선인 간의 간담회에서 무소속 윤상현 당선인(동·미추홀을)은 인천SK스카이뷰아파트 인근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지(용현동 664의3)를 인하대학교 인근 용현동 667로 옮겨달라고 언급했다. 현재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은 착공 및 완공 목표까지 연기했을 정도로 거센 주민 반발에 부딪혀 시가 추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 사업이다.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6 20:40

“인천 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제2경인선을 신설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남동갑 당선자는 지난 2018년 보궐선거에서 이 같은 제2경인선을 공약하며 당선, 정치권에 입문했다. 맹 당선인은 1년만에 제2경인선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반영하는 등 확실한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승리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맹 당선자는 제2경인선 예타 대상사업 반영을 토대로 21대 국회 임기동안 조기 착공까지 노려본다는 각오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3 20:1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주민과 후보자간의 소통 창구로 활약하던 인천지역 당선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개점휴업 상태다. 선거기간동안 1일 평균 3~4건의 게시물을 올리던 후보자들이 SNS를 떠나면서 주민과의 소통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인천지역 13개 선거구 당선인이 공통으로 사용한 SNS 플랫폼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점검한 결과, 이번 주 단 1건의 게시물도 올리지 않은 당선자가 절반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후보자들은 페이스북보다 블로그를 홀대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부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3 18:4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인천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공공기관 지방 이전 문제를 두고 첫 정치력 시험을 치른다.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총선 직후 수도권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지방 공공기관 이전 시즌 2’ 추진을 예고했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 6일 부산을 찾아 “총선이 끝나는 대로 지역과 협의해 공공기관 이전 정책을 확정하겠다”고 했다.지방 이전 대상으로 꼽히는 인천의 공공기관은 서구의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 연수구의 극지연구소 등이다. 한국환경공단은 2010년 한국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2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인천 압승, 미래통합당의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지역 석권으로 끝났다. 이 같은 대조적인 결과로 인천의 공공기관 이전에 유·불리를 따질 수 없는 상황이다.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에서는 13개 선거구 중 11곳에서 승리하며 압승했다. 부·울·경, 대구·경북 지역에서 민주당은 부산 3석, 울산 1석, 경남 3석만 얻으면서 참패했다.민주당의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석권은 수도권 의원의 입김이 중앙당에서 크게 작용할 수 있어 공공기관 이전을 막는데 긍정적인 요인이다. 20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22 20:14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부끄럽지 않도록 낮은 자세로 힘과 지혜를 모아 소통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연수을 국회의원 당선자는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다. 재선을 노리며 지난 4년간 표밭을 다져온 미래통합당 민경욱 후보와 비례대표 출신이지만 당 대표를 지내는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정의당 이정미 후보를 모두를 이기고 당선했기 때문이다.15대 총선 이후 무려 24년만에 처음으로 진보성향 정당의 승리를 이끌어낸 정 당선자는 국토교통부에서 30년을 일한 후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인천국제공항공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22 20:00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불거진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재검표(본보 22일자 3면)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민 의원과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정선거 사례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어 증거보전 신청과 재검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이들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와 개표 과정에서 사전투표함 봉인지의 참관인 서명필체가 바뀐 점, 사전투표와 본투표간의 득표 비율 차이 등 부정선거로 보이는 정황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은 이번 총선 직후 보수성향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22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