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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업그레이드된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는다.경기도와 경과원은 김포시 소재 교량신축이음장치 및 산업용 비경화고무제품 제조업체인 ㈜엠피기술산업을 방문, ‘찾아가는 글로벌 전시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글로벌 전시회 지원사업’은 증강현실(AR)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경을 활용해 바이어에게 더 높은 몰입감과 상담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스마트안경을 착용한 기업의 직원이 바이어의 ‘아바타Avatar’ 역할을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11-30 19:20

“더 좋은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통해 고객에 믿음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코로나19로 세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농업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스마트팜이 주목받는 가운데 첨단 농업기술인 애그테크(AgTechㆍAgricultural Technology)를 활용해 ‘한국형 스마트팜’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장마와 가뭄, 병충해와 바이러스에 관계없이 안전한 농산물을 우리 식탁까지 전하는 팜에이트㈜(대표 강대현)가 주인공이다.2004년 설립해 평택시에 본사를 둔 팜에이트는 지난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11-30 19:16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속인 법무부 과장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명령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가세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과장 12명은 지난 29일 긴급모임을 가진 뒤 ‘장관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작성했다. 이들은 이 문건에서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인 윤 총장 징계위를 중단하거나 연기해달라”며 “총장에 대한 감찰과 징계 과정이 통상의 절차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검찰 내부뿐이 아니라 사회 각계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 달라”고 했다.이와 더불어 △윤 총장 감찰·징계 청구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30 18:59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복귀 여부를 판단할 법원 심문이 30일 마무리되면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이날 낮 12시10분께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신청한 집행정지 심문을 마무리했다.윤 총장의 직무 배제 효력이 유지될지 여부는 이르면 다음 달 1일에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가 신청을 인용하면 윤 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명령은 임시적으로 효력이 정지돼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되고, 기각ㆍ각하하면 직무배제 상태가 유지된다.이날 심문에는 윤 총장 측 대리인 이완규 변호사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30 18:58

기아자동차 노조는 30일 오후 소하지회 조합원 교육장에서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고 올해 임·단협 단체교섭 진행 경과를 논의한 뒤 1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기아차 노조는 12월1∼2일, 4일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씩 단축 근무하지만 이중 3일의 경우 민주노총 임원선거를 위해 정상 근무한다.기아차 노조는 ▲기본급 12만원 인상 ▲지난해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기존 공장 내 전기·수소차 모듈 부품공장 설치 ▲상여금 통상임금 확대 적용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앞서 기아차 노조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1-30 18:58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경비㈜가 최근 노동조합과 협의 없이 일방적 임금체계 등을 적용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 측은 노동청 등에 이 같은 사실을 고발한다는 방침이다.30일 인천공항경비와 인천공항 보안검색운영노동조합(이하 노조)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경비는 지난 5~6월 제2여객터미널(T2) 협력업체 소속이던 보안검색 8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지난 7월 제1여객터미널(T1) 협력업체 소속 1천100여명도 소속을 변경했다.그러나 노조는 지난 25일 T1 협력업체에서 전환한 1천100여명의 직급 및 임금체계를 회사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30 18:58

인천지방경찰청이 수사권 조정 1개월을 앞두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불송치 상황 등에 대한 혁신안 등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경찰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개정 형사소송법 등에 따른 경찰의 독자수사권한 확대에 대비한 혁신안과 수사경찰의 실무 능력 향상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불송치는 수사권 조정 후 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할 사안이다.그동안 피의자는 혐의점이 명확하지 않아도 경찰 수사를 받은 후 필요에 따라 검찰에서 재수사를 받아야했다. 통상 피고소인은 입건 여부와 관계없이 피의자가 되는데, 경찰에서 수사를 조기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30 18:58

50대 화물차 기사가 석탄회(석탄재)를 싣다가 추락해 숨진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사고 현장에 안전 관리자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30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8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숨진 화물차 기사 A씨(51) 사고에 관해 안전 관리 주체를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 28일 오후 1시께 발전소에서 나온 석탄회를 화물차에 싣다가 3.5m 높이의 적재함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2시40분께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화물차 상부 뚜껑을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11-30 18:46

인천지역의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정규직 및 직종간 임금격차에 반발하며 인천시교육청에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인천지부는 30일 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직종별 임금을 정규직과 균일하게 재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교육청과 노조는 지난 10~11월 6차례 교섭을 했다.한혜경 인천지부장은 “시도교육청대표교섭단이 그동안 교섭에서 기본급 0.9% 인상 제안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명절휴가비, 식대 등 복리후생에서부터 정규직과 차이가 벌어지는데 비정규직 임금 인상폭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1-30 18:46

인천국제공항의 면세점 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세점 주인을 찾는 입찰에서 3차례 유찰한데 이어 수의계약 의향서 모집까지 실패한 탓이다.면세업계에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임대료 부과방식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30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사업권 6곳(DF2·3·4·6·8·9구역)에 대한 ‘수의계약 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참여한 기업이 없다. 공항공사는 당초 해외 면세사업체의 신청 가능성을 점쳤지만, 결국 아무도 참여하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30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