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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소상공인들이 대형유통업체의 공세, 불합리한 규제 등으로 겪는 어려움을 호소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30일 오전 안성농협에서 개최한 ‘경기지역 소상공인 간담회’에는 도내 전통시장 상인, 가구점 운영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업종의 도내 소상공인 8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쏟아냈다. 이정관 수원영동시장 상인회장은 “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13-10-30 21:20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치유를 위해 지난 6월 개교한 ‘새울학교’ 입교생 3명 중 1명이 중도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새울학교에는 지금까지 3기에 걸쳐 81명의 중학생이 입교했다가 이 중 33.3%인 27명이 교육과정 이수를 중도 포기하고 본래 소속 학교로 돌아갔다.지난 6월 개교와 함께 입교한 1기 입교생 39명 가운데 18명은 3개월

교육·시험 | 이지현 기자 | 2013-10-30 21:20

수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세기 수원 문화예술인 조망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돼 전시행정으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30일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20세기 수원지역 문화예술인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기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2013년 문화예술인물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에 추천된 인물은 역사학자 이종학, 소설가 홍성원ㆍ박승극, 무용가 이동안,

사회일반 | 박광수 기자 | 2013-10-30 21:20

수원기상대(대장 류상범)가 급격한 기후변화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30일 광교테크노밸리 경기 R&D센터에서는 대전지방기상청이 주최하고 수원기상대가 주관한 ‘2013 경기남부 기후변화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애숙 대전지방기상청장과 류상범 수원기상대장을 비롯해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관계자 등 4

사회일반 | 성보경 기자 | 2013-10-30 21:20

안산단원경찰서는 30일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 둔 차량의 문을 가위로 열어 차량에 보관된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21)를 구속하고 A씨로부터 장물을 구입한 B씨(56)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새벽 2시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C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미리 준비한 가위를 이용, 문을 열고 차량 내에서 금품을 절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3-10-30 20:59

여주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이번 달까지 수질 및 환경오염 특별 단속을 벌여 건축폐기물이나 생활폐수 등을 남한강에 버린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종교단체, 골프장, 축산농가 관계자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여주의 한 종단 관계자인 P씨(46)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종교시설 내에 창고를 신축하면서 나온 폐아스콘·폐콘크

사건·사고·판결 | 류진동 기자 | 2013-10-30 20:59

경기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수도권 일대 성매매업소를 광고하는 음란전단을 제작, 인쇄하고 배포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K씨(46) 등 4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또 음란전단 16만2천24매를 압수하는 한편, 국내 3개 통신사와 함께 음란전단에 사용된 선불ㆍ대포폰 80개의 전화번호를 사용정지했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서

사건·사고·판결 | 안영국 기자 | 2013-10-30 20:59

장애인들을 학대하고 수억원의 보조금을 횡령한 장애인 복지시설 원장과 직원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1부(조남관 부장검사)는 30일 장애인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장애인복지법위반 등)로 안양 모 복지시설의 원장 A씨(59·여)와 장애인을 폭행한 직원 B씨(37)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09년부터 지난 6월까지 직원의 차명계좌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13-10-30 20:59

양평경찰서는 30일 지적 장애인과 노숙자 등을 인신매매하고 이들 명의로 휴대전화와 차량들을 구입한 뒤 이를 되파는 수법으로 수십억원을 가로 챈 혐의(인신매매 및 사기)로 K씨(40) 등 12명을 구속하고 L씨(45)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한 경찰은 달아난 O씨(56·여) 등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자금책, 인

사건·사고·판결 | 허행윤 기자 | 2013-10-30 20:59

삭막한 도심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늑한 쉼터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지방하천이 일부 몰지각한 흡연가들의 담배 습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천변 산책로 등이 따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흡연이 자유자재로 이뤄지는 데다, 담배를 피운 후 일부 비양심 흡연자들이 하천에 꽁초를 마구잡이로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30일 오전 11시께 수

사회일반 | 이관주 기자 | 2013-10-30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