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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사용하는 전산망 가동이 온종일 중단됐다. 이 때문에 전산망을 통해 등록자를 담당하는 경기지역 45개 보건소 금연클리닉이 큰 불편을 겪었다.10일 경기지역 보건소 등에 따르면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이 신규 등록자를 입력하고 상담예정자 현황과 일정 등을 관리하는 내부 전산망 ‘보건소 금연사업 정보시스템’이 종일 중단됐다.전산망 접속이 되지

사회일반 | 성보경 기자 | 2013-06-11

10일 오전 9시 40분께 양주시 만송동의 한 오수배관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박모(54)ㆍ이모(61)씨 등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매몰된 이씨 등을 바로 구조해 박모씨는 의정부 성모병원, 이씨는 양주 예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근로자들은 외관상 큰 부상은 없으며 두통과 다리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3-06-11

쌍용차 판박이로 대량 해고 사태가 우려되던 이천 하이디스(본보 5월13일자 1면)의 전체 직원 중 절반(400여명) 이상이 구조조정 방안(희망퇴직)에 따라 최근 한꺼번에 회사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날 현재까지 회사정상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 가이드 라인이 제시되지 않아 직원들의 먹튀 불신은 여전히 팽배한 상태다.10일 하이디스 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사회일반 | 김동수 기자 | 2013-06-11

성남중원경찰서는 10일 아파트 계약금을 빌려주면 매입 후 전세금을 받아 돈을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K씨(29)를 구속하고 J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대출카페에서 알게 된 G씨(29) 등 5명에게 “계약금만 빌려주면 금융권에서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입한 뒤

사건·사고·판결 | 문민석 기자 | 2013-06-11

부천시가 관리하는 부천역 지하도 상가내 상당수 점포가 불법전대를 통해 연간 수백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와 부천시설관리공단은 이같은 불법사실을 사전에 파악했음에도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시와 공단에 따르면 부천역 지하도상가는 총 면적 4천376㎡, 237개 점포 중 시가 144개 점포(면적

사회일반 | 김종구 기자 | 2013-06-11

대학등록금 수백억원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피했던 최원영 전 예음그룹회장겸 경원학원 이사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합의1부(함석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 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학교법인 관리자들에게 교비로 기업어음을 구입하

사건·사고·판결 | 문민석 기자 | 2013-06-11

노태우 전 대통령 소유로 추정되는 수십억원대 부동산과 금융자산이 새로이 확인됐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노태우 전 대통령은 전 운전기사 명의로 된 차명의심계좌에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수십억원을 갖고 있었던 한편 수십억원에 달하는 주택과 아파트, 고급 콘도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국세청이 지난해 초 노 전 대통령의 동생 재우씨 회사인 용인

사회일반 | 성보경 기자 | 2013-06-11

검경이 50대 남성의 뺑소니 사망사고 조사를 부실하게 하면서 유가족이 두번 울고 있다.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이라며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계한 경찰이 돌연 발인을 하루 앞두고 부검을 요구, 시신이 닷새째 영안실에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1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평택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일 밤 11시께 평택여중 사거리 부근 이면도로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사고·판결 | 안영국 기자 | 2013-06-11

화성동부경찰서는 여성을 폭행하고 차량을 훔쳐 달아난 뒤 충남 전안시에서 흉기를 들고 도심을 배회하던 L씨(41)의 신병을 충남 서북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9일 오후 흉기를 든 채로 천안 두정동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경찰은 공포탄 1발과 도로 위에 실탄 1발을

사건·사고·판결 | 강경구 기자 | 2013-06-11

○…수원지역 노상에서 자위행위를 하던 군인과 퀵서비스 업체 직원이 공연음란 혐의로 잇따라 경찰행.지난 9일 밤 11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가 길가에서 군 활동용 반바지를 내린 채 자위행위를 한 L일병(23)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경찰조사 결과 L씨는 정신질환을 앓아 지난달 말 두 달간 병가를 받은 가운데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사건·사고·판결 | 성보경 기자 | 2013-06-11