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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까지 진입한 사건에 대해 국민적 여론이 악화되자 정부가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국민들께 큰 심려를 드렸다. 그 점에 대해 깊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이어 “합동조사팀은 사건의 경위와 군의 경계태세, 목선 발견 시점과 그 이후의 대응 등을 남김없이 조사하라”며 “조사결과는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잘못한 사람들에게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6-21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급식을 앞두고 경기 지역 교육단체들이 전체 급식 경비에서 식품비와 인건비를 분리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친환경학교급식 경기도운동본부(대표 구희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경기도 내 급식ㆍ교육 관련 단체들은 20일 도교육청에서 ‘위기에 처한 경기도 친환경무상급식의 현안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경기도민 기자회견’을 갖고 “급식비에서 식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중등의 경우 2014년에 71%였지만 2016년에는 68%로 떨어졌다”며 “경기급식의 자랑인 친환경급식 참여 비율이 날이 갈수록 떨어져 아이들 밥상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21

인천시가 환경과 화학 등의 전문 인력을 상수도사업본부에 배치키로 하면서, 인력을 차출해야 하는 시청 실·국에서는 인재 유출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환경과 화학, 기계 직렬을 중심으로 선별한 약 40여명 중 일부를 상수도 사업 본부로 발령낼 계획이다.환경과 화학 등 직렬은 특수 직렬로, 시 내부에서도 인원이 매우 적다.문제는 미세먼지 정책 강화와 쓰레기 대체매립지 찾기, 부평 캠프마켓 등 오염 부지 조사, 폐기물 문제 등 굵직한 환경 관련 업무들이 앞으로 예정돼 있다는 것이다.시는 인력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1

국내 최대 락 페스티벌인 ‘2019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 조직위원회가 인천 송도에 둥지를 트고 대중과의 만남을 준비했다.조직위는 20일 오전 10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을 비롯해 조직위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에서 조직위 구성원들은 이번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인천시민은 물론 더 많은 대중과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표 음악제로 자리잡길 간절히 기원했다.신항철 사장은 “무엇보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6-21

북한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 및 북중 관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전용기를 타고 11시 40분(북한시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이설주의 환영을 받는 등 최고 영접을 받았다.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김 위원장과 함께 무개차로 갈아타고 거리의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등의 ‘경의’를 받았으며, 외국 지도자가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경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6-21

“300만 원에 가까운 월급에 다양한 복지 혜택까지 받으면서 일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왔습니다”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기도, 국토교통부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경기도 버스 승무사원 채용 박람회’ 현장은 버스기사가 되고자 모여든 수백 명의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박람회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맞춰 추가로 필요한 인력을 구하고자 마련됐으며 경기지역 30개 주요 버스사업장(300인 이상 고용 17개 업체, 300인 미만 고용 13개 업체)이 참가했다. 이들 사업장은 21일까지 열리는 박람회를 통해 총 5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21

최근 반응이 뜨거운 'KFC 닭껍질 튀김'과 'KFC 오리지널 치킨껍질'의 맛의 차이를 본보 기자들이 직접 비교 분석해보았다. 국내에서는 수원인계DT점을 비롯해 강남역점, 노량진역점, 한국외대점, 부산 경성대부경대점 등 단 6곳에서만 판매한다. 영상=이아영PD

경기TV 뉴스 | 경기TV | 2019-06-20

가평군은 20일 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NH농협은행가평군지부 조용기 지부장 등 관계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보전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평군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지원(이자차액 보전)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억여 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0억 원을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해 이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6-21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배구대회에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특사로 파견된다.경기도는 오는 23~2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시아국제배구대회(아시안 피스컵)’를 인도네시아 국가체육위원회(KONI)와 공동 개최하며, 대회 기간 이화영 부지사가 북측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ㆍ아세안 수교 30주년과 4ㆍ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한국, 북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이 참여한다. 대회는 자카르타 올림픽경기장에서 4개국 남녀 배구팀 간 풀리그 방식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21

국내 스마트팜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커피찌꺼기를 이용해 버섯 대량생산화에 성공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8일 국내 업체 ㈜리사이클빈에 따르면 이 업체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체 스마트팜 기술로 베타글루칸(항암물질)이 일반 식용버섯 대비 450배 높은 느타리버섯의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커피찌꺼기로 키운 이 느타리버섯은 베타글루칸이 5천471mg가량 들어가 있어 천연물 가운데 항암물질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다. 베타글루칸은 일본과 국내 학계에서도 항암 효과가 입증 돼 있다.생활폐기물인 커피찌꺼기를 매립해 버릴 경우 찌꺼기 t당 이산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