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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인 2021년 1월 19일. 세계 최대 규모인 부평지하상가엔 인적이 끊겨 적막감만 흐른다. ‘인천의 명동’인 중구 신포동 상가밀집지역 점포들은 임대료 등을 감당하지 못해 하나 둘씩 이 곳을 떠나고 있다.코로나19는 1년 동안 모든 시민의 삶을 바꿔놨다. 일상에는 비대면(Untact)이 스며들어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이 일상화하고 있다. 배달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주문·배달문화는 하나의 외식문화로 당당히 자리잡았다. 온라인·택배를 이용한 배송문화가 보편화한 것에 대해서는 더는 말할 것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1-19 18:45

인천상공회의소는 수출을 하는 관내 중소제조업체의 수출 경쟁력 확보 및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1년 디지털 무역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새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수출실적이 있는 중소제조업체 중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이며 최종 선발 인원은 40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2년 동안 인건비(1인당 월 180만원 한도 내외)가 지원된다. 특히 3년 동안 일한 청년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이와 함께 인천상의는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19 18:4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내에 있는 음식점을 소개한 ‘2021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식도락 여행’ 책자 2천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책자에는 음식 맛이 좋고 위생적이며 분위기가 독특한 146곳의 대표음식, 내·외부 사진, 위치, 가격 등과 배달 가능 유무가 실려 있다. 또 외국인들도 볼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도 병기했다.특히 인천경제청은 좀 더 생생한 정보를 주려고 맛집 소개 위에 QR 코드를 넣었다.인천경제청은 이 책자를 IFEZ 글로벌센터, 인천공항, 인천종합관광안내소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19 18:43

인천 동구는 지역 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미래산업분야 기업에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19일 구에 따르면 지역 내 금속·기계 등 공업 중심의 산업체 분포를 재편을 재편하면서 4차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에 시설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로 동구로 이전 또는 신설한 중소기업 중 4차산업 기반·첨단·벤처·녹색성장산업 등을 업종으로 하는 기업이다.구는 현장실사 및 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기업은 토지매입비 등을 제외한 건축비, 장비구입비, 근로자를 위한 부대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19 18:43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들어온 국내·외 기업들의 만족도가 낮다. 향후 발전 가능성을 기대하고 입주했지만 인력 수급이나 자금 조달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19년 IFEZ에 입주한 국내(종사자 5인 이상)와 외국인투자 기업(1인 이상)의 평균 만족도는 51.3%다.이는 인천경제청이 최근 2019년 말 기준 IFEZ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 조사 결과다.국내 기업은 매우 만족 7.7%, 만족 43.3%로 전체 만족 수준이 51.0%, 외국인투자 기업은 각각 1.9%, 56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19 18:43

인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지역 확산 가능성이 커지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가금농가의 가금류 1만4천여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고병원성 AI 유입 방지와 차단 방역을 위한 ‘소규모 가금농가 예방적 수매·도태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사업 착수와 함께 10일 이내에 소규모 가금농가의 가금류를 사들여 살처분한 이후 랜더링(고열처리 후 퇴비화) 관련 업체로 운반·폐기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이 같은 예방적 살처분의 대상인 소규모 가금농가는 100마리 이하의 가금류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1-19 18:43

인천시가 올해 ‘인천형 그린뉴딜’과 지역예술인 복지사업 확대, 항공정비(MRO) 특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19일 박남춘 시장 주재로 한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환경국은 올해 4개 전략과 78개 세부 과제가 있는 인천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어린이집·노인요양원 등 실내공기질 강화,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도 추진한다. 수도권매립지의 2025년 사용 종료에 맞춘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 조성, 권역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및 건립 등도 핵심 과제다. 이 밖에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구축 및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19 18:43

“납세자의 입장에서 역지사지로 살피며 편안한 성실납세가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이달 초 취임한 오덕근 신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납세자와 소통하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오 청장은 “먼저 인천지방국세청장이라는 중책을 믿고 맡겨준 조직에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코로나 19로 세정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취임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지방국세청의 주요 운영 방향에 대해 오 청장은 “인천·경기북부 지역의 세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홈택스 등 고도화한 전자세정을 활용해 납세 서비스를 확충하는 한편 세정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19 18:43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의 국제 여객이 크게 감소했다.19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항의 국제카페리 여객은 4만8천623명에 불과하다. 지난 2019년 102만7천19명과 비교하면 무려 95.3%(97만8천396명)가 감소했다. 이 같은 국제카페리 여객 감소는 코로나19로 인천과 중국 등을 잇는 뱃길이 사실상 끊겼기 때문이다.지난해 인천항으로 입항한 크루즈도 전무하다. 1천186억원을 들여 지난 2019년 4월 개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역시 개점휴업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해 인천

인천 | 김민 기자 | 2021-01-19 18:43

‘인천시가 (코로나19를) 과잉 대응하면 시민은 안전하다’인천시가 국내 방역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전면전를 치르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0일 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부터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들어올 가능성이 큰 탓이다. 이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를 꾸리고 나선 뒤, 매일 박남춘 인천시장 주재로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확진자가 발생하면 일대 소독 등 방역은 물론 확진자의 격리 및 병원 이송, 그리고 역학조사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1-19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