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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를 위한 4대 공약을 내놨다.안상수 시당위원장(공약개발단장)은 17일 시당에서 원도심 균형발전, 국가책임 무상보육 및 교육도시 실현, 미세먼지 없는 인천 만들기, 인천 워터프론트 조성 등 4대 공약을 발표했다.시당은 원도심 균형발전 공약을 위해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원도심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시당이 강조한 교통인프라 확충안에는 경인전철 지하화, 도심을 순환하는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 인천역~동구~부평~인천대공원 트램 건설 등이 담겨 있다.시당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2-18

인천시의회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시름을 앓는 중국 우호 도시 다롄(大連)시 의회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보냈다. 이에 다롄시 인민대표회의는 ‘시의회의 편지에 감사하다’는 취지의 답장을 보내왔다.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용범 시의장은 지난 13일 우호 교류 도시인 다롄시·톈진(天津)시·충칭(重慶)시·후난(湖南)성 등 4개 도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에 서한문을 발송했다.서한문에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국 각 도시 시민을 위로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중국 국민과 각 도시의 인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2-18

인천시가 중국 베이징·톈진을 품은 허베이를 비롯해 산둥·랴오닝 등 황해권역과의 교류·협력을 위해 담당 부서의 역량을 높인다.또 중국에 있는 인천경제무역대표처의 역할 및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 황해권역은 인천과 핵심 경협 대상지다.17일 시와 인천연구원 등에 따르면 중국 개혁개방의 선도 지역인 황해권역은 현 정부의 주요 지역발전 전략이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다. 허베이는 소비자서비스업과 생산자서비스업이 특화해 주요 도시의 발전 잠재력이 크고, 산둥은 칭다오·지난 등이 최고수준의 경제역량을 토대로 산업기반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2-18

“과거 메르스나 청탁금지법 때도 겨우 버텼는데, 이번엔 더이상 못 버티겠네요.”인천 계양구에서 16년째 화훼농가를 운영하고 있는 편무길씨(65)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았다. 대표적인 겨울꽃인 ‘심비디움’을 주로 재배하는 편씨는 2020년 졸업·입학 시즌만 바라보며 버텼지만 인천지역 학교들이 졸업식과 입학식을 줄줄이 취소하면서 1년 농사는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이맘때면 이미 꽃이 다 팔려 텅 비어있어야 할 4천950㎡의 농가에는 출하시기를 놓쳐 버려야할 꽃으로 가득하다.편씨는 “꽃은 출하시기를 놓치면 전부 버려야만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2-18

인천시가 2020년 536억원을 들여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 확대 등의 사업을 펼친다.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실현 로드맵을 담은 ‘2020년 인천광역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 따라 시는 ‘누구나, 어디든,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를 비전으로 인간 중심 교통정책, 안심할 수 있는 이동환경, 누구에게나 편리한 보행환경 등 3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또 추진과제에 따른 세부사업 29개도 마련했다. 시는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교통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18

장애아동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돌보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양우석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A씨(48·여)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양 판사는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A씨는 2019년 9월 3일 오후 6시께 인천시 동구에 자리한 B군(15)의 집에서 나무 막대기로 그의 온몸을 10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자폐성 장애 2급인 B군의 자택에서 돌보미로 일하며 2018년 3월부터 함께 생활했다.그러던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18

해경이 허가 구역을 벗어나거나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끄고 불법 영업을 한 낚싯배들을 적발했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영해선과 영업구역을 무단으로 이탈해 불법 영업을 한 혐의(낚시 관리 및 육성법 위반)로 낚싯배 5척을 붙잡았다고 17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낚싯배 3척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44분께 충남 태안군 서격비도 남서쪽 43km 해상에서 영해선을 10㎞가량 넘어가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다른 낚싯배 2척은 비슷한 시각 태안군 서격비도 남동방 55km 해상에서 허가 구역을 벗어나 영업하던 것을 해경이 적발했다.중부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2-18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자 지난 14일 전 임직원들이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헌혈은 공사 본부와 광명동굴 2곳에 적십자 헌혈차량이 방문해 코로나19 우려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채혈을 위해 매뉴얼에 따라 체온 측정, 사전 손 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했다.김종석 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단체 헌혈이 우리 지역사회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범국가적인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 동참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2-18

본사내방▲김영진 국회의원

본사내방 | 경기일보 | 2020-02-17

인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17일 시에 따르면 재난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단이 훈련 기획, 설계, 실시, 평가·환류 등 4단계에 걸쳐 24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 결과, 인천시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시는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 전반에 걸쳐 유관기관 및 시민 참여를 확대해 협업체계를 강화했고, 시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